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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013-107 |
2013.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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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정 이돈흥 작가 등 서예가들의 아름다운 작품 기부 한적, 국제서예가협회‘청소년적십자(RCY) 사업지원 서예전’ 개최 - 11월12일(화)부터 11월16일(토)까지, 가나아트갤러리 피카소홀 11월 12일, 오후 5시, 김종섭 부총재와 주요 작가 참여 개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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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RCY사업후원회(회장 이선진)는 11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5일 간, 청소년적십자(RCY) 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서예전을 가나아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 ‘청소년적십자 사업지원 서예전’은 국제서예가협회(회장 학정 이돈흥) 소속 작가들이 기부한 작품 약 30점을 전시 ․ 판매하는 행사로, 수익금 전액은 청소년적십자(RCY)사업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 국제서예가협회는 대한적십자사와 나눔 실천 및 건전기부문화를 위한 서예작품 기부에 관한 사회공헌협약을 지난 5월 체결한 바 있다. □ 개전식은 11월 12일(화) 오후 5시에 피카소홀에서 열리며, 대한적십자사 김종섭 부총재를 비롯하여 RCY사업후원회 회원 및 국제서예가협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예전 기부 참여 작가 : 학정 이돈흥, 소헌 정도준, 초민 박용설, 하석 박원규(이상 국내 4대 서예 대가), 송산 박승배, 산민 이용, 송암 정태희, 죽련 정응표, 취묵헌 인영선, 심석 김병기
붙 임 : 서예전 개요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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