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총재 김성주)는 롯데와 9월 9일(수) 오전 10시, 적십자 본사 5층 접견실에서 다문화가족, 북한이주민 등 저소득 취약계층 출산 예정 산모에게 출산용품을 지원함으로써 안전적인 육아환경 및 경제적 안정을 확보하는 『mom편한 예비맘 프로젝트』프로그램의 ‘기부금 전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 ‘mom편한 예비맘 프로젝트’는 저소득 계층에게 비용부담이 많이 되는 출산용품을 제공함으로써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 출산 문제 해결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 롯데는 프로그램 수행을 위해 필요한 후원금 총3억원을 후원하며, 적십자사는 이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예비)산모 600명에게 출산용품, 출산지원금, 산모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 'mom편한‘는 롯데의 여성, 육아 관련 사회공헌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발표한 사회공헌브랜드이며, 여성이 마음 편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본 프로그램 이외에도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mom편한 힐링타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중이다.
□ 롯데는 후원금(3억원)외에도 기증물품(분유, 임부복 및 신생아복, 사진인화권, 출산용품 가방, 체온계)을 추가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끝.
사진 설명(사진 2장)
기부금 및 출산용품 지원하는 롯데그룹 :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사진 우측)은 9일 오전 적십자 본사를 방문해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사진 왼쪽)에게 ‘mom편한 예비맘 프로젝트’를 위해 후원금 3억 원을 전달했다. ‘mom편한 예비맘 프로젝트’는 저소득 계층에게 비용부담이 많이 되는 출산용품을 제공함으로써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 출산 문제 해결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mom편한‘는 롯데의 여성, 육아 관련 사회공헌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발표한 사회공헌브랜드이며, 여성이 마음 편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본 프로그램 이외에도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mom편한 힐링타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