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녹십자(대표 조순태)는 12월 22일(월) 오후 희망풍차 sr 현장에서 대한적십자사(총재 김성주)에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위해 기부금 1억원을 쾌척했다.
□ 조순태 녹십자 사장은 22일 72시간 연말 자선 대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명동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연말 기부금과 회사 기부금을 더해 1억원을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전달했다.
□ 희망풍차 sr은 크리스마스 주에 명동 한복판에 유리부스를 설치하고 그 안에서 3명의 mc가 먹지 않고 진행하며 다양한 나눔공연 및 행사를 진행하는 자선축제이다.
□ 이번 기부금은 아동, 노인, 다문화, 북한이주민 등 4대 취약계층에게 맞춤형통합결연지원을 펼치는 ‘희망풍차 프로그램’ 중 의료, 주거, 교육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게 신속한 지원을 통해 희망을 선물하는 2015년도 위기가정 ‘희망풍차 긴급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한편, 평소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온 ㈜녹십자는 이날 1억원 기부금을 포함해 총 5억원 이상을 기부해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 사진설명 : 조순태 녹십자 사장이 22일 오후, 72시간 연말 자선 대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명동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연말 기부금과 회사 기부금을 더해 1억원을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전달했다. ㈜녹십자는 이날 1억원을 포함해 총 5억원 이상을 기부해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사진 왼쪽부터 조순태 녹십자 사장,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