다시 채움
이웃을 향한 선한 마음이 세상을 따뜻하게 채웁니다. 그 마음이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닿을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는 쉼 없이 달렸습니다. 2022년, 고통과 슬픔이 머문 자리를 사랑과 희망으로 지켜낸 적십자의 활동을 조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