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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나누는 동지팥죽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6-01-19 조회 3971

[12.22 CJ경남방송 / 행운을 나누는 동지팥죽]

[스크립트]

<앵커> 티커)22일 동지맞아 '팥죽' 나눔 행사 열려

헤드라인)22일 동지를 맞아 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팥죽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좌상단>행운 나누는 '팥죽'

앵커)22일은 1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지입니다. 동지를 맞아 시민들은 맛있는 팥죽을 나눠 먹으며

서로의 복과 건강을 빌었는데요. 박은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역전에서 한바탕 마을잔치가 벌어졌습니다. 삶은 팥을 으깨고 동글동글 빚은 새알심과 함께 끓이기를 삼십여 분,

달콤한 팥죽이 익어가는 사이 한쪽에선 손님 맞을 채비도 끝냈습니다.

Int)오종례/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봉사자
“정성 들여서 새알 하나하나 빚고 팥 삶아서 하는 과정에서 사랑도 듬뿍 담아서 한 거니까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건강하게 한 해를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팥죽 한 그릇에 추억도 모락모락 피어납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의미가 퇴색되긴 했지만 동짓날을 맞아 서로의 복을 빌고 건강을 기원하는 풍습은 여전합니다.

Int)정영자/창원시
“젊은이들은 동지를 별로 관심 있어 하지 않아도 우리는 그래도 살아있는 동안은 동지팥죽을 집에서도 끓여먹고 하거든요.”

예부터 우리 선조들은 1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지를 태양이 부활하는 날이라 하여 '작은 설’로 여겨왔습니다.

특히 붉은 팥죽은 음의 기운이 강한 동짓날의 잡귀와 액운을 쫓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Int)황윤철/경남은행 본부장
“1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지를 맞이해서 예부터 내려오는 전통을 기리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기 위해서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이웃과 함께여서 더 즐거운 동짓날, 시민들은 맛있는 팥죽을 나눠먹으며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일년을 준비했습니다.

헬로TV뉴스 박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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