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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Cross> 빨간 우체통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여, 대한적십자사와 독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거듭난 <RedCross>. 독자 엽서와 소식지 만족도 설문조사 웹페이지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삽입하여 여러분의 의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자 하니 <RedCross> 발전을 위해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RedCross> 2018 여름호 독자 의견
- 뇌성마비 1급 판정을 받았던 우빈이 이야기가 가장 인상에 남았습니다. 희망을 놓지 않았던 우빈이 부모님의 정성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우빈이처럼 대한적시십자사의 혜택을 받는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권영근 독자님
- 대한적십자사가 선천성 발달지연을 앓고 있는 우빈이에게 도움을 줬다는 사연에서 세상사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적십자의 계속적인 나눔이 우빈이 가족에게 희망의 불씨로 전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김민자 독자님
- 저도 청소년 때부터 봉사활동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RCY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인성 교육에 큰 도움이 되는 적십자의 다양한 RCY 활동이 있었으면 합니다. 김혜선 독자님
- 아이들이 처한 환경이 각기 다르다는 내용을 다룬 ‘꿈의 크기가 다른 아이들’ 칼럼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흔히 말하는 ‘수저론’에 따라 결정되는 아이들의 미래와 현실이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힘써주시는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은서 독자님
- 저는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헌혈을 하다, 직업을 바꾸면서 2016년 중반부터 적십자 정기후원을 하고 있는데요. 소식지를 보면서 어려운 곳에 후원금이 사용되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 것을 보고 심적으로 위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누군가의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예요. 감사합니다. ^^서일범 독자님
- 밀양 세종병원 화재는 뉴스를 통해서만 접했어요. 그 뒤에 구호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힘쓰고 있었다는 사실은 몰랐던 것 같아요. 대한적십자사가 구호현장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정문숙 독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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