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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런티어 데이트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4-03-18 조회 9497

(발렌타인데이를 더욱 뜻깊에 보내는 방법 볼런티어데이트)




[스크립트]




(이웃 사랑 나누는 날)


앵커 : 20대 젊은이들이 발렌타이 데이에 단순히 초콜릿을 주고 받는 것에서 벗어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날로 바꿔보자며 직접 빵과 과자를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하이 기자입니다.


김하이 기자 : 분주하게 과자를 만들고 있는 20대 젊은이들. 서툰 손놀림이지만 열정만큼은 1등 제과제빵사 못지않습니다.


발렌타인데이 봉사 참가자 한동연 : 과자를 만들어봤는데, 과자 만드는 데 이렇게 여러 과정인 줄 몰랐고 만들어보니 재밌고 어려운 점도 있는데 나중에 완성된 모습을 보면 뿌듯할 것 같고..


김하이 기자 : 고소한 냄새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30여분을 구운 빵과 과자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노릇하게 잘 익은 과자 위 이웃들에게 담길 글을 적고 다양한 모양을 새깁니다. 먹음직스럽게 나온 빵도 각각 선물상자에 담습니다. 과자와 빵을 들고 연인들이 향한 곳은 주변에 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집.


(연인들 직접 만든 빵, 과자 들고 이웃 방문)
김하이 기자 : 정성이 듬뿍 담긴 선물박스를 조심스럽게 내려놓자 어르신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서울시 중구 이양임 : 이렇게 만들어 갖고 오시느라고 애쓰시고 아이들과 잘 먹겠습니다


김하이 기자 : 6살 아이는 어느새 예쁜 과자모양에 빠져들었습니다. 어떤 것을 고를까 잠시 생각하더니 과자를 한 입 베어 뭅니다.


발렌타인테이 봉사 참가자 조명주 : 그냥 무조건 발렌타인 데이라 그래서 초콜릿, 기념일 챙기느라 바빴는데 올해는 남자친구와 첫 봉사를 하게 되면서 추억도 쌓고 이웃 분들과 따뜻한 마음 공유하게 되는 것 같아 뜻깊습니다.


 
김하이 기자 : 젊은 연인들의 달달한 이웃 사랑이 따뜻한 온기를 선사한 하루였습니다. OBS뉴스, 김하이입니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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