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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RCY
우리,
함께라면
그 어떤 내일도
두렵지 않아!
세계를 뒤흔든 재난 앞에서도 대한민국이 흔들리지 않았던 건, ‘함께’ 이겨내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굳은 마음 덕분이 아니었을까요? RCY도 마찬가지입니다.
개학이 미뤄져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지 못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함께하며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준 RCY 단원들. 길게만 느껴졌던 6개월의 시간 동안 우리 단원들은 어떻게 지내고 어떤 활동을 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