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병원은
지역거점 공공병원과 재활병원 운영을 통해
필수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는
지역공공의료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는 시민
매년 200명
지역 내 의료이용률 (전문진료질병균 입원진료 기준)
서울 93% VS 경북 23%
적십자병원은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 '대한적십자사 규칙'과 함께 시작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
의료취약계층 및 의료사각지대에 대한 의료 안전망 기능을 수행합니다.
국가 공공보건의료사업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감염병 파급 시 국가 의료 안전망 기관으로서 활동합니다.
국내외 재난 이재민 의료봉사
인도네시아 쓰나미(’06년), 필리핀 태풍(’13년), 네팔 지진(’15년) 등 해외재난 의료구호 활동을 진행합니다.
전시 군의료 보조기관
제네바협약에 근거하여 전시 병원안전지대로 활동합니다.
외래
810,979명
입원
144,988명
건강검진
62,458명
적십자병원 연혁
1905. 10.
대한국적십자병원 개원(고종황제 칙령 제47호)
1920. 01.
적십자간호원 양성소 설치
1945. 10.
서울적십자병원 부설 적십자고등간호학교 개설
1951. 02. ~ 1953. 07.
서귀포 적십자 피난 병원 개원 : 53만명 무료진료
1955. 04.
통영적십자병원 개원
1955. 08.
성전환 수술 시행(서울적십자병원)
1955. 11.
대구적십자병원 상주분원 개원(현 상주적십자병원)
1956. 07.
경기적십자병원 개원(현 인천적십자병원)
1957. 05.
서울적십자병원 전공의 수련병원 지정
1959. 06.
서울적십자병원 내 간호부 양성사업 적십자간호학교로 분리
1960. 05.
거창적십자병원 개원
1977. 04.
경기적십자병원 이전 및 인천적십자병원으로 개칭
2001. 04.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 개설(서울적십자병원)
2003 ~ 2005.
의료진 파견 (이라크 전재민, 동남아 지진해일, 파키스탄 지진)
2005. 12.
적십자병원 지역거점공공병원 지정
2010. 02.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 개원(현 경인권역재활병원)
2012. 06.
서울적십자병원 희망진료센터 개소(현 온드림희망진료센터)
2013. 11.
의료진 파견(필리핀 태풍피해 구호)
2015. 05.
긴급의료단 파견(네팔 지진피해 구호)
2018. 05.
영주적십자병원 개원
2022. 04.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 경인권역재활병원으로 명칭 변경 및 병원급 종별 변경
2022. 07.
누구나진료센터 개소
2022. 11.
인천적십자병원 응급실 재개소
2022. 12.
인천적십자병원 종합병원 승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