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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후원] 기부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싶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3-12-09	조회	5591
첨부파일	(수정)대덕기공(1).jpg [344706 byte] (수정)대덕기공(2).jpg [399473 byte]
대덕기공(주) 최해상 대표이사는 9일 오전 대덕기공(주) 교육장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성금으로 2천만원을 울산적십자사 김석기 회장에게 전달했다. 최해상 대표이사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좋은 일을 하면서 2013년을 마무리 하고 싶었다. 어려운 이웃에게 2014년 새해 선물을 전하는 마음으로 기부했다. 여유가 없지만 마음의 여유를 만들면 기부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고 했다. 울산적십자사 김석기 회장은 “적십자로 이어지는 기부행렬이 지속되기를 희망하며 신뢰를 주는 적십자활동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대덕기공(주)는 1986년도에 창립하여 기업이윤의 5%의 기부와 노동시간 1% 봉사활동 등의 목표를 추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이상적인 기업상을 실천하고 있으며 21세기 아웃소싱의 선두주자임을 자칭하면서 작은 조직, 강한 기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더 큰 미래에 도전하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