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dCross> 빨간 우체통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여, 대한적십자사와 독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거듭난 <RedCross>. 독자 엽서와 소식지 만족도 설문조사 웹페이지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삽입하여 여러분의 의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자 하니 <RedCross> 발전을 위해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RedCross> 2016 겨울호 독자 의견
- 마땅히 도움을 줘야 할 북한 동포들에게 정부를 대신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는 기사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러한 인도주의적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치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을 읽고 대북 지원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어요 .송선정 독자님
- 적십자회비 홍보 모델 안재욱 씨를 만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저 역시 좋은 바이러스를 느끼며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네요. 안재욱 씨의 환한 미소에서 따뜻한 마음, 삶에 대한 깊은 이해가 느껴졌습니다. 그러한 기운을 얻어, 2017년도 희망차게 시작해봅니다. 감사합니다.정명진 독자님
- 단순히 헌혈만 하던 제가 의미를 가지고 헌혈을 시작하고 후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봉사를 하고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이렇게 많은 사람과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혜원 독자님
- ‘죽음의 끝에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남자’ 기사를 보고 주위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필요한 곳에 적십자회비가 쓰인 것 같아서 참 다행이에요!강선미 독자님
- 일상생활에서 필요성이 많은, 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응급처치에 관한 정보를 실어주셔서 자세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2016년 좋은 이야기 많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에도 행복한 이야기, 유용한 정보 부탁드려요!한병일 독자님
- ‘대한적십자사에서 내게 맞는 나눔 찾기’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다양한 나눔 활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을 챙겨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좋은 글과 행복한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이주연 독자님
- 빨간 우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