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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지속 가능한 인도주의를 향한 새로운 도전! 대한적십자 제30대 회장 신희영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외세의 침략 속에서 국권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속에 1905년에 설립된 이후 국가적 위기 극복에 늘 함께 해 왔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좀처럼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에 맞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봉사원, RCY단원, 헌혈자, 후원자를 비롯한 적십자 가족의 숭고한 헌신과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지난 117년 동안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운동이 이어져 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감염병 등 예상치 못한 위기로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 반복되는 내전과 폭력사태와 같은 인도적 위기 역시 세계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인도주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재난구호, 공공의료, 국제협력, 남북관계, 혈액 등 각 사업을 유기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제도 개선과 안정적인 재원 마련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조직법을 포함한 여러 법률개정 및 제도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그리고 적십자회비 제도 전환계획에 따라 디지털 모금 혁신을 통해 새로운 모금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인도주의 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금역량 강화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바뀌어도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적십자운동은 계속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적십자사 회장 신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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