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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는 1945년, 8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에
피폭된 후 귀국한 한국인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이어 8월 9일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었습니다.히로시마 와 나가사키 주민 약 69만 명 중 약 23만 4천 명 사망

그리고 외국인 희생자 중 가장 많은 피해자의 국적은 바로 한국.
한국인 피해자는 사망자 약 4만 명, 생존자 약 3만 명 등 총 7만 명 이었습니다.

일본은 원폭피해자에 대한 상당한 지원을 진행했지만, 한국인 피해자의 경우 1970년대까지 지원이나 치료는 고사하고, 실태조사조차 된 적이 없을 정도로 방치되었습니다.

생존 원폭피해자

(2021년 7월말 기준)
평균연령 81.6세
2,040

대한적십자사는 재한원폭피해자 지원 업무를 한국과 일본 정부로부터 위임 받아
의료비 지원, 원호 수당 지급 등 각종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하고 있습니다.

피폭자건강수첩 신청지원
피폭자건강수첩이란 원자폭탄 투하 당시 히로시마 또는 나가사키에서 원자폭탄에 피폭된 분에게 일본 정부가 교부하는 일종의 증명서로, 피폭자건강수첩이 있어야만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원폭피해자분들이 건강수첩을 발급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신청서류
    작성

  • 일본대사관
    접수

  • 일본정부
    심사

  • 심사결과
    통보

  • 일본대사관
    방문 수령

  • 대한
    적십자사에
    원폭피해자로
    등록

도일치료 지원
도일치료 희망 시 일본의 피폭의료 전문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진료비 및 보건의료비 지원

피폭자건강수첩 소지자에게 병원 진료비 중 본인부담분을 연간 30만엔(¥) 범위내에서 지원합니다. 이때 진료비는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간병비와 한약첩약비도 인정되며 진료비가 연간 지원액을 상회하는 경우 일본정부의 별도 심사를 통해 일본정보 의료수가로 환산하여 지원합니다.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맺은 전국 28개 진료지정 병원은 원폭피해자를 대신해 진료비 본인부담분을 적십자에 신청하지만 그 외 병원은 원폭피해자가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 병원 치료

  • 진료비 납부

  • 영수증 제출

  • 대한적십자사
    의료비 심사

  • 초과시
    일본정부
    직접심사

  • 심사결과
    통지

  • 본인부담분
    환급

진료보조비 지원

정부에서는 대한적십자사에 등록된 원폭피해자에게 국민건강보험료 납부 및 의료기관 방문 교통비 등으로 사용하도록 월 10만원을 지원합니다.

단,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입주자에게는 월 5만원을 지원하며, 국외에 1년 이상 거주 또는 체류 시 지원을 중단합니다.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원폭피해자에게 진료비 미인정 사례, 진료비 상한액 초과 시 갖추어야 할 서류 등 궁금해 하는 사항을 직접 대면하여 설명합니다.
원호수당 지급(2021년 기준)
대한적십자사에 등록된 원폭피해자 중 별도의 신청을 통해 일본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분에게 매월 아래 금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원호수당 지급(2021년 기준)
건강관리수당 월 34,970엔(¥) 순환기기능 장애, 뇌혈관 장애, 조혈기능 장애, 간기능 장애 등 11가지 질환에 해당하는 분
보건수당 월 17,540엔(¥) 원폭 투하 중심지로부터 2Km 이내에서 직접 피폭된 분과 태내 피폭되신 분
의료특별수당 월 142,170엔(¥) 원폭 방사능에 의한 질병임을 인정받아 현재도 치료가 필요한 분
특별수당 월 52,500엔(¥) 원폭 방사능에 의한 질병임을 인정받고 현재는 완치된 분
종합건강검진
대한적십자사에 등록된 원폭피해자에게 매년 1회 35만원 상당의 건강검진을 실시합니다.
건강상담

종합건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일본의 피폭의료 전문병원 의사와 직접 상담을 합니다.

이를 통해 원폭 후유증에 대한 불안 해소및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장례비 지원(2021년 4월 기준)
대한적십자사에 등록된 원폭피해자가 사망 시 유족이 신청하며 피폭자건강수첩 소지자에게는 일본 정부에서 212,000엔(¥)을 지원하며
미소지자에게는 우리 정부에서 150만원을 지원합니다.

지원사업이 시작된 이래, 총 4,403명이 원폭피해자로 인정되어
상처 입은 몸과 마음의 치료를 받았습니다 .

지원실적 ( 2020년 기준 ) 163,252건 25,171 백만원
장례비: 87건 197백만원. 건강상담: 코로나19로 미실시. 진료비: 110,471건  7,934백만원. 건강검진비: 1,194건  417백만원. 진료보조비: 25,504건 2,491백만원. 합천복지회관 운영: 연 1,325건 1,891백만원. 원호 수당: 24,671건  12,241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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