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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국민과 국가를 지키기 위해 탄생한 대한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는 우리나라 인도주의 확산을 위해 지금까지계속되고 있습니다.

1905년, 국민과 국가를 지키기 위해 탄생한 대한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 평범한 사람들의 참여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기반입니다.

영상자막 :

Q. 나를 한 단어로 소개한다면?
[허주녕] 열심히 일은 하는데 자꾸 뭘 빠뜨려가지고
[권영선] 겉보기에는 단단해 보이는데...어머 반대로 말했네 죄송해요
[황이삭] 혼자 이렇게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는 모습이 좀 수상해보여서
[강진석] 재원조성의 달인이라고 지칭을 받고 있습니다.
[박정자] 안 해 본 홍보가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후배가 어느 날 붙여주더라고요 홍보의 여왕이라고
[이한구] 제 이름의 중간 글자고요, '우리 모두는 형제다'라는 적십자의 모토처럼 세계는 하나다라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Q. With COVID-19?
[강진석]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지역 경제가 많이 무너졌잖아요.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들은 어마어마하게 늘어났죠.
[허주녕] 아무래도 구호나 봉사나 대면을 해야 하는데 대면을 할 수 없다 보니까 상당 부분 어려움이 있었고요
[박정자] 거리두기가 격상이 계속 되다 보니까 단체헌혈이 우선 줄줄이 취소되고 또 헌혈의집을 찾는 헌혈자 수도 많이 감소했어요.
[이한구] 국가 간의 이동 자체가 제약되다 보니까 기존에 하던 구호활동을 지속할 수가 없었고요
[권영선] 일단 방호복을 입는 순간부터 진짜 온 몸에 땀이 나고 이러다가 쓰러지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황이삭] 오프라인 행사가 어렵다 보니까 온라인으로 시선을 돌릴 수밖에 없었는데요 대표적으로 RCY 온라인 합동 입단 선서식을 진행했고요
[허주녕] 한여름이었는데 조끼에 방호복까지 입고 봉사활동하시는 봉사원분들을 보니까 너무 감사하고
[강진석] 많은 분들께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셨어요 작년보다 더 많은 기부금과 후원물품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아, 이것이 정말 대한민국의 힘이구나!'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박정자] 정말 생명을 살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오시는 거죠. 오시는 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몇 번을 하고 있어요.
[권영선] 환자분들이 활짝 웃으실때요. 특히 퇴원하실 때 이제 집에 가자, 짐 싸자 이런 얘기하면 진짜 엄청 밝게 웃으시거든요 같이 코로나를 이겨냈다라는 기분이 들고 너무 행복해지더라고요
[이한구] 필리핀에 태풍이 들이닥치면서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만삭의 산모가 폐허가 된 보건소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 의료팀이 안전한 출산을 지원했었고요. 몇 개월 후에 그 부부를 다시 만났는데 이 부부가 그때 출산했던 딸 이름을 '코리아나'라고 지었더라고요. 그때 되게 가슴에 감동이 왔었습니다.

Q. 국민들에게 기억되는 적십자?
[황이삭] 언제 어디서나 우리 국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겠다는
[권영선] 도움이 필요한 순간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둥처럼 느꼈으면 좋겠고
[허주녕] 국민들이 위급할 때 119를 떠올리잖아요. 도움이 필요할 땐 꼭 적십자를 떠올렸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이한구] 모든 사람들이 적십자를 통해서 사람을 보았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강진석]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박정자] 적십자의 모든 활동이 생명을 살리는 데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모든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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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감사원감사 등을 통해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확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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