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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후원] 31인의 울산안전지킴이, 생명나눔의 전도사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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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5-03-10 | 조회 | 5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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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적십자사 응급처치법강사봉사회 31기 회원 일동은 9일 오후 울산적십자사 교육장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1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31만원을 울산적십자사 김명규 회장에게 전달했다.
응급처치법강사봉사회 31기 장희정 총무는 “신기하게도 울산적십자사 31기 응급처치법강사과정에 도전했던 인원 중 31명이 합격했다.”며 “동기들이 합격을 자축하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조그만 정성을 마련했다.”고 했으며,
응급처치법강사봉사회 이천우 회장은 “오늘 보수교육을 마치면 신입 강사들이 본격적으로 안전교육 보급에 투입된다”며 “위기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보급 확대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울산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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