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2021년 12월 4일 제주적십자사에서 진행한

전국 RCY 학술대회

[음악]

스타 운동 기본원칙 낭독이

있겠습니다

양봉은 제조 지사 고등부 족저

지도교사 협의해 김 보면 회장께서

가지겠습니다

국제 적십자 운동 기본 어치 우리는

다음의 적자 기본 원칙을 존중하고

실천하기로 다짐한다

인도 우 우리는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고통을 예방하고 덜어주며

인간 존엄성을 보정하고 능력과 평화를

증진시킨다

공평

우리는 아무런 차별 없이 개개인의

절박한 고통을 덜어주며

가장 위급한 채널 부터 우선적으로

대체한다

중립

우리는 적당히 가 있을 때 어느

편에도 가담하지 않으며 정치 인종

종교 2 이념적 성격을 띤 논제에

개입하지 않는다

독립

우리는 정부의 인도주의 사업 보조

자로서

국내 법이 로 준수하지만

적십자 원칙에 따라 항상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

잡아줘 봉사

적십자 운동은 자발적 구운동 으로서

어떠니 또 추구하지 않는다

단일

적십자사는 한 나라의 하나만 존재하며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어야 한다

보편

국제 숫자 운동은 모두 점차 짝 점수

찾아가 동등한 지위가

책임과 물에 가지고 서로 돕는

범세계적 운동이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대한 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

지사 옹 식 회장께서 게살을

하겠습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그

2 제주지사 에서 학술 예를

주관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에 본사에서

우리 정민이 부장과

또한 그 발제는

에 박해한 김장 캐서 어 8절을

해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토론 인 경우에는

아까 소개가 조금 그 빠뜨렸습니다

하는 우리 제주대학교

에서 rcy 를 지도하시는 그 우리

지도교수님 으로 이쪽 되신 교수님

이십니다

김정운 교수님 께서 오늘 자장을

맞듯이 는데 제일 이안 작기 때문에

하며 일어서 주십시오

우리 김장훈 교수님 소개 시켰습니다

[박수]

아 예

예 그

그리고 어떠한 그 토론자로는 우리 에

초등에 얘는 에 우리 그 초동

제주도에서 그제도 교사 협의회장 을

맡으신 어느 정 선생님 하고 또

중독인 경우에는 청소년

에 그 이적 시작 중등교사 협의회장

미신 김태수 우리 선생이 그리고

고증이 경우에는 에 울산에서 우리 채

용 부 선생님께서 그 토론 자고 나서

주고 있습니다

저는 그 오늘

학술대회를 에 제한을 전화했습니다

에 실질적으로 논한다 2개월 전부터

어 이학수 대를 좀 다저스 는 좋겠다

그렇게 해서 신문지 네게 그 이야기를

들었고

어떠한 그 심어진 에서는 그 본사와

협회를 하면서 추진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왜 이와 같은 생각을

했느냐 며 는

작년도 1월달 부터 코로 날 아

팬덤이 회상으로 해서

학교 현장에서 수업 까지도 비대

매너로 하는 그와 같은

현실입니다

그리고 우리 단짝 활동인

rcy 활동 인 경우에는 거의 활동을

못한 못하는 그와 같은

에 그 현실을 2

가만 했고 또한 이와 같은 현 심상이

금년도 까지 이어졌고

또한 11월달 부터 그 위드 코로나

로

어우 우리가 조금 자율성을 부여할 다

보니까 이제는 확진 자가 5천 명을

넘어 사고 또 그 미국 환자도 많이

발생하는 것 같은 상황이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또 어 이 강화된 우리

에 방역 활동이 2

또 시작이 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

에 오늘 죄들이 그 학술대회를 하게

돼서

어 그 이런 제안이 라든가 이것이

조금

에 다음주 적용 하고는

예 그 소통의 튀는 그와 같은

상황에서 학수 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2017 년도 1월 더

제주지사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저는 그 공약을 한 것이 있습니다

우선은 우리 봉 사원들이 봉사

현장에는 저도 항상 같이 봉사를

하겠다

그리고 우리 rcy 등 이 미래의

꿈나무 육성을 위해서 여러가지 일들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도 적어

까 현장에서 가장 했다는 것 같은 침

공약을 했습니다

우리 제주 r 재 지 만 하더라도

rcy 가

4천여 명 정도 100여개 학교에서

참여가 됩니다

그리고 굉장히 활발하게 활동을

해왔습니다

수련 대에 또한 캠프 활동 또한

재식의 해서 우리가 그 바꿀 수 없는

스키 캠프

나라사랑 그런 이 도에 변화 학

여러가지 그 활동도 를 하면서

rcy 의 활동에 초 중 고등학생들이

갈 굴 하게 되면은

인도주의 정신을 배울 수 품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뛰놀 수 있고

학창시절에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그와 같은 설렘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코로 라라는 편 대망의

해상을 맞이하면서

아이들이 꿈마저 가져가 버렸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대로

가만히 두고 볼 수만은 없지 않습니까

우리

대한 적십자사

원래 창립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네바 협약 위해서

한국과의 하나의 적십자 는 반드시

설치가 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이글이 활동은 보장이 돼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 적시 짜가 앞으로

100년 200년 이어 지려고 하게

되면은

미래 에이급 나 오드리

적십자 를 이해하고

적십자 정신을 어린 때부터 배우고

이룰 스쳐 나고

또한 앞장서 주세요 아 많이

적십자 사가

발전되고

유시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또한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이 코로나 전령 병이

2년이 지나고 있고 앞으로 3년 째를

맞이하면서

이대로 3년 4년 지나가게 되면

rcy 의 좋을 10 자체도 굉장히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될 수밖에 없구나

하는

그와 같은 생각을 가져서

우리

이 시대의 알수 아이를 과연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느냐는

그와 같은 고민을 저는 계속

해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번 수 대회를 통해서

우리 방향 나갈 길 앞으로 활성화

방향

이거에 대해서

머리를 맞대고 한번 토론을 통해서

대안을 모색해 보자는 것이 저희 구운

치즈 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렇게 이와 같은

학술대회를 했으면 해가지고 제가

요청을 하게 된겁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직원들도

그 내용을

이 받아들여서 이를 진하게 됐고

더군다나 정민이 우리 부장님 그리고

박태환 굉장히 깨끗함 사회 말씀을

들어야 할 것을 들어 할 것은

본사에서

필요성을 인정해 가지고 오늘 이처럼

참석도 해주시고 또한 다른 시도에서

함께

학소대 를 동참하도록 동료를 해 주신

겁니다

이 점에 대해서 굉장히 고맙게 상 하

고 있습니다

저는 rsi 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우선 선생님들 여기에 그 타 시도에서

도와 끼시고 우리 제주도에서도

어 선생님들 여기 여러분 참석하고

계십니다

우선 선생님들이

어떤 의지를 가지고 보라 해가지고

알수 아이를

육성을 시켜 줘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제주도도 작년도 부터는 가점제 도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교육청에서

가정 제도로 많이 피지가 돼 가지고

적어 알기로는 전국적으로 1 5개씩

지사 정도에서만 같음 제도가 그나마

유지되고 있고 내년도 에도 폐지되는

시도도 있습니다

이 같은 제도가 폐지되면 로써 우리

선생님들에게

우리 선생님들 께서 이 가정을 봐

가지고 알 수 아이를 그 담당을 하고

봉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그래도

가점을 부여해 가지고 것을 인정을

해줘야 좋을 텐데 그것이 없어지는

현실을 정말 안타깝게 사용하지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제주도 만

하더라도

여기에 초중고등학교 협의회장 9 그

선생들이 계시나 많은

이거에 불구하 지 않고 모두가 그대로

꿋꿋하게

rs 와 의 지도에 임해 주신 데

대해서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두 번째 제가 작년도 건 여

해가지고

r 스와니 이딴 회비를 5

안 받는거 이 것이 어떠냐고 제가

본사의 건의를 했습니다

본사에서 이 내용을 갇혀 가지고

시도에 확인한 결과 당시 1

15 계시던 시도 지사에서 다는

반대를 했습니다

저는 외 반대 의무 부문 몰랐습니다

그런데

제주도 부터 시행 하다 보니까 이제는

잎담배 를 반드시 지사가 한 3개정도

그렇게 안 될 이 나라 전북 을

없애고 있습니다

저는 1년에 받아들이는 그 내용을

보니까 1000만 원 남짓 됩니다

이렇게 하길래 1000만원 내가

기업이 라든가 일반 개인에게

내가 발로 뛰어서 처마는 내가 받아

올 테니까 받지 말라

이렇게 했습니다

이런 부담 들도 과감하게 없애서

우리 꿈나무들이 자연스럽게 입단 도

하고 또 선생님들 우리 지도도

해주시고

이렇게 해야만이 앞으로 r 서해 가

존재할 수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오늘 학술대회 를

통해서 각 시도에서 여기 오셨는데

여러분들 선생님들 좋은 의견을 내

주시고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서

고민을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에 에 그 참석을 해 주시고

5% 4 그 2 참여해주시는 우리 그

에 자장을 맡고 계시는 에 마트 실

김정은 무수 님을 비롯해서 우리 현우

정성이 닭 기존의 수상 세력이 체형

보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또

한 치도 g 4 * 4 우수 10원

사례를 발표해 주실 우리 슝 나기사

그다음 어 부산지사 충북지사 충남지사

전북지사 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그 외에도 울산지사 와 어 광주

전남지사 에서

어 손님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늘 모처럼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데

있어서 좋은 그 결과를 도출해 주시고

또한 문제점도 많이 에 발굴이 돼서

이 문제점을 개선 해서 앞으로 rcy

가 더 흙에

발전될 수 있기를

소망하고 소망해 봅니다

오늘 아무튼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시고 제주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다음은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밥 송부

정민이 부자 께서 쌀을 하겠습니다

예 안녕하십니까

언제가 인구 지사 복장 정리 라고

합니다

제가 1월 1일자로 본부장으로 어

와서

진작에 이렇게 그 위치도 게

선생님들이 됐고

엄한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야

되는데

아 그러나 로 인해서 h 않았고

오늘에서 의 기자를 드리겠습니다

아 성스러워 고 얘도 1 없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 예 오늘 이렇게 중요한 자기 삼손

0

14세 도약을 위한

아시아의 학술대회를

아 마련해주신 중요한 게 공식 돼지

삼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해봤으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제주대학교 생각할까 교수님

c4

j 그 집의 교수로 로움 폐지 파괴

빨개진 계신

김 점은 지독해서 밑에도 아 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똘똘 혼자도 잘 해주시는

현 호 좀 돼 수록

아 채용 독서에서 재밌게도 그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걸 또 제주도 으 지도 의사의

어디에

그리고 또 울산 광주 전남 중 난

선부 부산 중 북 이렇게 또 지독해서

생파 직원분들이 참 해주셨습니다

쉐리 임에도 불구하고

아 이제 상해 주셔서

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안타깝게도 그 아이 출시 기 사실 아

많이 예 수집되고

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이 그 행정 변화로 인해서

뭐든 숙련된 3가 어지고 있는 것은

예삿일 합니다

예 거기에다 가지고 오나라는

그의 서식지 부패 떤 3단으로 인해서

사실 저희가 2019년 도심 교단은

2 3 1 3 명 술 정보가 3 1차

명이었는데

어 3년이 엄한 이서명 우리가 마주쳐

명

이렇게 거의 절반 가까이 아 신규

다니 감소가 않습니다

그 제가 청소한 단체 허비 의

그 사무총장 별의 부인이 있습니다

어 그 자리엔 알았는데 거기에는 이제

스카우트 걸스카우트 로 그 다음이

청소년 넘네

어

해양소년단 그런 단체의 3 총장님께서

모임을 가지는데

프로 합의 인해서 올해 더 하에 신규

단원을

오직 조차 하지 못한 단체들도

많이 있다고

예 그렇습니다

이렇게 좀 환경 변화가 있었고 그리고

예측치 못했던

재난 있었고 4 그를 저희가 것을

쓰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아시아 이라는 깔 씨의

제 도약을 어두운 이해해야 된 이유는

아까 우리 그 회장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지만

성징 안도 외과 청정한 들에게 인

부지 정신 을 보급하고

주위를 돌아보고 공사와 나는 정신을

아냐 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기회 가져

14

이 아시아 활동이라고 서 있는 이

있고 있고

어

그러한 활동이 소 십자의 존재

이유이고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예 그렇습니다

아 그래서 오늘 어머 이게 했고 그

의미 있는 자리에서 예

그해 쇼 의 재도약을 언 운의 하게

된 것에 대해서

어 선가에 어 어 좋은자리 고 어 좀

분사가 진작에 에 관련 했어야 된

살이지만 늦은감이 있지만

오늘만은

어 지도 선생님 들의 좋은거 1

그 한번 사무국에 대한 많은 실책도

좋습니다 그래서 화 심타 나에게

어휘를 해서

어 숫자 식 아이가 다시 제작할 수

있는 성채 기회가 되기를

어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뭐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음식 회장님께 한 사람이 있고

참석하신 모든 지도 기사 선생님들과

저희집은 분들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박수]

이상으로 아쉬워 학술대회 개회식 을

마치겠습니다

바로 이어서 포스트 위도 불운한

시대의 날씨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제 및 토론 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먼저 대한 적십자사 이 누지 사업본부

봉사 rcy 팀 박태환 팀장의 위로

크로나 시대 rcy 조직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겠습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오늘 아씨 y

학술대회에 발제를 맡은 본사 봉사할

추가 이팀장 박태선 입니다

네 오늘 뭐 여러 각지에서 지도교사

스님 그리고 직원 분들 앞에서 이렇게

발표를 하게 된 점 영광스럽게

생각하고요

이렇게 없이 회장께서 이런 차들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네 지금부터 청소년 조직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발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뭐 찰 아시는 rc 와 에 대해서

먼저 잔 딴 이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아시는 내용이지만

으

어

알 수 있는 체 세계 제 1차 대전

때

청소년들이 유럽에 있는 청소년들이 그

전쟁에 대한 피해를 입은 청소년들에게

부품을 찬탄하는 그런 활동으로 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연 명의 창설 되면서

본격적으로 첫 십자 에서 rcy

조직을 만들고

어여 육성해서 지금은

192회 구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 그리고 한국의 rcy 는

1952년 12월에 부산 부산에서

고등학교 200명을 대상으로 적십자

교육을 실체를 했구요

아유 1953년 3월 달에 중

고등학교 중심으로 청소년 즉 십자가를

취직을 했습니다

그의 4월 5일날 적십자 깃발 알에서

부산 암남동 에 그 식목행사 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적십자 활동이 시작이 됐고

알지만 활동이 시작하게 되었구요

현재는 약 12만명의 단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rc 바에는 어

총 4대 활동을 복 터 총점 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안전 봉사 교류 2년 박석 통해 4대

활동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구요 안전은

대표적으로 안전 그 그리고 헌혈

캠페인 등의 활동이 있고요 그 다음에

재난 9억 훈련이나 채 난 아무

안전체험 활동들이 있는데 사실은

최근에는

올해도 사실은 어제 난정 캠프를 대면

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많은 4 코로나

때문에 예 좀 아쉽게 가 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봉사활동 입니다 봉사활동

어 머 고정 포스트 활동 이라든지

그리고 자원봉사 테스트 바로 브랜즈

활동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또 교류활동을 어

알 수가 있어 많이 하고 있는데요 또

자매 적십자 표리 활동 그리고 모정의

선물 상자 수부 예술 째 원예 활동이

루시 팩트

4 등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 이념 학습은 찾아가는 인도주의

교육 이라든지 ni 교육 그리고 뭐

rcy 골든 데킬라 자리 그 등등에

에

어 교육을 하는 활동이 이념 학생이

되겠습니다

rcy 역사에 대해서 잠깐 살펴

보면요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1953년 4월 5일날 리 어 한국의

청소년 rcy 가 활동을 색을 했구요

아 1950년대 는 대부분 위문 활동

그리고 저 청소 라든지 보건 활동

등을 실체를 했구요

60년대는

억원 뭐 위문 활동 이라든지 어

그리고 오른쪽에 보시면 청소년적십자

국제 캠프 참가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어죽 쪽에 왼쪽에 서 계신분이 4

반기문 웬 전 유엔 사무총장이

되겠습니다

아 그리고 뭐 자 슴에 자신의 밥

이라든지 활동할 완전 활동 중에서

언급 처지 강습 등을 어 됐습니다

그리고 특히 60년대

1964년 5월 26일 은사의 날 을

기념해서 재정을 했고 이후 2월

15일로 날짜를 변경해서 현재까지

스승이나 로 개념 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970년대는 대표적으로

환경보호 캠핑 오른쪽의 그림 보시면

사람은 잘 모

자연은 사람 5 대표적인 환경보호

캠페인 되겠습니다 그리고 허 저리

라든지 뭐 여러가지 어 어 환경캠페인

a 10 목 뭐 이런 활동을 했습니다

80년대는

예 제주도가 나오네요 제주 어획량

국제 캠프 라든지 아프리카 난민 토끼

그리고 청소년 뭐 심 포 지 역 이런

활동 등등이 에 새롭게 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90 년대 y

2000년대는 해외 봉사활동이 이제

시작이 본격적으로 시작했구요 그래서

어구 국제 평화캠프 라든지

어 그 때 남북 관계가 좀 회복되면서

남북 예 그 우정에 에 나무 심기

활동 그리고 창립 50주년 진양 축하

의원도 개체가 되었습니다

아

2000년대부터 는 어

4 국제 추자현 맹모 의총 의 그리고

어제 티라 그렇죠 글로벌 리더

프로젝트 에 어 활동 이라든지 어

고정 봉사 포스트 라던지 해외봉사

반성이 싫지가 되었습니다

4 그래서

현재까지

1953년 어차피 진짜 rc 아이가

탄생이 되고 나서

50년대 60년대 를 끝이 면서

현재까지 꾸준하게 적십자 활동이

성장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그 젖히자 아 단체 운영

패러다임이 라든지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서 솔직히 지금 위축되고 있고

이러한 위축되는 상황을 극복하고

3 시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운동 체로 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그 못에 활용 방안이 필요 하게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잠깐 조직 현황을 살펴 보시면 초중고

단원의 에 경우에는

아 특징이 있습니다 초중고 단어는

역시 치고 교사 선생님 들의 역할이

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어 현황을 보시면 여기에 4년간

2017년 하고 2021 년 10월

하고 비교를 하게 되면

조직은 4년간 31.6% 가 감소를

했구요

단어는 그것보다 훨씬 많은

62.6% 가 감소를 했습니다

왜 조직보다 단원이 많을까 다 눈보다

저지 것도 제 걸까

어 라고 할 수 있는데

단어는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초록 쌩

이 있으면서 또 신규 담은 줄어들기

때문에 계속해서 줄어들고 이고요

조직은 사실은 단원 한 명이라도

있으면 조직은 살아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어 단원의 비해서는 초식이

조금 더 장소 3가 줄어들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

2020년 하고 2021년 2

그전 2018년 99년도에 감소세

비해서는 훨씬 더 많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코론 알구 영향으로

인해서 신규 다는 을 모집하기 가

힘들었고

그리고 활동도 좀 적었기 때문에 아마

감소세가 더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학 의 경우에는 지금 단어에

대해서는 물론 지도교수 샘들이

계시지만 그래도 대학 같은 경우에는

자율성에 좀 보장된 활동들을 많이

하고 있고 또 여당 d 가 지금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은 사전 동안 태그 하면은 그

소폭 감소가 됐지만 유지 세를 보이고

있고요

회원 의 경우에는 4년간 18.5%

어 어 어 초지 계층간

그런 해남을 보이고 있습니다

4 구체적으로 숫자를 보시면

2017년 도에 예 초 증거는

13만여 명의 되었습니다 그런데

2021 년 10월 현재 48,900

명 지금 5만명의 채 안되고 있습니다

어 대학의 같은 경우에는 2017년

3만 1000여 명 인데

아 지금 현재

31,700 0 0 4 좀 증가한

상황입니다

아

초등 과 충동 고 등은 그래프가

하향으로 해서 아래쪽으로 내려 오고

있지만 태아 그것이 조금 색 어우

상향 되고 있는걸 볼수 있구요

지역과 존 단어는

어

사실 뭐 계속 유지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특히 준다는 같은 경우에는

프로그램 에 참가하는 단원 이거든요

아무래도 체험 활동 등이 l 줄어들고

제빵 이라든지 뭐 이런 활동들이 좀

줄어들면서

어준 다른 도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4 지역별로

보시면 지금 각 지역별로

올해 와 작년에 대한 비교

데이터입니다 그래서 어 지금 rcy

의 담당 직원 수도 조금 뭐 줄어들고

있는 형편이고 요

또 가산점 제도 아까 말씀 하셨는데

가산점 제도도 서울 하고

4 경기도도 내년도에 폐지 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신규 다는 모집에

좀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아 그렇지만 2020 년 도 보다

올해가 신규 단어는 야한 4천여 명

정도가 늘어났습니다

그 원인은 아마도 작년 크로나 팬덤

위기 안 2월달 부터 시작이

되었거든요 그러면서 3월달 신규 단원

모집 시기에 프로나 가 확산되면서 또

척이 그 감염병에 대한 뭐 어떤

두려운 이런 것들이 확산되면서

신규 단어를 거의 모집하지 못하는

학교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어

어 그에 대해서 이제 한 1년 정도

경과된 시 점 그리고 올해 쳐 에서는

그래도 신규 단언을 그래서 모집하는

학교가 늘어났다고 어 볼 수

있겠습니다

어

이 자료는 최근 5년간 신규 단원

모집 있는 학교현황 인데요

2017년 도에 보시면 합계가 2천

에구 100여개의 학교가 어 신규

난을 모집했는데

어 2021년 도는 1200 칸

70여개의 정도로 엄청나게 많이 출연

쩍

4

그리고 지난해 보다 올해가 신규

단어를 모집한 실적이 있는 학교는

조금 줄었습니다

그렇지만 또 단어는 시 교단은 내려

난초 그러니까 작년에

부 다른 신규 단을 모집하는 할 수가

있었던 그 환경은 올해가 더 좋았다고

볼 수 있는데 어쨌거나 2017년 도

왜서 대해서는 좀 계속해서 신규

단어를 모집하는 학교 사체가 지금

줄어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현황을 바탕으로 환경

분석을 한번 해봤습니다

지금 현재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한 상황이 줘 예

학령인구 감소 이거는 사실은

2000년 부터 시작해서 데이터를

조사 해 봤을 때 야한 아

2000년 하고 2021년 을

비교했을 때는 41% 정도가 환경

인구가 줄었습니다

거의 반 정도가 줄었다고 볼 수 있죠

그만큼 청소년 절대적인 청소년의 수가

줄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청솔 단체 지도 교사의 대한 가산점

폐지

예 아까 내년에는 소홀하고 경제도 도

폐지가 되면은 지금 남아 있는 학교는

5개정도 학교 밖에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어 갈수록 그

정적 효과 외에 어떤 활동 이런

것들을 기피하는 전사

그리고

어정 소년 단체 그 학생들에 대한

입시 반영 이라든지

혜택 폐지 어 늘어나고 있고 그

다음에

어학교 가 활동도 지금 갈수록

장려되고 있고 또 호로 날 9 또

자기가 하고 인해서 활동이 위축되면서

전체적으로

청소년 사체 운영에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내부적으로 보시면

rc 가 의 조직 및 활동 운영에

대한 지금 지옥에서 선생님들의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구요

또 다른 또 태양 회원에 대한

그 첫 십자가에 대한 버튼 소속감이

라든지 로열티가

상대적으로 좀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쏘 또한 그 rcy

단원 및 지도교사 에 대한 인정이나

예 어도 저희는 부족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좀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학령 인구

변화 추이 고요 그리고 청천의 사치

지도교사 스님들의 대한 가설적 운영

현황 입니다

참고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희가 아 본사에서 흡수돼 오기 전에

어 전국에 있는 체적 에서 쓰인

100 만 내 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웅담 주는 38.2% 로 부터 그

스님이 응답을 해 주셨구요 신뢰도는

95% 신뢰 수준의 표본 오차 플러스

마이너스 7.8% 가 되겠습니다

먼저

저희가 그 대한민국에서 어

청소년 단체로서 최근 다 더니 rcy

가 대표적인 청소년 단체 인데 단원이

지금 줄어들고 있고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러한 상황에 파장 큰 원인이

무엇인가 라고 여쭤봤습니다

가장 크게 만일 대답 하신분이 청소년

단체 지원 정책 축소 에 가장 많은

어 더 그 답변을 주셨구요 여기서

복수 2개까지 선택할 수 있게끔

저희가 했습니다

그 다음이

아 교사의 교과 외 활동 깊이 연사

그럼 이 학생 그 학생에 대한 활동

관심이 예 저하되고 있다 학생 자체가

이런 청순 단체나 이런 협박에 활동에

대한 관심이

자 되고 있다 라고 선택을 하셨구요

그리고 또 안전 그 통해 이유로 학교

그 해서 활동 자체를 축소시키는

그런지 형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거는 또 새로 사건 이후에

어안 전에 문제 등으로 인해서 학교가

활동을 장애 하지 않는 학교 어떤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아 단 세 가 줄어드는 현 상황에서

r 치아의 조직 및 활성화의 가장

필요한 방안은 무엇인가 라고

여쭤봤습니다

아 요것도 역시 복수 응답을 할 수

있었는데요

가장 큰 이 답변이 정부의 타일

청소년 정책 중 다니라고 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물로 아까 원인 하고 이제

답변하고 뭐 일맥상통 한다고 보시면

되겠죠

그 다음이

지도만 수치적 여사 분들에 대한 행정

활동 운영 부담을 감소 시키는 것이

에 두번째

답이 되었구요

또 세 번째는 학생 리즈 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학생들이 뭔가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된다 라고 답변을

해 주셨구요

그 다음에

업 밑에 보시면 정기적인 지도

자 교수 지도 교수 교사 선생들이 나

직원 중에 어떤 소통 외상 마련도

필요나

아마도 이 그는

코로나 로 인해서 야한 2년정도

어 다 돼 가도록 이렇게 만나는

기회가 제거 지다 보니까 뭔가

활성화에 좀 걸림돌이 있다라고 보고

어떤 소통의 상의 늘어났으면 좋겠다

라고 아 답변을 달아주신 것 같습니다

세번째로

타 청소년 단체에 대해서 알수가

활동이 창 점 을 꼽는다면 무엇입니까

라고 여쭤봤는데

아 역시 자였던 할 책 씻자 만에

어떤 장점이 줘 국제적인 조직과

적십자의 설립목적 이념이 좋다해서

많이 선택을 해 주시고 61.8%

그 다음에

대한적십자사 아란 어떤 좋은 이미지

2가 에 있다 라고 하신 것이 에

36.4% 그리고 할시에 4대 활동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그리고 결국 뼈 10 사무 지원이나

조 지원 체계도 어 그 다음으로

응답을 해 주셨습니다

네번째로 타 청소년단체 그 해서

단점은 또 무엇입니까 라고

여쭤봤습니다

이랬을 때

전문성을 가진 활동 지원 인력이

부족하다 라는 그것을 가장 많이

보았습니다

특히 컬러의 제가 그 저희가 잦은

직원들의 인사이동 포함 이라고 되어

있는데 아마 공감을 많이 하셔서 인가

봅니다 어 조금 친해질 만 하니까 또

인사 발령이 나서 다른 데려가고 하는

직원이 좀 많았던 가봅니다

그리고 치도 교사 및 단원에 대한

예우 부족 그 다음에 rci 에 자체

청소년활동 시설 부족 이것도 에 꽂고

와주셨습니다

그 다음이 뭐 프로그램 개발 노력에

차별 알아보죠 뭐 여러 가지 선택을

해 주셨는데요

사실 제가 청소년단체 이면서 예전에는

저희가 수련장 이라는 것도 좀 많이

같이 사별로 갖고 있고 거기서 캠프도

여러분 체내 는 뭐 하기도 했지만

최근에

직접 뭐 챈트 를 치고 천막을 치고

캠프 하는 이런 활동들이 추를 들다

보니까 청소년 수련장 이라든지

뭐 크기 훈련 이런 시설들을 이용하는

것이 초를 다 보니까 그런 시설들이

지금 그의 활용도가 없어지고

한번 이제 타 어떤 기업체 라던지

기존의 이제 만들어져 있는 시설을

이용해서 결과 간다든지 수련 활동을

한다든지 하는 그런 비중이 높아 지다

보니까 자체적인 시설이 부족하다 라고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아 그 다음에

지금 현재 했던 비를 어이 만원을

받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의견을 여쭤

봤습니다

아 역시 일단 비를 폐지 하자와 입담

비를 이나 하자 라는 답변이 거의 한

75% 정도를 차지하고 있구요

현행대로 유지 하자 라는 답변이 a

11.8% 인 사자는 답변 한 번도

안 주셨습니다 4 그래서 인상 하면

안될거 같구요 예

좀 좀 게다가 요 이딴 데에 대해서

나타나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현재 4대 활동 중에서 가장

필요한 활동은 무슨 활동이라고

보십니까 라고 여쭤봤더니

제일 많이 선택한 답변이 봉사 봉사

활동을 가장 많이 선택을 해

주셨습니다

않아도 04 호스트 라든지 학생들한테

봉사활동을 끝도 리고 대한 책 작사

가지고 있는 어떤 이미지 라든지 이런

것과 부합된다 라고 보신 것 같구요

또 학생들한테 04 활동을 시킬 수

있는

뭐 이런 기회가 요즘은 적기 때문에

이런 활동을 통해서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많이

선택을 해 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복은 안장과 교류 활동 이

같이 10분이 선택을 해 주셨습니다

어 회로도 이념 학습 에 대해서는

마니또 선택을 안 해주셨어요

사실은 후론 하시길 교류나 보건 안전

이나 봉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념 만족도 많이 선택하시고 로

생각은 했습니다만 은 좀 좁게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학교 rc 와 의 경우

취득 의사 선생님들의 그 역할이

큰데요 이러한 활동 확대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이 땅의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가구 여쭤봤습니다

아 그랬더니 지도교사 에 대한 인정과

예 우보 부분을 가장 많이 예 뽑아

주셨구요

이건 뭐 3기 4 그래 그리고

교육청이나 학교장 등 외 사 결 정

권 자 에 대한 r 쇼에 활동 그

필요성을

좀 설득하고 홍보를 해 달라 11

이런 답변이 문제고 그 다음이 어

지속 회사에 대한 업무 부담 1

아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등이

에 스스로 답변을 하셨습니다

아 기타 사항으로 저희가

디지털 코스트 크로나 시대의 앓지 와

활동에서 추가 또는 보안 다야 할

점이 라든지 또 활동 방향이나 또 8

점 방언이 있으면 자유롭게 제가

달라고 요청을 드렸는데

4 뭐 다양한 것을 좀 축이 하겠어

제가 채웠습니다 활동 방향 앞으로

고민을 많이 해야 된다

그리고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또 다양한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동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그리고 어

아마 이제 이렇게 답변하신 분 은 그

다음은 좀 뭐래 활동하신 것 같은데요

방역과 안전을

어 고려해서 야외활동을 활성화 해야

된다라고 하셨구요

그 다음에 초 중 보가 있으면 결국

별로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써야 된다 라고 말씀한 하시고

계시고요

그 다음에

교육정책 개선이 필요하다

아침에 활동에 대해서 생기부 기록도

되어야 되고

학생의 대입 반영 해도 해머 돼야

되는데 안 되니까 너무 아쉽다 그래서

학생들이 그 담아 관심이 더 없어진다

이렇게 답변 다시 오겠습니다

아 그 다음에

디지털 메타 벗은 그 시대적 변화에

맞는 활동이 필요하다 현재 코로나

시대에 어떤 뭐 개이고 온라인 라든지

메타 버 스 를 활용해서 이렇게 비데

배로 할 수 있는 활동이 필요하다 는

답변을 하신 분도 계시구요

또 그 과정 4

8 날씨가 활동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 다음에

홈페이지 드리미 뭐 각종 행정 한수아

좀 필요하다 그리고

흥미롭고 04 점수 가능한 에 그런

프로그램

아 그리고 활동 계획 추진 할 때

교사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이런 답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그 설문조사와 앞에 3

가 자체적으로 분석한 어 그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실수 점을

말씀드리면

초 증거는

에 rc 가 의 조직 활동 조직과

활동 운영 상에 지도교사 의존도 및

부담을 좀 경감시켜 드리고 또 인정

예 오 강화

앗흥 을 통해서 * 단교 및 7억

의사 이탈을 방지 방안 을 통해서

조직 문양 치 속성을 확보하고

또한 학교와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활동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라고 보고 있구요

대할 수가 이 같은 경우에는 지금

증가하는 회원의 맞춰서 제 7 자에

대한 소속감 및 얼얼 테를 어

제거해서 젊은 동사 자원으로 활용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4 할 시간에 조직의 그 추진 방향

입니다 그래서 변화는 환경 그리고

조직 운영의 치 속성 확보를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요

어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쳐 증거 할

수가 있는 프로그램 운영 의 최소

객사 쌤들의 부담 경과 을 통해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교육 그리고

활동 프로그램 개발 보급을 통해서

조직 경쟁력을 확보하고

택할 수 있는 최적의 적으로 조직

관리와 활동 영역을 확대해서

저축 활동 현장에 역동성과 활동성을

강화 할 필요가 있으며 현재는 동아리

활동의 머무르고 있는 태아 말씨와

활동을 즉 시작 봉사원 으로써의 어떤

인식 전환을 통해서 활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에에 추진 과제 입니다 먼저

어혈 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보급이 에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4 먼저 현장중심의 에 프로그램 개발

보급을 통해서 치도 교사 선생님 들의

부담을 평가받는 노력이 필요한데요

첫째 비대면 rcy 동아리 교육

으

추진을 하고자 합니다

지금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동아리

활동 시간에 내 벌 1 회 또는 2

회 정도의 기대며 날씨와의 동 알의

나를 적십자 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운영 함으로 인해서 지적에서

샌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되는

부담 얼 경감시키고 또한

적십자에 다양한 컨텐츠를 가지고

비대면 으로 교육을 학생들에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꿈 이유 말도 될 수 있고 또 죄

속에서 쌤들의 부담도 경감시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올해 5개 지사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을 하고 있고요

이러한 15 문형 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내년도에

좀 더 큰 편 체를 좀 더 많이 또는

퀄리티를 다양화 해서 또 클리트 를

좀 더 좋게 해서 어 영상을 만들어서

각 학교에 보급하는 데

어이 보급은 이제 각 지사 별로

전체적인 그 br 씨가 인 어 결

단결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대 효과로는

열린 강좌를 통해서 단원 및 지도교사

불편해서 또 만 또 코 만족도가

제고되고

정부 탄의 올라 유체 구축 및

지속성이 샀고 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지도교사 스님들이 업무가 경감될 수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신규 활동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도 여러가지 비대면 되면 특히

비대면 활동에 대해서 본사 차원에서

또는 치사 차원에서 여러 가지

어 같이 사별 특성에 맞는 기대면

프로그램 또는 본사에서 환경 이라든지

또는 여러 가지 방역이 라든지 이런

d 대변 활동 프로그램을 보고 패

습니다 많은

아마 욕구는 계속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치 4 또 본사 산에서 청소년

니즈에 맞는 신규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보고 할 예정입니다

특히 메타 벗으라는 그 지금

플랫폼이 해서 그 강조 대거 뜨고

있는데요 특히 온라인 즉 2

어제 크로나 시대에서는 계속 강조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검사 차원에서도

네타 버 스 를 활용해 가 않으시고

플랫폼을 부축해서

같이 사별로 어 이 플랫폼을 이용해서

활동할 수 있는 그렇죠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계획 상으로는 올해 연말에 이러한

활동 계획을 세워서 내년 상반기에는

어매 타거스 를 활용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금 추진할 계획입니다

두번째로 경쟁력 있는 교육 프로그램은

보고 박사를 위 냥 통한 왼 확장

입니다

현재

청소년 대상 인도주의 성교육을 지금

지난해부터 개발 보급을 하고 하고자

지금 시행을 했고 올해는

어 인도주의 인성교육에 대한 그 책자

하니까 이화여대 하고 운동으로 개발해

가지고

프로그램을 개발을 했구요 1차로

강사도 양성을 했습니다

아 좀 부족하지만 올 연말 또 내년

저까지 강사를 양성하고 내년도에는

본격적으로

각 학교별로 강사를 파견해 서

엄하게 파견하는 것이 아예 파견해서

인도주의 인성교육을 실제 할

예정이고요

또 더 붙여서 지금 그 코로나 시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되면 교육이 좀

힘들어 지면

아 비대면 교육이 또 필요할 것으로

예상이 되어서

내년도에는 예산을 들여서

업이 되면 온라인 교육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아 그리고 우리 지도교사 선생님들을

위해서 인 두지 온라인 그 과정도

지금 복 이미 개발을 했구요 지금

현재 캐리 쓰라는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심사가 통과가 되면

12월 중에 통과가 되면 우리 측에

4 샌디 나 스덴 한테

어져 책자 또는 에너지 즉 교육에

대해서 1 확정

15차 시로 청대 있는데요 1 학적

이 인정되는 그런 교육프로그램

되겠습니다

그래서 아마 또 특히 무료 민아

저희가 예산을 들여서 운영을 개발하고

운영할 할 예정이고요

아 다음 뭐 무료로 들으실 수 있도록

할 그런 예정이고요

아 잠깐 소개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아예

멈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역청 15차 싫어 되어있구요

여기에 이제 강사진으로 최 전 하시는

분들이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인도 g

에 관련되서 활동을 하시는 분 그리고

단 연관 적십자 에서 현장에서 근무를

하신 분들이 강사로 출연 하십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경험 이라든지

어 또는 이제 천장 어떤 목소리가

많이 반영된 그런 교육프로그램

되겠습니다

그래서 아마 좀 지루하지 않고 그래도

아트 로 보실 수 있을 좀 컨텐츠라고

생각하고요

어 저희가 아직 케이스 심사가

마무리는 안됐는데 이미 12월 8일날

아 11월 8일날 신청을 했고요

연말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 심사가

좀 몰리다 보니까 좀 더 지고 있는데

12월 증으로

어촌과 가 되면 저희가 안내를 들여서

좀 교육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착하면 요 그 중에서

어

10차 산 14차 시 한 번 그리고

이 시기

4 2분이 5인 수제 이화여대 교육학

그 교수님 이신데요

어 2분의 쫌 전에 말씀드렸던

인도주의

인성교육을 만드신 분입니다 그래서 어

지금 현재 우리 온라인 그 샘 더

올라 연수과정 에도 1차시 를 맡아서

어 강의를 해 주시고 계신데요

컨텐츠 내용 이라든지 화면 구성이

라든지 이런 것들이 현성 교육하고 그

다음에 스 샘들 연수과정을 좀

퀄리티를 많이 높여서 제작을 했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리고 꽃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 이어서

4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초등학교 지금 특화로 해서

지난해부터 인도주의 ni 이라는

교육을 하고 있는데요

뉴스페이퍼 lens kit 입니다

그래서 어

신문사 하고 공동으로 해서

어

매주 매주 어 책 십자 관련 컨텐츠

또는 꼭 척 십자가 아니더라도 역사

그리고 입문 교육 뭐 일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어 많아 허로 해서 지금 올리고

있습니다

어울릴 때 마다

1천 1 500개 정도 조회수가 매일

있거든요

어 그런 것은 아마 넌 매일

들어가보는 관심을 가지고 매일 이렇게

검색해보는

어 선생들이 나 아 학생들이 있다

라고 보고 있고요

지금 할 일 년 반 정도 운영해 왔기

때문에

정기 구독자가

지금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컨텐츠가 있기 때문에

어 5 이런 것들 다운 받아가지고 어

동안의 시간이 라든지 교과 외 활동

시간에 활용해서 교육학의 나 아주

좋은 컨텐츠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 그 다음에 지금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하고도 협약을

체결 했는데요

청소년 체조 4

지금도 있고 시스템도 계신데

좋은 그 프로그램들을

원래 난 그 과정마다 3 40만원정도

어 교육비를 내고 교육을 받아야

되는데 저희가 혈액을 찰 결함으로

인해서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좋은 프로그램 그리고 좋은

컨텐츠가 있더라도 역시 신규 단원

모집 2

예 좀 집중력을 가지고 하지 않으면

아예 모집을 할 수가 없겠죠 그래서

신규 다는 뭐지 감아도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 대부분의 신규 단어는 3월 달

에서 4월달 정도의 다 모집이 된다

라고 보시면 되구요

야끼 중에 모집된 은 신규 자는 그

유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집중할 수 있는 시기가 3월달

아 정도가 될 수 있는데요 이때

어 집중을 해서 특히 이전에 단원

모집 이스 닦아 제가 현황을 보여

드렸지만 2017년 제 2009

100여개의 학교가 모집을 했는데

현재는 첫 200개 정도 로 줄어들어

짠 씁니까

어

작년 흐리고 재작년 이렇게 모집에 한

번이라도 있었든 학교에 다가 다시

공문 이라든지 접촉을 해서

신규 다는 모집에 대한 아 어떤

제안이 라든지 어떤 이런 노력이 좀

필요하다고 보고 있구요

그리고 rcy 많이 어떤 차별화된

프로그램 그리고 동안의 편성

가능하다는 것도

4

예 어필할 필요가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 온라인 플랫폼

홍보도 활발해서 에

뭐 집에 좀 영장을 집중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 그리고 네 번째로 rc 카의 체조

게살 단원 및 요강 1 되요

어 지금 소통이 부족한 상황에서 여러

가지 sns 라든지 온라인 이벤트를

강화하고

그리고 장기 오랫동안 어허 활동하신

취득 에서 선생님들에 대한 예우 부

그리고 우수리 지도자나 단어들은 포상

으 지속적으로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포상이 복지부 나

여가부 장관 표창 많이 있는데요

어 스승의 날과 영계에서 교육부장관

표창 까지 확대 하도록 노력할 예정

이구요

아 그리고 지금 현재 초지 법이 개정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 만약에 이 조직 법한 에는 처치

투자활동 유공자에 대한 포상 대형 도

포함이 되어있어서 에 통과가 된다

그러면 은 저희가 혜택을 볼 수 있다

라고 생각이 들고요

아 그리고 지도교사 행정 부담을

위해서 어 계속해서 또 리고 나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이따위 이 문제도 나왔는데

이러한 이딴 b 가 올해 에 또

유지되고 폐지된 그런 어떻게 저게

일시적으로

어

그 받지 않고 또 또는 매개하는 받고

있는데요

어

올해 까지는 아내는 까지는 지금

연장에서 자율적으로 실행 시행 할

예정이구요 내년도에는 이러한 상황을

면밀하게 분석해서 어 일단 베이

정책에 대해서 결정을 할 예정입니다

추진계획 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태아와 lg 와의 대한

상황인데요

4

어 태아 8 coy 는 사실은 오늘

모 씨 핀처 증 고리

쌤들 하고는 조금 거리감이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태아가 rci 조직체계를

좀 더 강화하고

현재 봉 사회와의 어떤 그

어 활동 젊은 봉사 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그런 여러 가지 활동 영역이 라든지

소속감이 라든지

동사를 추진할 수 있는 엮은 을 많이

조성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지금 뭐 현장 중심 프로그램

또 조직 경쟁력 확보를 통해서 이러한

새로운 어떤 학력에 맞는 새로운 환경

흑보 칸은 그런 조직 운영의 아이와의

어떤 지속성 조직 운영의 치 속성을

학부 하기 위한 노력이 피를 하더라고

보고 있습니다

4

제가 시간을 좀 너무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 다양한 말씀을

드렸는데요 어 좀 부족하지만 제가

살짝 발표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페어 팀장님 발표 감사드리고요

어

토론에 앞서 서 담 시 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시간 3:02 인데 5분 후인

3시 출범 까지 쉬는 시간을 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사회를 맡아 낼 수

1 다음으로

한심한 있어 올수록 이신 재무적

형상을 하고 있어 동생 집 을 소개

합니다

아

[박수]

뭐 어디서 어떤 오신분들이 개서

가지고요

어 이렇게 꽉 찰 때 걸 생각지

못했을까 우리 의장 님께서

어 첫 쳐 로저가 이 학술대회를

한다는 말씀을 듣고 좀 k

어서 사회를 맡아 지겠다 말씀을

드렸는데요 오늘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 저도 현재 3 대학교 아이샤

지도교수를 맡고 있습니다 학생들 하고

이것저것 해보자고 아이들을 많이

냈는데 이 코랄 때문인지 뭐 때문인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그것이 진행을

잘 안됐습니다

저도 늘 별표 자의 자 토론자로 서도

많이 좀 고민을 하는 차례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우리 본사의 아시아 팀장님이 신

박 탄 선생님께서 위드 코로나 시

대한 씨와의 조직 발사한 방안 발표를

해 주셨는데요 뭐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한 인식도 제도 되어 있는것 같고

또 개선 방안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뭐 아까 말씀 드릴까 플러스 질문이

많다고 하는데 어 질문이 바로 받기

전에 여기 세 분께서

주제발표를 좀 준비를 하셨습니다 이

세분의 주제발표 하나씩 듣고

최종적으로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으시죠

예 첫 번째 왜 현 정 선생님 그

다음에 김태 선생님 세 번째 체험

목사님 계신데요 우선 하루 정

선생님이 더 간단히 자기 소개를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외관이 하십니까

어 지금 현재 어 저주 rcy 어이

지도자의 비상 산정하고 있습니다

이 들어가면 나와있지만 우리 사태

아 나라사랑 캠프 갔다오면서

어 전설 일찍 으로 하고 그다음

친구들 그 마중 나갔던 자기 에서

어

제주일보 하고 인수했던 의 홈을

모르겠습니다 많습니다

지금 현재 보호 초등학교에서 5학년

4명 r 4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표정입니다 예 아까

아 개수 짝 은 가짜 자기소개 파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중금 9 을 저희 정을 받고 있는

한라 중학교 킹 됐습니다

어

그걸 하시기에

뭐 ray 봐야 하 편에서 체험활동

이런 모든 것이 거의 정지 해내는

상황입니다

어 이게 숨차 아프다 제가 로 보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서 좋은 에

정보와 소식을 이렇게 갖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4

아

denon 가을 이야기 2

예 아 맞습니다

전후 4시 4 순직 십자 회장을 맡고

있는 우산 없고 최 연구입니다 앞서

아

아 5

4 우리가 악한 흰색이 계신데요 아까

먼저 소장 하시길 패스의 이번 장에서

소개를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처음으로 이 어 달아주셔서

어린이집 사회 사랑 받고 계신 현정이

선택해서

10 앞에서 흔히 없는 시작을 알리는

쓰고 제가 돌아오겠습니다

예

얼이 주 로부터 고리를 통해 무사를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고이 말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 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앱 에러 가르치면서 그렇게

했었고요

봉서를 접하는 것이 봉사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고 또한

이걸 통해서 우리가 샘 을 통해서

특히 소 등에서는 이걸 통해서

결국에 사회에 나와서 좀 사오지 될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일 마지막에 저희가

말했습니다 제가 iol 통해 자란

어린이들이 이 사회봉사 워 2 0

사원으로 잘 3 당했으면 좋겠다 는

바람을 가지고 앞으로도 rci 활동에

화폐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 씁니다

그래서 이건 자리에도 흔쾌히 어

알았어 생각해요 그래서 이

로 소로 발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실이 없이 데 덮친 격 인

상황입니다

해마다 지금 속에서는 말합니다

가산점 제도 폐지가

rcy 이를

발전시키는 방향의 확대를 시킬 음악의

해서 벗어나고 있다 하지만 제가 처음

겪은 rcy 는

1 서적 이미

번외 는 술잔이

바라면서

자연스럽게 알씩 한번 해볼래

이 말에 흔쾌히 3가 오케이 해서

지금까지 같은 것이었습니다

언제까지 가산점 제도를 가지고

어 되는 이 안되는게 할 패 아니라

우리 안에서 이 가사 점적 제도가

오히려

삶은 도산 선생님들을 교사들을 이

rcy 라는 단체의 끌어 오지 못하게

만든 분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사처럼 점수 때문이에요

5 계절에는 성서적 것 같아

이거 였었는데

이제는 아 얘가 내가 할게

보도를 해서 좀더 앞

이에 현실이었습니다

어 가사집 제도를 없어져도 우리가

같이 애비를 생각한다면 소금이 아마

어 서 실패한 사람은 이 단체를

통해서 또 지워라

잘 되고 있는 현실에 해지기 때문에

이거 중에서

어서 하며 되더라는 알아볼 갖고

있습니다

9월 칩니다 4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인가 양성 확대 생리 필요하죠

그리고 질 저부 배 시너를 기회라고

생각이 됩니다 먼저 조심 확대를 위한

당적 상태로 반환 을 보시면

우선 저희 제주도 마찬가지 학교 안

책하고 rc 계단식 많지만

0 사회가 많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봉 사회를

같이 운영한다 같이 해서 자매결연

처럼 외쳐서 운영한다면 훨씬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알아서

지역활성화 봉사할 과 연계한 봉사

포스 할 뜬거 이렇게 같이 버리면

학교에 있는 사진들의

뭐

업무 경감 도배 태고 같이 사비를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8 텅 프로그램이 실화를 통해서

성장 방안을 생각해 봤습니다

rcy 4대에 활동목표 보건 동사

교류 역시 저는 신소재로 좋습니다

적십자의 이야기를 들려 있는데

전부 다음에 좋소

썸남 해줬지만 그 학교 그 별로 큰

비중을 조금씩 달리해서 횟수를

좋겠습니다

초등은 시설 우선

활동을 통해서 rc 5회를 알게 되고

거기에서 마음을 열고

그러면서 지금 어제 주로 많이 그런지

모르겠지만

생존성 프로그램 뭐 이런 보건 안전

활동이 아주 강조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부부 낡고

여기서 cbi 나와있지만 그러면서

4층 서 숫자 이념 저희는 어

교육과정 상위에 유관기관 다룬 에서

오묘한 사회시간에

어

ngo 활동 처럼 에서 나와 있는데

어이 d 석 십자가 없는 학교는 그

rcy 라는 것을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제는 사자가 는 뭐 인도주의

실천 학교요 5 희망 찬 사표 이런

것들 통해서 우리 닥쳐 강사 풀을

확실하게 만 만들면 이 질적 향상도

혹시 하게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대한 즉 회사가 밥 하고

있는 초등학교 풀어보시면 희망 천사표

인도주의 실상 학교 우정의 선물

나 마지막에 관련된 생존 수에 난사

확인하고 있는데

* 당겨 꿈이 아니야 * 딴거 아니

학교도

암울 열어서 가 수용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질적 성장 뿐이 아니라 양적 성장도

가능 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 지금

학년 초 회기 전에서 2월달 되면 그

다음 학문들을 준비한다고 해서 할

때에

분명히 벗을 배수경 합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활동 쪽으로 해가지고

강사도 받고 이렇게 한번 이 약대

1번 처럼 생각하고 있는데 국내

이것은

대한적십자사 하고 이렇게 검색할 수

있는 단체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학교에서는 무조건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은 분야이고 쓰 그 다음에 사랑에

빠

이런 것처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하의 가며 날씨와 얘기 이렇게

해가지고

허상으로 해가지고 하고 있게 하지만

그게 지금 부대의 무슨 자연스럽게

아합의 아래 파급이 업 실 되있습니다

우리도 그런 것처럼 올해 216 뿔을

이용해 가지고

했었으며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행사와 관련돼 연결된 어머 에

달 어머 nr 처럼 해서

아쉬 만일 알릴 수 있는 베 아직

붙어서 알릴 수 있는

어

달을 운영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4 부터 지금까지 rcy 를 키소

했었는데

* 판결을 못 가 되었을 경우는

한해의 기다렸다가 다시 만들고 그

신규 때 얘기입니다 그러면서 하나

만들고 어떤 때는 허스 파우더 하면서

적십자 도 하고 같이 하면서 그

다음에 헙 스카웃을 자연스럽게 도태

시키고 적십자 활동을 하고

이렇다 할 수 있는 베이스의 는

적십자사가

성 전폭적으로 지원해 섰던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게 강의 파고 서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흔쾌히 2

예 제가 할게요

그래서 이 자리에

하게 되었습니다

여하튼

조식 확대되기 위해서는 우리 선생님들

뿐이 아니라 지사에서 더 많은 이렇게

협정 또 필요 하겠고 앞으로도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어

저희가 움직여 쓰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움직이게 되면 자연스럽게

억울 결은 저와 멀리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아 예 감사합니다

목소리에 너무 이렇게 짜게 즉

조작하지 그래 한번 감사드립니다 많은

고민을 하신 거 같아요 제가 이거에

대해서 요약하고 다 리치 질의 응답

받는 것은 전체 3번을 다 끝나고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우리 김 태 3장 님의 께서 중등부

안 씨와 의 조직 활성화에 대한

토론문 발표가 있겠습니다 예

되겠습니다

제가 어

청소년활동 알지오 아이를 하게 된

것은 어 중학교때 rci 다 나를 좀

했었구요

그게 있어서 좀더 친숙한 느낌이

있었고

어

또한 않은지 학교에서

그전에 제직 곳 업계 입시 이런게

의원이 치열 했는데

학교에서 80 그 뭐 이렇게 성적 뭐

향사 돈을 넘어 학습이 주로 이런거

보단 밖에 나가서 자연과 더불어

이렇게 어 활동을 하다 보면 더

인상적인 데서도 촉구 가 있는 부분을

많이 받거든요 학생 부자인 학생의 를

켜라 보면

학교에서도 어를 말씀 꾸러기들 일을

하던 밖에 데리고 나가서 같이

하다보면 애들도 쏙 마음도 들을 수

있고 또 합계 생활 돌아와서

학교생활도 임재진 다 가진 경우에

있어서

그래서 r 시 하에 지도 교사를 제가

하게 됐습니다

지금

어지 코로나 이런 상황이 닥쳐서

어려움이 있는데 이걸 학교 현장에서

역시 어렵습니다

학교에서 일체 뭐

작년 같으면 체험 활동이 거의 없었고

그런데 작년보다 원래는

어 점차 이제 좀 저희들도 이제

환경이 절제 곰이 되고 해서

백신 더 맞았고 또 강사 분들께 그

뭐 백신을 맞고 이렇게 하게되면 외부

강사를 불러 가지고 뭐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작년부터 점차 좀 나아지고 있거든요

진로캠프 같은 것들 하고 근데 교내

프로그램은 가능했지만

교회의 나가는거 아니 또 주심

스럽습니다

책이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은 역시 알 섀도

어 주로 체험 위주의 행사가 많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은 r

사의 만은 아닐 것입니다

어 근데 이제 저도 이제 에 어떻게

이런 시대에 조직을 활성화 할 거야

사실 저도 대안이 그렇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근데 현재의 갖고 있는

이제 문제점들을 한번 좀 점검해 보면

거기에 따라서 좀 더 좋은 방안도

하나 나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서

한번 적었습니다

승진과 산적 문제는 사실 뭐 초중고

이제 젊은 스님들이 에 또 또 관심이

많았던 것 같구요 뭐 저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는 근데 이런 부분에서

사실상 조금 으 어 열정을 좀 이렇게

어느 닫기 낮추는 그런 것이 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뭐 그에 대해서 이건 결정

이내인 사안이기 때문에

이거 외에 어떤 지도 교사를 좀 내어

해주는 그런 방법들이 좀 더 있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 그 부분은 밑에 이제 지도교사

확대 방안과 비대면 말 샤의 제독

에서 연습 확대방안 와 같이 연계를

시켜서 생각해 보면요

저희 학교도 이제 선생님들에게 적어

재작년에 같이 합시다 2가지가 세

분의 선생님을 이렇게 말을 했는데

한번도 활동에 차별을 보시겠어요

제작년에 1부는 자 증거 내에 한번

갔다 와서 서로 이제 소속감이 생겨서

얘기도 좋고 뭐 이 세운 온다고

그런데 작년에 부분에서 생 을 가해

시켰는데 활동을 한 번 더 무 지 키

기 때문에 저도 어 이렇게 뭐 어떤

얘기를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도 처음에 가입했을

때는 뭐 캠프 같은걸 하면서 1박

2일 캠사 돈의 선생님들 하고 같이

교류도 하고 이런게 참 좋았거든요

고 등도 선생님들도 알게 돼서 좋았고

그래서 지금은 그러지 못하는 게 좀

아쉽습니다 쉬운데

원래 저희 선생님들도 저희가 뭐

이렇게 온라인으로 이렇게 계획들

하거든요 문화 프로그램도 하고 뭐

이렇게 원래 작년에 비해서 올레가

그런게 좀 많아 졌어요 선생님들도

그니까 문화 와 더불어서 예술

프로그램 그리고 rcy 뭐 이렇게

신규 선생님들을 향한 하던 그런 연수

이런 것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

비대면 교사 연습한 1 이런 것들이

어

지도교사 좀 확대 방황하고 또 같이

연결되서

어이

좋은 방안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그 잇단 빈에

작년에 3

제가 이제 이 점 b 를 받아서

했는데 활동을 한 번도 못했어요 학교

내에서도 당연히 뭐 못했고요

그래서 입단 b 를 돌려 줄 순 없고

학생들이 물어요 입담이 받아든 데 왜

활동을 안 합니까 이렇게

예 콜라 때문에 그렇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이제 원래는 입담 를 안 받으니까

혹시 가입시키는 데 부담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입단 비는 에 물론 예산은 부분이 후

본사에서 에게 뭔가 즉 계획돼 있는

것이지만 입담 비를 폐지하면

지도교수 선생님들이 이제 학생들 입단

시키는데 훨씬 에 좀 수월하다 부담이

적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 다음의 세 번째는 이 비대면

학생활동 인데요

저희도 지금 키트 같은걸 만들어서

하거든요 뭐 과학 키트 도 있고 무슨

진로 키도 있고 근데 rc 와 의

이념 교육과 연관된 이런 키트 들이

좀 제작이 된다면

온라인으로 학생들이 그래서 5천원짜리

학생들이 직접 사서 라도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서 그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활동 시간을 부여해주고

이런건 어떨까 이런 생각이 좀 들었고

사실상 지금처럼 쌩 그 겁니까

졸업생 그 유공 표창을 하는데

활동 시간이 제주시 서부 차원

15시간 그다음 전국 회장 표창 와

30시간 인데 이걸 못했어요

학교 내에서도 못했고 그래서 차를

못해서

재작년에 한 걸 가지고 겨우겨우 했음

등은 내년에나

지금 이상 택해서 가면 졸업 유공

표창 할 때 과연 이 시간이

가능할런지

교내 프로그램 단 되고 허면 30시간

이거 표창 이거 시간을 줄 수 없어서

어 그래서 교내 봉사 프로그램이나

이런 키트 만드는 프로그램을 원고를

참여할 수 있는 것을 좀 더 마련해야

되겠고 그것도 아니면 학교 봉사

활동도 지금 20시간 에서 반으로

줄였습니다 10:00 감안해도

되는걸로 그러니까 얘기 표창 부분도

시간을 좀 더 줄이면 어떨까

30시간 에서 뭐 15시간을 준다든지

업혀 청을 줌으로써 걔들도 이제 더

소속한 가져 고등학교 가서도 더

열심히 할 테고

보다 웃음을 또 대학교 감들이 열심히

할텐데 이런 시간도 좀 줄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고 활동을 할 수 있는 뭐

온라인을 할 수 있으니 있는 활동 에

개발에서 현장에 더 많이 보고 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됩니다

그 다음에 학교내 프로그램에서 지금

자유여 끼가 적 1학년이 있구요

아아 원래 지금 얘기하는 거 보니까

3학년 2 즉 전환기 프로그램에서

1 학년 자유 학기가 약간 사망한

질러 풀어 해 보내고 좀 가고

있습니다

아

1 학년 자유 학기부터 브랜뉴 개의

보면 교회의 세력 아직 그 강사들이

가 3 그런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거든요

환경 교육도 그렇고 또 뭐 이렇게

여러가지 있습니다

rci 에서도 한번에 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자 이어 끼어 연계되는

프로그램을 해서 학교에 홍보를 하면

어떨까 꼭 rc 의 다른 많이

아니더라도 rci 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에 자유하게 프로그램 다운

개 내면 어떨까

이게 학교 내게 프로그래머 제가 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는 방안입니다

어 그 외는 gdp 결단과 1 3

단원 모집 은 있어 감 그냥 저거

봤고요

제독 에서도 많지 않고 또 학교에서도

요크 역시 좀 활동 하기 어렵다면

지도교사가 없는 학교의 아시아의

단원들을 어떻게 좀 잘 연계시켜 서

활동에 참여 시킬 것인가 그런 관리

방안도 좀 더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이렇게 했습니다

지금 학교 에너지 그 알싸하고 사회의

치가 있는 경우가 많고요

그 외에는 거의 이제 아마 학교

밖으로 이제 나가서 활동하는 거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내에 있는 아시아 리더는

또는 사회의 지도하는 것 4회 채널

나의

금액을 지원해 주고 있죠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어 트 드 알쇼 2에서도

어 좀 더 이제 지금보다 앞으로가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어 이런 문제점을 조금 에

감안해서 앞으로 이제 단원 뭐 감소세

는 쭉 뭐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지금 있는지도 기사님들 그 다음에

있는 단원들이 좀더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교내 프로그램 뭐 이런

것들 좀 더 개발하면 어떨까

또 선생님들이 어떤 에 충성도 나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

이런 것들을 좀 더 할 그런 활동

프로그램을 좀 더 만드는거 이런거

조명 구하고

학교에 좀 보고 패 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예

아 내가 기사들도 꾹 누가 잘

적으셔야 되겠어요

저도 지긋하게 완벽하고 왔는데 여기

나온 거 이래도 또 다른 아이디어가

계속해 노니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 품 팩 본사에서 오신 분들께서

좋은 제안들이 많은거 같네요 지금

들어보니까 잘 잡으셔서 그 반영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끝으로 우리

책무 회장님께서 청소년적십자 관점에서

조직 활성화의 방안 요거는 좀

주제발표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반갑습니다 저는 우선 산업과 에

근무하는 교사 최영복 입니다

사실 어

자 이것을 쓰면 서요

그

쭉 생강에 5등 그를 사실 조금

정리한다고 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막상 여기와서 보니까 뭐 내용들이

중첩되어 지는 내용들이 많이 있죠

특히 뒷부분 얘기하겠습니다

어 3번 4번 5분은 계속 반복되어

진 얘기하세요

어 생각을 하고 일본 입원을 가지고

저런 얘기를 하겠습니다

어 저희 울 3 지역에 계시는 많은

지도교사 님들이

과거의 가산점 제도 하고는 관계 없이

열정적으로 진짜 활동을 해 오셨던

분들입니다

근데 어느날 저희 들한테 가산점

이라는 것이 등장을 했어요 야 너 거

점수 줄게

좀 더 해봐라

이게 제일 들한테 는 독약 이었다고

항상 표현을 했습니다

어 과거의

열심히 활동에 오셔도 뭐 20년

30년 대신은 선배님들을 보면

저희들끼리 제가 이제 처음 제

저하 이슈 아이의 지도 교사로

들어갔을 때 하신 말씀이 하나

있습니다 이게 쓰진 않았었는데요

어

rcy 표라고

토요일 일요일만 되면 집에 있으면

좀이 쑤셔서

학생들과 체험활동이 너

봉사활동을 하러 나가야 된다고 하셨던

분들이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가산점 일하는 친구와

우리한테 다가오면서 관리사 들이 하는

말들 중에 누구 정수 때문에 하는거

아 이거

이런 말들을 들을 때 상당히 좀 좀

과하게 얘기라면 좀 기분 나쁜 정도가

아니라 내가 이 활동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너무 그 뭐 치욕적인 발언 있다라고

편을 하셨던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산점 이거 폐지 빨리 하자 라는

얘기도 하고 그러면서 저희들은

어 타 시 도에 의해서 비율적으로 는

항상 선두 그룹에 있었던 울산

이었습니다

뭐 잘 아시겠지만

근데 제일 들른 이제 별거 함이

바뀌고 어

가산점 제도를 폐지한다는 얘기가 계속

있었습니다

이미 저희들의 21 년도에 폐지되어

진다 라고 하는 것들을 미리 아마

본사에서도 알고 계셨을 겁니다

제가 이 말을 자꾸 왜 하느냐 하면

저희들은 성진 가산점 이라는 제도가

없어진 다른 것들을 알았고 또 커라

일부라는 친구가 제 옆에 오면서

활동이 지부 시민 하는 형태로 계속

오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와중에서도

하필이 문제 이 자리에 앉아

계시는데요

이미선 팀장님이 그 당시에 콜라 일부

시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서

저희들은 어

미래는 활동도 상당히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쥐들의 활동시 수라 활동 시간에

대해서는 이렇게 활동 그 해 수유

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사실 참 일이

그의 차이가 없이 활동을 해

왔었습니다

근데 이 직선이 11학년 도에 이제

저희 2021 년 너의 활동을 할

시점에

체 이들은 가산점 태시 라는 것도 제

2 조 풀어 왔지만

갑자기

어

본부장님 하고

맞든 직무 담당자분이 두분이 동시에

바뀌어 버렸어요

사실 저는 이말을 사제 가고 싶어서

여기 왔습니다

왜 이렇게 했어야 했느냐 하는 거죠

그래서 인사 체제를 본사에서 진짜 힘

수 심사숙고해서 다시 한 번 세계를

즈음에 했으면 하는 바람이 어서 제가

이 자리에 올라 왔습니다

2

인사 우리가 제 이들 알수가 의

담당자 분 들의 인사에 대한 체계

시스템에 관한 얘기는

제 기억으로 사는 전 인가요 어 지금

그 뭡니까 회장이 바퀴 직장 니까 그

부위에 오시고 1년 되는 해에

아마 각 지역에 있는 우리 회장

들하고

지금 분들을

어

솔본 사치 사 에 모시고 회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하필이면 제가 이 말씀을 드려

썼습니다

왜 그 당시에도 이어 같은 유형의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근데 그때는 두분이 동시에 바뀌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21 년도에는 요

하필이면

저희 국산 지사의 또 다시 한 번 더

크 일을 더 강하게 때렸습니다

사실

성진 하시는 분에 대한 것들은 어쩔

수 없죠

성진 하시는 분은 내 그 규정 4

승진하면 다른 곳으로 가야 된다는 거

저희들도 충분히 다 알고 있습니다

또 승진 할꺼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희들은 팀 작 퀸 장미 하실 거라는

예측은 사실 했습니다

콘데 왜 갑자기 본부 적는 본부장과

같이 바꾸니까 저희들 지도교사 들의

많은 분들 대다수 분들이

우리 본인 자식 이거

이런 말들을 많이 하셨어요 그리고 이

힘든 시국 이다 보니까

우리가 어두운 하고 서로 이렇게 좀

일하던

본부장이 나

담당자 까지 잃어버린 이니까 당연히

활동이 위축되어 질 수 밖에 없었죠

그와 더불어서 가산점 폐지 도 옆으로

봤을 거야 근데 그거를

새로운 인사 모션도 알고는 계시지만

누구에게 얘기를 하겠어요 본인은 또

우리한테 얘기하죠

우리 지도 사람들 말이 좀 도와달라고

그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더 드리고

싶은 우리 치도 교사들 떠오른 우리

학생들이 활동하고 싶어 니 단원들을

은행계 내 팬티 신전 얘기죠

이쪽은 생각 했더라면

본보 장님은 6개월이나 일 년 뒤에

가실 수 있었지 않았나 1 아주 큰

아쉬움 있어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려 온 것도 있습니다

이거는 다른지 4 에서도 똑같이 이럴

수 있는 일들이 인데요

제발 부탁인데

어 본사에서 알수가 의 담당자 만큼은

최소 2년에서 3년 은 같이 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제도 정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인사 제도 정착 입니다 죄다

그리고 어느정도 이제 익숙해 지고

활동을 좀 같이 수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진행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지면 또 가 버리는 거죠

그렇지만 본고장 과 담당자가 부분이

배정이 되어져서

2분이 한꺼번에 바뀌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라고 그 당시에 말씀을

드렸어요 제가 사는 오는 전에

근데 동시에 바뀐 것도 그렇지만

오신분들이 2년 만에 다 하셨거든요

진짜 마도 딱 1년

그죠

1년 6개월 뭐 인연이 이렇게

그래서 어 우리 본사에서

우리가 rcy 가 청소년들도 는 어린

이미 또는 대학 의 이 rci 의

활동을 하는 친구들이 성인이 되어져서

봉사 온 후 발전 되기를 바라신다면

한번더 심사숙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인사 시스템에 대해서

전격적으로 먼 고민을 해 봐 주셨으면

하는 겁니다

요런 꼭 해주셔야 될 상황입니다

그리고 음 으

두번째

말씀을 드리면 그 이런 말씀들을 꼭

하세요

제가 어디 있을 때는 제가 어디에

활동했을 때 는

어 지금 우리 차장님 원인 인천에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고 말씀도 받았네요

일단 본부장 님은 이제 경북에서

보셨습니다 근데 이제 하시는 말씀들

중에 제가 문제 물론 저희들도 뭐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제가 뭐 어디

어느 학교 있었을 때는 이런 표현들을

많이 하는데요

그렇게 본인들이 활동 했을 당시에

활동 에 관해서 이렇게 말씀들을

하시면서 접목을 좀 해봤으면 한다

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

근데 이거를 지금 이런 15에서

곰곰히 생각해 보면

각 시도에서 했던 그 행사를 우리

홈페이지 라는 드림 이라는 친구에게

공유를 한다 그러며

그 시기가 을 결 먼 약이 11년도

해서 성과가 좋았습니다

그럼 분석을 해 보니까 성과가 좋았다

라고 하는 것들을 해서

타 시도의 드 전파를 좀 바로 했으면

하는 그런 식이 템도 제가 구축했으며

하는 거죠 왜 몇 년 지나고 나서

보니 미 돌고 돌다가 다른 자리에

와가지고 또는

전임 에서 했다 해가지고 그 위어

좋다 라고 얘기를 할 거냐는 거죠

바로 본인들이 지금 담당을 하면서

어떤 프로그램은 선거가 좋다 반응이

좋았다

학생 학생들의 참여도가 좋은

프로그램이 국 공유 를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것도

우리 옆에 계시는 튄다 님이나 또는

업 본사에서 오신

본 부장님께서

이 부분은 좀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실시하는 아니더라도

그 다음에 좋았던 활동들은 바로

접목을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좀

모색해 주셨으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나머지는 생략하겠습니다 밤섬 더

아 네

첨부 회장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목소 비장 가 있어 가지고 우리

본사 소신 분 등 명 치마 될거

같습니다

어 즉 세 분의 다 발표를 들었는데

제가 들은 것 잠깐 이야기 좀 해

보면 우리 해 설정 회장님께서는

성장 방가 만나고 질적 때 두 가지

축으로 나눠서 성장 방안에 대해서는

뭐 다른것도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제가

듣기 참 좋았다 생각하는 것은 다른

조직과 자매결연을 해서 좀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좀 마음에 안 드는 거

같구요

두번째는 이제 질적 확대 방안으로서

첫번째는

전문 출제 강세 제도가 필요하다는

말씀 하신것 같구요

다음으로는 각

학급별로

추구하는 이념을 좀 초점을 맞춰서

하는 게 어떠냐 라는 좋은 제안을

주셨습니다

다음에 키미테 3장 께서는

제게 느끼는 건데 이게 와서 제가 2

전체 토론자 분들의 의견은 제가 몇일

자사 전달 읽어보니까

가산점에 대한 얘기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

지도교사 에 대한

어쨌든 뭐

권한이 든지 또는 명예 스미드 뭐

이걸 어떻게 동기부여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야 한다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다음에 또 재미있게

프로그램 개발을 해야 되는데 여러

가지 제안을 해주셔서 첫 번째 포함

이 점 가미된 프로그램들이 있어야

되겠다 학생 길이니까 두번째는

어 잘 끼워 관련된 새로운 푸른들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은 말씀해

주셨구요

세번째로 우리 채용 회장님께서는

어 본사의

인사제도 특히 직무 순환 지에

대해서는

어 소통이 갑자기 단절 되버리면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어이 법에 대해서 좀 어인 4

숨진 순환 제도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려가 많이 필요하고 말씀하셨고

두번째는 적극적인 정보 공유를 좀

해야 된다는 말씀을 좀 하신 같습니다

또 이 듣다보니까 제 학교도 햄 드림

이라는 게 있는데 여기도 드리미 가

있네요 드리미 개선이 좀 지독하다 는

말씀을 주셨는데

기타

초등 중 이잖아요 제가 이제 대학

입장에서 뵙게 청취할 수 있겠습니다

there's 대학교에서 왔기 때문에

어이가 충분히 가능한 얘기일 것

같은데요 지금 현재

뭐 우리야 대학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

3 달마다 한 번씩 하는 합격할

겁니다

이 학교 평가를 대학교 평가를 하고

점수가 낮으면

지원을 안해 줘 지원 제한 대학에

됩니다

지난번에 뭐 인하대가 걸려 가족 뭐

난리가 났었던 뭐 그 얘기 입니다

근데 재미있는게

이 대학 평가에 중요한 점수 중에

하나가 지역 사회공헌 입니다

즉사입니다

돈독 알아요

여기 상담 않습니다 그래서 다 저도

몇일전에 뭐 제작 팀장 하고 나한테

나누고 풀었으니 제발 지역사회의

학생들과 같이 할 수 있는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만드십시오 그럼 돈 줘

언제든지 목욕해서 주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말씀 하시더라고요

널 꼭 저는 그 생각 날씨 아이가

단독적으로 하지 말고 대학교 랑 좀

교류를 맺어서 하면 어떻게 나라는

생각 좀 했구요

두번째는 아까 제가 제

그

팀장님께서 교육하다 보니까 인도 지그

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만드셨다 라구요

이건 조금 더 확장하면

학생들 우리 대학생들에게 교양과목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k 먹이라는 우리가 전국 단위의

어 사이버교육 이 있습니다 여기에

인도주의 리더십이란 교양과목을 1

개발 하셔서 rcr 꼭 드러나지

않더라도 이런 인도주의 집에 천 인형

좀 전파 시킬 수 있을 것 같고요

다음은 이제 제가

경영학 차로서

경영학 찾았어 오늘 들으면서 느낀 걸

좀 말씀드리면

첫 번째는

우리 지도 교사 선생님 들의 업무

매뉴얼이 있는지가 좀 궁금해요

거기에는 역할과 책임 어 각종 필요한

양식도 이런 것 이다 있을 수 있는데

저도 이제 학교에 자주 방문합니다 초

중 고에 좀 방문을 하면 어 첫번째는

제가 예를 들어 지난번에 제가 다만

아샌 자 다문화 학생 까지 지원하겠다

리더십은 전지 사실 정복 이라서

있듯이 개울물을 해주겠다 어떤 이 첫

번째 부분들이 어려운 것은 아저

행정도 많아지는데

두번째는 교장선생님 이하 있을까요

뭐요 누가 집니다 장애물 있더라고

본인 하고 싶은데

요런 첫번째 행정 일이 말아준

다지는데 라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 중에 하나는

엄 모 메뉴를 개발해서

우리 아셔야 지도 교사가 되면 어떤

일들을 하게 되고 어떤것들을 해야

된다는 것도 좀 정리하는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것도 나중에 찾은 게 우리

대학생들도 주면 전부터 되 거에요

두번째는 쉬운 피를 좀 활동 가시가

cop 는 뭐냐면 학습조직 같은겁니다

컴퓨터 워크래프트 쓰고

학생 토지 기사거리

행복해 장에서도 말씀하시는데

정보공유를 좀 했으면 좋겠고 꼭

아시아를 1 께서 만 프로그램 개발

하는게 아니고 그냥 아샤 2분들이

작자 서지도 교수님들이 자주 모여서

cop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런것 했으면

좋겠다 되는 거구요

어 아까 팽 드리미 와 갔는데 슨

지식경영 시스템 기업에서 지식경영

이라고 하는데요

지식경영 하실 때는 좀 적극적으로

도입을 했으면 좋겠구요

마지막으로 저 상하이 특가 느낀건데

현재

rcr 이를 학에서는 우리 경량 쩍

관점은 매트리스 조직이라는 다

매트릭스 조직 개념을 좀 받아 드신

어떠냐

지속이 솟은 지도 b4 선생님들은

구애에 학교장 도 있고 또 rc 아주

또 양쪽 설치했기 때문에

어양동 점 을 다 상대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본부 차원에서 든지 우리

회장님 차원에서 가

각지역의 그 학교장 생각들을 좀

커버를 해주고

학교 잔 님들에게 아시아의 죽였어

이게 어땠는가 미친 집으로 적극적 좀

홍보하는 활동을 해야 되지 않겠냐

원래 잘 아시겠지만 개 저보다

인맥 마크 하시니까 그런것들 좀 먼저

설득해 줘야 현장에 있는 선생님이 좀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적 이걸 좀 말씀 드릴 거에요

5 없이 플러 에서 아니 저

연단에서 혹시 말씀을 4 끝내지 못한

게 있으시면 제가 더 라이프 좀

드리겠습니다 혹시 누구 추가 바로

있으십니까

아니 먼저 발견해서 답변할 수

있으세요 4 좀 전에 그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책에서 업무메뉴얼

관련해서는

게임이 아시아의 길라잡이 라는 글을

통해서

좀 상세하게 설명을 드렸고 또 어떻게

진행 하실 일에 대한 매뉴얼이 구성이

되어 있구요

아까 선생님께서 이제 구체적으로 같이

사별로 턱과 프로그램이란 데 좋은

프로그램을 공유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그래서 그들이 미에 시를 쓰면

좋겠다

심 현 제 rci 이 기자 잔을

운영하고 있구요 사실은 같이 선로 좀

차이는 있습니다만 은 그 기자단이

아쉬 가이 메이트 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계속해서

어 각 지역에서 일어나는 행사

뭐 이런 프로그램들을 공유하고 올리는

그런 사이트가 있습니다 근데 조금

아쉽습니다만 기존의 우리 뭐 일반

적인

그 플랫폼 유명한 플랫폼 레이브 나

다음 보일은

그런 것 뜻이 아니고 그냥 우리 첫

십자 에서 어야 산을

털어서 만든 알지 와의 네이트 라는

플랫폼이 기 때문에 좀 유명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에 들어와서 공유하는 비율이 많지가

않아요

물론 지금까지도 계속 운영을 하고

했고 r 시와의 메이트 라고 쳐서

들어가보시면 매일매일 그 기자단이 어

뭐 이런 행사에 대한 공유도 하고

있고 물론 이제 뭐 아주 좋은

프로그램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든지 또

과정을 설명 한다든지 이런 것도

부족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 그런

것들을 좀 더 보완해서

아

어 드림 이나 rcy 예 메이트의 실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4

제 짬 언니 뭐 우리 팀 전에

말씀하신 그 기자단 그쪽은 사실

활동에 대한 내용만 없기 때문에 제가

그래서 이제

어 여 년간 이 더 논의해 기 별로

활동을 분석해서 아 어떤 활동한 곽씨

도 그게 어떤 시도에서 해보니까

좋았다 라고 하는 결과물을 가지고

공유를 해 달라 이런 얘기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활동한 내용들은

대체적으로 올라와 있으니까 알죠

드리미 라든지 이런 곳에 또는

기사단의 올라와 이기 때문에 알죠

아아 인천에서 뭐 했는데 경북에서 뭐

해 나는 것은 다들 볼 수 있거든요

근데 이제 좋은 더욱 더 활성화

시키고 할 안 좋은 것은 매 자 이런

뜻입니다

그리고 이제

또는 뭐 채 장염이나 또는 본부장님의

문화 또는 담당자가 오셔 가지고

어디를 어떻게 했는데 하면서 어떻게

해 보세요 라고만 한다 말해요 그런데

그것들이 올라와서 있다면

어

경북에서 어떤 정년에 아니면 금 는

1분기 때 어떻게 활동을 했는데 야

우리 3분기 나 4분기에 적용해보는

것도 아님 내년에 적용 해 볼까 이런

것들이 저런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거리를 드린 겁니다

혹시 여기에 우리 저희 닦아 학생들도

않나요

우리 좀

다음 벌의

사업이 받아 삽시다

우리 대학교에서는 계속 육성 사업을

해야 되거든요 예산도 많고 한번

합시다

자 지금 연단에 계신 분들은 말씀이다

주신것 그럼 제 플레이에서 질문

있으면 질문 몇가지 좀 받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4

와이퍼를 전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울산 어린이 지도교사

김명하 라고 합니다

지금 이렇게 처음부터 지금 2시간

동안 위에 올라가서 이제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현장에 선생도 지루한

행성에서

저는 가산점이 고 뭐 단 했고

프로그램도 이빨 했던거 반복해 줬고

아이들도 살사 없는데 지금 작년부터

아이들을 다 만날 수가 없어요

프로그램 좋은 프로그램이 꼬모 해도

만나시고 상 쟁탈 점이 있으며 있어

다음 부분만 날 것 같아요 지금

밭에서는

그래서 지금 을

음 일단 애즈원 저희 어디니 적 집사

지도교사 협의회 제 1부 꾼이 만나면

한 번 말고는 그 전에는 진짜 아이들

뭐 110 안 세워라 그러면 부끄럽게

막 150시간 210 않을 나가

애들을 활동을 해서

익고 내기 북부 놀다 내가 아닌데

그런 다 그런 선생님들이 얻는데

어 활동을 하나도 못하고 아이들을

만날 수도 없고

신일 시간도 10분 이언은 실린

시간에 정보 불러서 부를 수 없어

쉬는시간 부분에 박력에 다마스 끼고

안전지도 선생님이 따라다니고 이런

상황에서

이거를 지금 뭐 코로나 를 없앨 수도

없고 그 다음에 학교 다음 선생님들이

뭐라고 안 하는데 허락해 달라고 말할

수도 없고

그런 상황에서 rc 아에 가 이렇게

아이들이 활동 하기를 원하고 이렇게

하면 제 생각에는

지역에서 아니면 지역에서 이거를 좀

지옥으로 돌려야 할 거 같거든요

선생님들한테 밖에서는 선생님들이 지금

상황에서 이런 뭐 좋은 활동이 있고

뭐 해도 할 수가 없어요

그렇다 숨진 가산점이 못 굉장히

생기는 것도 아니고

4 교장선생님이 허락하실 것 같지도

않고 한데

저희들은 찌 답답한 거죠 선생님들이

밭에도 그래서 앞 1분을 누가 하냐면

그분은 지도 주 상대 교장 교감은

않아 자라 활동을 교무부장 임시

거든요

교무부장 님은 조금 힘이 있으신

거에요

그런거 가 눈치 한번 오프 걔들이

뭐지 뭐 이런 좀 부끄러운 더 좀

비싸더군요

예 이상입니다

내 요리점 맨 끝에 일단은 더

들어보고 곳 다 필수 4기까지 갔어

즉 느껴져 역도 덕 느껴 들어 벗겨질

문학을 안녕하십니까

어 제주도에서

지금 고등학교에서 금합니다 고 형님

이라고 하고요

학술대회 를 읽게 전국적으로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근데 지금

제가 여기 있으면서 들은 생각은 뭐

있냐며 뇨 가산점 이라는 그 말이

나온다는 것은 우리 알쇼 아이가

어 학생한테 지금 관심이 가 있는지

지도교사 한테 가 있는지에 그거에

차이점이라고 봅니다

저는 우리가 알쇼 아이가 그리고

적십자 가 학생들을 위한 단체 이기를

바랍니다

여기 오랫동안 근무하셨던 설사 금물

한다

지도 교사로 계셨던 선생님들 중에

굉장히 많은 분들이

다른 단체에서 애 왔을 겁니다

알켜 에서 왜 그렇게 열심히 하냐

우리 단체 오면 더 1년 만에 상

주고 해외 보내주고 이럼 아 왜

거기서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우리는 가 산 점 땜에 근무했던 거

아닙니다 지금까지

그리고 가 산 점 없애 주십시오 저는

없애는 것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이 가산점이 요 우리끼리

투표를 해서 가 산 점 을 9월 아냐

이게 아닙니다

우리를

열심히 하는 교사 들으려 다른

교사들로 부터 우리가 100 척당

한다고 해야 되나

오해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 산 점 땜에 이라는 게

아니거든요

그러면 가 3 점에 대해서 투표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다 가 산

점 에 반대 투표 할 겁니다

왜냐 나는 안 할 거니까

헌데 왜 너는 먹어 얻어 먹지 마

이렇게 나가거든요 요즘 심리가

그렇습니다

자 그리고요 제가 봉 부의 권유하고

싶은 것은 뭐냐면요 지금 코로나 를

우리 겪으면서 여러분들 다 현장에

계시기 때문에 아셨을 겁니다

교육법 1 침과 나라 m 침이 계속

바릅니다

그렇죠

우리 적십자 도 의 학생을 위한 이

적십자 임에도 불구하고 요 지금

본부에서 우리가 고등학교에서

왜 icy 뿐만 아닙니다

다른 단체가

10 저 보지

새로운 단원들을 못 끌어들이는 지

아십니까

학점 제가 박 짬 잘한다 바뀌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지금 고개 어떤게

들어가고요 지금 고등학교는 그리고

생기부 가 원래 바뀝니다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선생님들은 가산

싸움을 운 하시지만 우리 학생들은

rc 5회 와서 뭐를 받기를

원하십니까

아 저기 형 와 정 선생님 그 말씀에

굉장히 동의학 얻은 요 연계성 초 중

0

초 중 고가 다릅니다 그러면 우리

구도 같은 학생들 애기해 rc 아에

들어와 그럼 뭐 주시 겠습니까 그

학생들에게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주시 겠습니까

아니면

어 봉사정신이 라 이러면서 그걸 주시

겠습니까

그 아이들이 원하는 걸 줘야죠 우리도

그래도 우리 아무리

어 2편 비를 안갖고 이래도 내년에도

계속 떨어집니다 왜냐

적십자 에서 그 학생들한테 줄게

없습니다

자 봉사 점수 못 갔습니다

봉구 에서요 봉사 점수로 왜 못

갖는지를 알고 계셔야 됩니다

학교 계획서에 우리가 rcy 가 그

봉사시간 이라든지 올려야 됩니다

미리

그러지 않고는 우리가 받아낼 수가

없습니다

그런걸 우리가 지도교사 선생님들한테

좀 설명도 해주시고 미리미리 유쾌하고

잡아 주셔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100개의 입단

점점 점점 줄어들 건데 우리 지도

교사들 못 다닙니다 적십자 에서 구걸

발빠르게 못 하신 거죠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감히 건 일을 하는데

이게

어떤 논리에 의해서 이렇게 가지

마시구요 좀더 현장에 와서 필요한 게

뭔가 학교는 어떻게 바뀌는가 를

봐야만 이 우리 rcy 가 앞으로

지수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예 감 상

실 떨어지면 싶은 계신가요 4 우리

질문 더 좋고 재원도 좋습니다 뭐

편하게 느껴 주시겠어요 예

안녕하십니까 저는 울산에서 온 중금

부회장 합니다

제가 알려라 같은 지가 벌써 한 십

년이 다 되어 가는데요

그럼 분위기에 많이 무겁습니다

보니까 어 천국에서 오셨는데

귀한 시간 되셔요 아주 이렇게 주말에

오셨는데

이거 발전 방향을 쭉 들었구요 사회

선생님 발표하신 이 선생님들 다 의견

냐 잘 듣고 있습니다

제가 몇가지 좀 말씀드릴 것은 어 뭐

여러가지 이제 생각들이 있으실 겁니다

이거 어떻게 지금 괜찮을 해야될까

앞으로 어떻게 발전을 시켜야 될까

물론 저도 지금 하니 갈등이 있습니다

지금 뭐 아시겠지만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 지금 학교에서는 상당히

거부감도 많습니다

생 들 데리고 나간다 는 뭐

활동한다는 것 모든 계시고 어 그러지

고 있는 이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음악]

그래서 뭐 저도 머리가 그렇게 뛰어난

건 아닌데 몇 가지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기존에 우리가 했던 거에 대해서

지금 새로운 방식이 지금 생겨 나야

될 것 같습니다

기존의 저희는 어떻게 활동할 했었는

가

어떤 개 활동을 했을 때 학생들이

제일 많이 했던거 생각을 해보니까

저희 학교 라는 것과 적 십자가

있었는데 그 중간에 뭐가 있으냐 면

인사 가 산 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물론 뭐 가산 짜오 없이

활동을 한다 이 해당 돼지 소 수조

소수 였고

이제 다수는 가산점을 이용해 썼습니다

그 지금 가산점 이라는 게 굉장히 큰

금이 울 아까 삶은 조사 보셨지

않습니까

그것때문에 지금 많이 위축이 된

상황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가산점을 대체할 만한

걸 어떻게 생각을 해 볼까

첫번째는 이제 우리가 그 동안의

양으로 많이 했었던 같습니다 그러면

어떤 하나의 행사를 하는데

얼마나 많은 학교들이 참여하고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해선 나

이것을 제거 해 봐야 될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왜 그러냐면

학령인구 감소 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슨

2022 년 2023 년 2024 년

으로 갈수록 학생들의 숫자는 줄어들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양으로 승부 할 때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요 가산점에 방식은 다른

방식으로 좀 개체를 해서

음 유지를 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몇가지 생각해봤는데

외부에서 보면 자금이 많이 들어옵니다

학교로

이런 자금이 학생들은 지 주어질 때

물론 뭐 활동을 해야 이 장학금을

준다 이런 그런 조건을 제시한 것보다

자연스럽게 우리가 가 산정을 대신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좀 구축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구요

그리고 저희가 활동하는데 있어서

공문이

요즘 어떻게 전달되고 있는지 잘

아시지 않습니까

공문이 지금에서 한테 바로 오는게

아니라

[음악]

그 알림장 은 그 공무원은 알림으로

많이 봅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무슨 활동을 하고

있고 연간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전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도 활동을 하려고

하며

활동들이 어떤 연간 계획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어떠한 데는 이런 활동이 만들어졌는데

학생들을 모집하기 에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 점이 있다는 거 좀 생각을 해

주시고요

어이 이와 관련해서 좀 더 학생

중심으로 가야 되지 않느냐

물로 아까 저기 뭐 발전 방향 많이

이야기 하셨는데 지금 학생들

모집하는 것도 힘듭니다 그래서 이렇게

지도교사가 힘을 쓰지 않아도 쉽게

모집할 수 있는

또 그렇게 쉽게 노 행사를 주최하고

참여시킬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좀 더

연구해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이게

모든 게 이게 지도교사의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떤 전체적인 시스템의 변화가 오지

않고 산하

2022 년 2023 년 2024 년

으로 가서 가면 갈수록 아마 이 활동

위축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말씀 드렸습니다

4가지 정도

양 보다는 좀 진로 가야 되지 않을까

또 가산점을 대신할 수 있는 그런 좀

생각을 해보셔야 될 것 같구요

그 다음에 공문 이라든가 학생들 모임

그러면 결과 처리

이런 부분들 학생 위주로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너는 어 지금 교직 영적 29년

30년이 달려가고 있는데

초임 때부터 rcy 지능 외산 활동을

했고 지금은 어

보낸 에 교장 입니다 중학교

어제가 왜 입어 부터 말씀을 드린 야

면은 지금 그

이 토론을 하고 이 발표를 하는

기만이 보면은

어 학교에 상황에 대한 그런 인식을

지시는 하는데

학교가 지금 어떻게 변화되고

그리고 지도 교사들이 위치가 어떤지에

대한 고민이 신부 있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까 사회를 보신 교수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학교에서는 단계가 교사도 있고 부장도

있고 교감도 있고 교장도 있습니다

그러면 rcy 활동을 하게 되면은

선생님들이

지지를 받으면서 할 수 있는 학교가

있고 그렇지 않은 학교가 있습니다

이러한 그 상황을 잘 지사에서 는

파악을 해 5 계셔야 되요

사실 저도 초임 때 의 그 rcy 를

시작할 때는 진짜 어떤 오르고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걸 지속해서 해 수 있었던

것은 같은 지부 교사 선생님 들의

지지 때문에 할 수 있었던 것이구요

학교에 따라서는

교장 교감 선생님이 그걸 왜 하느냐

토요일 일도 없이 왜 하느냐 이렇게

하는 굉장 교감 선생님이 계시지만

1년 2년 이렇게 활동을 하는지 룩

의사를 보면은

예 감동을 받으시고 그 교장 교감

선생님이 다른 학교 가셨을 때 rci

로 오히려 창단을 하라 라고 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의 상황은 어느

시도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많은

학생들이 활동이 저하되고 있고 뭐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들이 업무

때문에

rc 아이를 맡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아이샤 이뿐만이 아닙니다

그나마 이치와 에는 지금 조직 체계가

당 간이 있어서 이 성도도 유지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이제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그 겁니다

학교에서의 지도교사가 정말 힘을 바꿔

할 수 있게끔

하려면 은

어 저는 그 한 10년 정도 된거

같은데요

그때 중학교 지구 교사 협의회

회장으로서

rc 아에 확대를 위해서

지사의 담당자와

전 중학교 45 길을 다 돌았습니다

그럴 때

어떤 생각이 들었는 야 면은

지도교사 협의회 회장 이 조사 였어요

교사가 다서 교장의 선생님과 교감

선생님을 대하는 게 쉽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부장 교감

선생님 들이 생각이 조금 밖에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많은 그런

노력들을 하는 과정에서

어

심 있는 사람이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 저는

아 이제 교감 시절도 있었고 장세

시절도 있었는데 그 때에 무엇을 또

느껴 뭐냐면은

rc 와 에 대한 소외감을 느꼈어요

지도교사 협의회 라는 것은 있지만

아부 걸 로 찍고 싶은데요 그 혹시

정국의

관리자에 대한 rcy 의 관리자에

대한 조직이 있나요

예

왜냐하면 은 제가 자세를 하고 교감을

하면서도 rcy 를 함께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런 지도교사

협의회는 있지만 이런 협의회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지역 rcy 교사로

내가 할 수 있느냐 라고 물었어요

근데 이미 교사가 아니에요

그래서 이러한 조직 책의 학교에

조직과 같은 그러한 것을 같이 연계를

시키려면 은 지도교사 뿐만 아니라 그

위에 존재하는

관리자에 대한

관리자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겠죠

그래서 이런 것을 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전체적으로 지금 어우 우리 rcy 가

다른 단체 보다

그래도 명맥을 유지하고 굉장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저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단체와 차별화 되는 거예요 그 중의

하나 가 뭐냐면은

우리는 국제적인 조직 의사나

단지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큰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느꼈지만 아빠 효 노정

선생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도 이제 그 r 샤이 활동을 하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게 뭐냐면 은 다른

단체에서 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거는 아이들이 아이샤의 단체라는

것을

단체에서 활동을 하면서 지역 봉사

회와 같이 무엇인가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주에서는

한 예를 들며 뭐 자전거 캠프를 할

때 그 지역에 가면 그 지역 이동

사원들이 나와 있었어요 그래서 애들이

어눌한 쪼끼 2분은 누구 세요 이렇게

얘기를 하면 너희들도 나중에 저렇게

봉사 거지 될 수가 있어 라고 하면서

굉장히 자부심을 줄 껀 그런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이거는

전국적으로 아마 이러한 이렇게 rcy

와 봉사 원과 이에 탄탄한 조직을

연계에 살 수 있는 건 친구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rc 와 1 너희들은 어떤

차별화가 있어 라고 했을 때 우리가

당당하게 내놓을 수 있는 그런 사례라

등정 3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거 한가지만 더 말씀 드릴께요 13

쪽에 보면

그 rcy 의 장기 우수 지 부자에

대한

명예의 전당 이렇게 나왔는데요

사실 이거 잘 되고 있습니다

금장 은장

그리고 뭐 봉사활동 10시간 교육활동

6시간 하면은 저도 작년에 또

받았어요

아 이게 중요하지만 또 중요하게

하나가 있습니다

어렵게 신규교사 를 데리고 왔어요

rcy 선생님으로 그러면 그 선생님에

대한 정말 우리의 정성스러운 관리가

필요해요

절대 나가지 못하게

그러니까 한번 신규교사 는 굉장히

좋습니다 왜냐하면 은 이 선생님은 뭘

해야 될지 몰라요 그러면 신규 교사가

들어왔을 때 정말로

경력이 있는 선생님이 계속적으로 그

선생님에 대한 예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 좋겠습니다

4 모두 감사드리구요

우리

찾아 줄게 좀 여쭙고 싶네요 우리가

약속된 시간이 좀 지나 짜 나요

어떻게 좀 관계가 없습니까 다음 행사

진행 하시는데

오락도 쿠바 어찌 그 판이 충분히

말씀하셔서 나중에 조정할 수 있으니까

더 많이 쓰셔야 됩니다

지금

첫번째 불러서 마신 분께서는

여튼 뭐 학생들 만날 기회 자체가

없다 이게 좀 혁신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좀 좀 회상을 했구요

우리 두 번째 2개 주시기 위해서는

지도교수 지도교사 에 대한 동기부여도

중요하지만 단원인 학생들에게도

못을 줄 것인지 학생들에 대한

동기부여도 중요한 말씀으로 좋아해서

좀 했구요

세번째 우리 발표 신 선생님께서는

뭐 역시 지도 기사 동기 그 다음에

얘는 양적 확대 서 중요하지만 진짜

확대가 좀 중요하다고 좀 해석을

했구요

그 때문에 모든 것 좀 학생 중심으로

하자 는 말씀을 좀 들었구요

네번째는 역시 그 장 선생이 실습을

치면

어쭈 하신 많이 씀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일단은

현장에 대한 이해를 좀 많이 해라

학교를 와 많이 연결되는데 학교에

대한 이해가 없으신 같다 본사 창에서

그래서 첫 아까 서론에

작가 그런 생각이 되어서 이 매트리스

조식으로 좀 했으면 좋겠다 본사

응 직업이지만 하는게 아니고 교장

선생님도 관리하고

이렇게 좀 복합적인 매트리스 좆이

그렇게 크로스로 되는 것에 조직을

하는데 이렇게 쓰면 좋겠다 좀 생각을

했구요

그 다음에

지도교사 분들께서 승진을 하면 사실

오오 이건 저희 뜨러 직장에서 노비

관리라고 것 ob 오비 가지들이 좀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사실은 한번 새로운 분들을 우리의

아시아의 지도 선생으로 보시는

것보다는 했다고 그 만드시면 9분

보시기 더 쉬울 수도 있고 또

그러다가 관리자가 되실 교장이 되시고

모자 항상 이런데 분들이 오히려

우리의 우군이 될 수 있는데 그에

대한 관리가 안 되고 있는 거냐

이렇게 정도 해서 가 있구요

어 저도 좀 이동이 하는 건데 앞에

우리 선생님 말씀은 자백 11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저동 이거든요 즐감

지금 저는

못하리라 도 봉사활동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뭐 캄보디아에서 의사들

데리고 와서

어 우리 제대 100원 에다가 연수

시키는 작업이 제가 지금 중간에서

커진 해태 주고 있는데요

로타리 어려움이 뭐냐면

캄보디아의 다가 뭐를 져지 고난은 뭐

해 주려고 하면 거기 로타리 아직

커지지 않았어요

그 약간 거기에 내전 테는 친구들

약간 사기꾼 이래요

예를 들면 1차 모텔에서 많이 했던

게 우물 파 줄게 음을 만들어 지길

안 됐지 않습니까

그게 10분 1가 껴 없지만 한 근데

10배 정도로 받아서 중간에서 해

먹는다 는 얘기에요

근데 저거 하 생각에는 그런 모텔이

클로 파고

적십자 같이 했으면 현장에 전국의

전세계 다 있으니까 같이 충분히

파악할 수도 있고 지금 같이 보면

컴퓨터 너무 어려워요 캄보디아 카미노

무르 만약에

적십자 랑 같이 제가 저녁을 같이

활용했으면 충분히 빨리 될 수도 있는

인들이

또 국내에서도 제주도 내에서도 다양한

좀 잠겨 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마지막으로 이제 하나가 신규교사 에

대해서 집중 관리를 할 터가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혹시 이거 돼서 우리

연단에 게임 께서 추가 발언이 나도

어떤 제언 있으시면 이거나 쓰지도

못했습니다

어 저는 제가 산 점 얘기를 또 한

번 더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가산점 제도 없어지는 게 맞죠

또 우리의 자꾸 가산점 제도를 얘기를

합니다

아 제가 말씀드릴 때 서두에 이런

얘기를 쓸게요

저희는 알씩 rcy 교우 주님을

모시고 rc 와의 종교활동 비슷하게

더 일요일마다 아 아무 생각 없이

아이들을 위해서 체험 활동하고

봉사활동을 하루 다녔습니다

이거는 가산 쯤 제도 없을 때입니다

근데 가산점 제도 라는 친구가 등장을

하면서

어 누구 그것때문에 하지 않느냐 라고

하는 관리자 의 다른 시각 뜰

동료들의 다른 시각이 오면서 저희들이

굉장히 거부감을 받았죠

근데 저희 우상 같은게 인지

없어졌습니다

아마 지금 다섯 개의 시도만 있고

나머지 시도가 없어지고 서울 경기가

없어지면 거의 없으실 거예요 그러면

그런 시각 자체가 없어질 거 고요 또

관심을 가지고 rcy 지도교사 로

활동하는 친구들은 우리 선배들이 사실

저도 뭐 우리 선배들이 저를 끌고

다녔어요

제가 어 rcy 라는것을 선택을 하고

참여하게 된 것은 저도 사실 고등학교

때 rcy 활동을 했기 때문에

에 그렇고요

rcy 활동을 한 친구들은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그 기회가 주어지면

적십자 봉성 도로 활동할 수 있구나

하는 것들을 기관을 우리 학교에서

만들어 줘야 된다고 하는 거죠 그래서

이제는 가 산 점 우리 기도 교사가

가산점을 받고 하는 거에 연연하지

말자 라는 겁니다

그리고 신구 교사 신규교사 당연히

우리 선배들이 사실 끌고 가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 표정 식도암 어

그거 난 그 도움으로 지금까지 자리에

왔을 수도 있을 거에요 근데 가산점에

우리가 음메 이다 보니까 자꾸 그게

걸림돌이 되어 졌다 라고 하는 거죠

그래서 어 앞으로 그게 없어지고 실제

순수하게 학생들을 위해서

어 같이 봉사나 체험 활동을 하는

일은 교사들이 점점 더 늘어날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리고 우리 대한 책 14 사울이

rcy 는 다른 단체 어디 다른

무언가 있지 않습니까

그건 제품들이 아마 마음속으로 다

알고 계실 거에요 그래서 충분히

가능하다 라고 생각을 하고요

과거에 너무 많다보니까 전 지금이

담보 다른 분의 보이지 조금 좀

허접해 보이는 데

저희 34 35 전하신 박수민 박기웅

선배님은 저보다 더 허 였습니다

반복이

진짜 이게 자랑스럽게 느끼 지도록

되어 줘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근데 지금 젊은 교사들 또는 지금 가

산 점 있을 때 지도 교사들 하셨던

분들 이거 이보다는 굉장히 챔피

스럽게 생각해요

사진 2장 피한 게 아니거든요

우리 자랑스러운 거라 내가 이 지도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거에 대한

자부심이 사실을 있었습니다 예진

분들은

근데 이제 꺼꾸로 다시

우리가 ic 와 에담 보급이 보면

학생들이나 우리 지도교사가 이 빨간색

녹색 노랑색의 담보 걸 입으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대한 즉 14 사회에서

그거 방안은 이제는 모습 해서 만들어

주십사 하는 겁니다 예전 처럼

가산점이 없어질 때 이런 을 때처럼

자긍심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기반을

이제는 다시 한 번도 다져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 이사입니다

잘 잘까

계속 합니다만 4 짧게 마지막이

됩니다 그 가 산 점 에 대한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요 사실 그거 알아야

됩니다 저희들 가산점이 처음 생겼을

때에는 지도에서 선생님들이 너무 애

쓰셔서 어 제가 알기론 아마

경기도에서 시작을 했을 거예요 그래서

굉장히 많은 노력에 의해서 가사들을

만든 겁니다

그런데 각 시도 마다 상황이 좀

다르죠 제주도 같은 경우에는 사실

저도 가산점을 위해서 굉장히 선생님들

아트 홍보도 많이 를 많이 하고 연소

할 때도 이렇게 해서 가 산성을

받아라 왜냐 그거는 선생님들이 충분히

받아야 될 봅시다 이렇게 한 겁니다

하지만 이게 좀 5 변질되거나 아니면

학교에서 그거를 이용을 하는 선생님들

때문에 지금이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사실 제주도 같은 경우에도 그

가 산 점 때문에 승진한 사람은

적십자 에서만 5도 없습니다

그런데 다룬 단체에서 북어를 많이

활용을 해서 속상했어요 왜냐하면

제주도 같은 경우는 적십자 쪽에서

지독해서 선생님들이 그가 상 점 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한 거거든요

그런데 작년 제자 미래 보니까 도

의해서 그거를 설문조사를 했다고

하는데

적십자 선생님들 보다 일반

선생님들에게 더 많은 인원으로

설문조사를 해서 내가 못 받으니까

미래도 못 받아야 된다 라는 그러한

식으로 가산점에 대한 후회가 밖에

생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저는 해용 부선

생긴 말에 아주 붕가를 합니다

가산 자 몹시 하는게 받는 거예요

하지만 지금 현재 있는 서바 상처까지

우리 안 받겠다 하는 것은 조는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노력을 해서 선생님들한테 주기 위해서

만들어 낼 때 이제는 우리 스스로

그것을 안 받겠다 하는 것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모르겠지만 어쨌든

가산점에 대한 그 외에는 좀 없었으면

좀 4 저 작은게 업자는 좀 들면

가산점에 대한 것은 제가 c 인사관리

자막 이렇게 생각했어요

조금더 언니가 필요할 것이 이

자리에서 끝이 날 것 같지 않으셨나요

다음부터 니가 4점 잠깐 제외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글이 좀 봄 부장님께서 잠깐

하실 말씀이 떨어지고 마이크 좆물이

정리좀 제가 좀 부탁드릴께요

예 아 예 감사합니다 이렇게

에 회장님께서 도 말씀해 주셨지만

오늘 이런 얘기를 들으려고

본 부분입니다 예

어 지금 주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

민제 저희 본사 하고 지사가

좀

되새겨야 될 얘기들을 많이 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한가지 한가지 좀

답변을 드려야 되지 않을까

근데 이제 저희가 여기서 답변을

드린다 고 바로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는 분 아니고 제가 정리를 잘해서

예 분사와 지사가 이제 또 어 좀

있으면 미 어디에도 갖고 할 겁니다

그래서 이런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서

예

또 저희가 피드백 드릴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제가 좀

나왔구요

예 아 좋은 의견들 많이 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까 현장에서 분

사회 야 홈 사회 와의 연계 부분을

많이 말씀해주셨는데

에 3 저희도 예 저도 이제 봉사가

4 있을 때 항상 그 아시아의 행사할

때는

성인봉 성 분들께서 예 꼭 나와주셔서

행사에 같이 참여해 주셨고 후원해

주셨고

예 그리고

식사도 다 제공을 해 주셨고 신입단원

이 들어올 때 담보 까지 또 다

예 그러다 보니까 그 지역의 rc 가

상당히 활성화 되는 부분을 받기

때문에 예 어 진짜 좋으신 의견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어 지금 크로나 때문에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그러나 가 좀 잠잠해 치고 활동이

가능하게 된다면 전국적으로 꼭 이런

부분이 현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 그리고 지금 가산점 에 관한

얘기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산점 이라는 게 사실 적십자의

사회에서

어가 장점을 연장하거나 이룰 수 있는

지금 환경은 아닙니다

다들 아시겟지만

예 그리고 어떤지 독에서

선생님들께서는 사명감을 가지시고

가산점 가서 관계없이 현장에서 활동해

오신 분들이

어 돼 다시 쓸 거지만

또 아까 설문조사에서 보시듯이 또 가

장점이 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지도에서 선생들도

있구요 이건 어느 게 옳고 어느 게

그리고 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예 그래서 이제 어찌됐건

지도 교사를 위한 인정 부상 제도

분명히 중요한 부분이고 또 학생들한테

소 십자가 어떤걸 줄 것이냐에 대한

고민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구요

그래서 가산점 과 상관없이

예를 들어서 선생님들이 원하시는

교육부 장관의 표창 이라든가 또 훈장

이라던가

어흠 포장 이라든가 대통령 국무총리

표창 이라든가

일단 어 그런 가산점이 해서 이가

드릴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적십자 가 노력을 계속 해 나갈

거구요 예 어 그거 때문에 에 지도

기사 활동을 하신다고 해도 그건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거든요

그만큼 업 옹 사람들도 마찬가지 시

거든요 예 시간을 투자해서 봉사하시는

만큼 어그 분들이 원하시는 건 당연히

또 저희가 노력을 해서

채워야 되는 것이 맞다 라고 판단을

하고 예 어 그래서 그렇게 이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어

제일 어려운게 학생들을 위해서 대해서

십자가 볼 줄 수 있느냐 그 분인 것

같습니다

예 그래서 어 그런 부분들은

어 조금 더 저희가 더 좀 고민을

많이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아까 이제 제 팀장이 보고를 드렸지만

어 현장에서 인도 지 교육이 라든가

아니면 동아리 활동을 지속 에서

선생님들께서 담당하고 계시는 부분을

좀 적십자사가 학생들과 접점을 좀

늘려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다양한 적십자사에 대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 이념들을 이런

부분들을

전 적십자사가 체계와 해서 네 그런

부분들을

어 직접 학생과 에 접점을 늘리는

방안 으로 좀 고민을 하고 있고 예

그러면서 또 지독해서 선생님들이 어떤

그 프로그램의 운영 성의

그 다음에 더 행정상의 금 부담을 좀

덜어 드리는 방면으로

어 저희가 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어 좋은 말씀 시속 코트

인사관련 되서 제가 드릴 말씀이 진짜

없습니다 매번 나오는 얘기 였던것

같은데 예 아 또 결과적으로 또 그런

부분이 현장에서

인사제도를 운영하다가 또 이렇게

발생된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사실만 1개 지사의 담 당

직 아니 뭐 1세 4명씩 되는

지사에서

담당이 바뀌고 그런건 중요하지 않지만

사실 체 여건상 예

제사의 뭐 한명이 담당하기도 하고

그런 지사들이 상당히 많은데

어

이렇게 담당이 한번씩 바뀔 때마다

또는 신이 찍어 4 들어와서 아시아의

를 편 당할 때마다

제독 에서 선생님들께서 상당히 좀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는

부분은 어 저희도 잘 알고 있고 그런

부분은

어

제가 그 인사 체도 생애 제도적인

보완을 통해서

아까 말씀하셨듯이

에 부 무장하고 담당이 한꺼번에

바뀐다 다던가

1년도 안된 직원 2년도 안된 직원이

또 인사 발령이 난 다 라든가 그런

부분이 없을 수 없도록 저희

사무국에서 최대한 제도 하는 방안을

예 좀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너무 좋은 의견이 장의 나왔어요 예

제가 다 메모를 한다고는 했는데

예

아까 또 저희 김정일 교수님께서도

예 좋은 말씀 많이 주셨습니다 대학교

거 관련 해서 어

대학교 내

이 지역사회에 공헌을 위한 예산이

많이 있고 예 이런 부분을 저 차서

연계하는 부분이 라든가

어 그리고 어

그런 의미에서 대학교와 어적 14

사가 직접 연계되는 부분 그리고 어

학생들의 교양과목으로 아까 저희가

보고 드렸던 인도주의 양성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부분이 라든가

예 그리고 지독 에서 선생님들의 업무

매뉴얼을 전부 안하는 방법 예 그리고

cope 학습조직 에 대한 부분들

너무나 좀 어 소중한 의견들 주셨고

특히 그 학회장 들에 대한 매트리스

조직 운영 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예 저희가 좀 깊이 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예

어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그 각

지사의 그 rci 담당이 한두 명으로

은영이 되다 보니까

현장의 모든 그런 욕구들을 즉시즉시

반영하지 못하고 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예 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어

적십자사가 앞으로 좀 더 발전을 해서

재원도 좀 더 많아지고

예

또 2r 서 이쪽에도 토 좀더 에

많이 투자할 수 있는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저희도 노력하고 요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상 말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홈 3rd 않게 하실 말씀

없었을까 해야 돼요

뭐

요런 말씀이 너무나 쓰기 가지고

정리한 듯이 상당히 힘들 거 같습니다

오늘 제가 듣기로 처음 여러 지는

전국 대한 이학수 됐는데요

적어본 어떤 그 아카데믹한 학술 또는

주제 토론을 못지않은

어떤건 논쟁이 있었던 거였습니다

우리 기업체에서는 프라이드 트러스트

폰 세 가지가 있는 기업이 가장

훌륭하다 그럽니다 자기 조직에 대해서

자부심이 있어야 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트러스트 가 있어야

되고 자기가 하는 일에 있어서 호환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오늘 토론을 보니까요 3가지

신이고 다 갖고 계신거 같아요 다

갖고 있어서 조금 더 높이는 사가

분만 하시면 대한적십자사 또 제조

적시타 정말 훌륭한 조직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오늘 자리를 막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예 이상으로 포스트 위드 코로나 시대

rcy 활성화 방안에 대한 말쯤에

돈을 마치구요

발표를 해주신 우리

문 4박스 박태환 팀장님 그리고 사회

받으신 ici 제주대학교 아셔야 지도

개수

김정훈 교수 니 그 다음에 어초 등

어린이 적십자 지루해서 여비 허 정

회장님 중동부 적십자 길지도 그

사업이 김태술 장애

그 다음에 울산지사 청 성적 숫자

지도교사의 합의해 채용 복 회장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어우 수 icy 프로그램 발표가

있겠습니다

먼저 부산 d 살 안전 교육 아이샤의

본부 기호 람들이 께서 청소년 종합

인재양성 나는 캐리다 프로그램 벨브가

있겠습니다

4 그러면 이제부터 발표를 시작해

돌아가 있습니다

어 저는

부산지사 iol 본부에서 일하고 있는

김우람 되리라고 합니다 많아서 방송

너

그 시작하기에 앞서서 이 지금까지

2시간 좀 반 정도는 좀 아쉬운

마음과 또 또 안타까운 마음과

그런 이제 안좋은 마음들을 가시고

얘기했지만 지금은 또 우수 프로그램

이라고 선장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대표를 하니깐요 아까

일들은 잠시 접어 주시고

좀 즐거운 마음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

저는

입사 편지가 10년 됐거든요 그런데

10년 동안

2년 동안 홍보한 걸 제외하고 8년

동안은 안전한 이며 날씨와 일을

계속해 썼습니다 그래서 나름 이제

8년이라는 계신 분들에 비해서는 아주

작은 경력 이지만 그래서 8년 동안

난 전갈 시와 일을 하면서 이제 많은

프로그램들과 교육 뜰을 해봤는데

아

그만이 생각해보니깐 매년 반복적인

행사들이 정말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입사 때 면접관이 저한테 질문한 것을

가만히 기억해보면 상 호

뭐 10년 안에 이제 적십자 사업은

어떻게 바뀌어 나갈 것인가 라고 있을

때 제가 그때가 2012년도

했으니까요 그때 대답은

아 충성으로 갈 것이다 라고 얘기를

들었었거든요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뭔가

보면 이 ？춤형 이라는 느낌은 전혀

들지가 않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10년이 지났지만

무언가에 이제 청소년들과 그런

청소년도 초중고 대학생들의 이 지를

정확하게 파악한 그런 프로그램들이

아직은 rc 와 있어요 운영한 적이

없잖아요 그래서 많은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삼성이

내입을 이 필요하고 삼성에서

이제 후원을 하는 그 사업 공모를

했거든요 청소년 사업 공부를 했는데

이때

어 예 잠시 요구를 설명이 전에 이

때 제가 그 본부장과 또 재벌이

속에서 브랜드 등을 할 때 제일

첫번째로 생각한게 그거 있습니다

그다음 저또한 10년 동안 실정

이라면서 적십자의 굴레에서

적십자의 그런 고정관념 들이 제

머리속에는 박혀 있지 않을까

그래서 저는 본 부장님께 제가 제 첫

마디가 그랬습니다

적십자 빼고 생각하구요

적십자 를 빼고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한번 만들어보자 진짜

청소 언제 무엇을 원하는지 그것을

아주 중점적으로 놓고 적십자 색깔을

싹 되고 프로그램을 짜 보겠다 해서

이제 그렇게 자는 프로그램이 이거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 들 속에 지금

대학 담당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대학생들이 어떤 것을 제일 원할까

라고 했을때

경우에는 취직이 제일 크죠 그래서

취직과

또 스펙을 쌓아야 되니까 봉사활동도

많이 해야 되고 그런 취지가 관련된

정보들을 많이 얻어야 되고 거기다가

코론 한데 또 친구들을 못 만나고

온라인으로만 계속 그 강의를 하는

실정이고 요 그래서 이런 그 선생

활동 축소 분위기 그 다음에

이제 그 취업에 대한 불안감 들이

계속 가중되는 그런 부분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맞춤형으로 해서

대학생들에게 어떤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까 적십자 색깔을 빼구요

그렇게 해서 프로그램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아마

원래 저희 개에서 보니까 5시에

끝나는 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최대한

알맹이만 설명하고 빨리 끝내 드린

기억이 모든 선생님이 원하는 바가

아닐까 생각이 최대한 짧게 빨빨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장으로 정리를 해봤습니다 사업을

그래서 청소년이 제작 세 가지 영역

그래서 저희가 그 중 1건은 지 덕

체 였읍니다 그래서 전문지식 인상

함량 체력 증진 으로 기적 제각

고로가 루어 지각 갖추어진 대학생을

인재를 양성 하자 저는 그렇게

살았거든요

그래서

적십자 라고 하더라도 취약계층 만

도와줄 필요는 없죠 그리고 2 자들에

도 배우 배움의 그런 한계가 있는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그

범위내에서 북한 대표는 없다는 거죠

그래서 인재들을 더 큰 인재로 양성을

해서 j 의 반기문 총재가 우리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라는 것을 이제

모티브를 찾고 이제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앞으로 가보면

제가 지은 게 이제 캡 이라고 치

였거든요 저게 나는 캡이 다가

90년대에 유행했던 노래 있죠 나는

캐비어 써 라는 것 그래서 캡 이라는

단어를 잡고 k 는 놀리지 이제 지식

이구요 a 는 에티튜드 고 피는

피직스 해서 이제 인성과 체력과 또

지식 3가지의 고루 갖춰진 여기 3를

양성 하자 라는 프로그램으로

정선 지 덕 체 종합 인재양성

프로그램 나는 캐리다 라는 프로그램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 전체적인 프로그램은 이

전문 지식

아 저기 아까 사회자 분께서 제가요

손을 뻗 벗어나지 마라 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 손을 벗어나 면은 저한테

좀 말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전문 지식의 보시면 이제

크리에이션 커뮤니티 컴퓨터 멘토링

그래도 인상 함량의 3가지 체력 등

3가지 이렇게 전체적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어

일단 대상 선장은 4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니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어 여기서는 일단 100명 대학생들의

100명 가지고 프로그램을 진행하신

다 한다 이렇게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걸로 이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전문 지식은 크리에이션 크레이

전환에는 요세 대학생들이 sns 잘

하고 그 다음에 철령 과 사진촬영과

영상촬영 스킬들이 더 이상 전문분야가

아닌 게 돼 버렸기 때문에 학생들이

그런 스펙을 쌓고 자기 취직을

위해서라도 자기 pr 을 위해서라도

저는 이제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스킬과 또 제작 편집 스킬 그 당의

쓰이는 설령 법 에 대한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이런 크리에이션

부분을 만들어 같구요 그 다음에

커뮤니케이션은 요새 대학생들이 또

스피치 교육 학원도 다니고 그러면 접

교육도 받고 하기 때문에 이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연극 교실을 열고

스피치 특강 을 하면서 본인 표현을

좀더 조리있게 잘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한번 넣어봤습니다 그리고

비언어적 소통 법도

그 사람이 말을 할 때 매수 누군가와

대화할때 말로 통해서 전달되는 것보다

비언어적인 부분이 몸집과 눈빛 그리고

표정들 로 인해서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느낌이 80% 라고 하더라구요 말하는

건 20% 밖에 안되서 그래서 이런

언어 적과 비언어적 모든 부분들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교육을

만들어 봤구요

그 다음에 비전 멘토링은

요건은 저희 이 프로그램이 지금 올해

진행을 하고 있고 내년에도 또 1억이

예상이 잡혀 가지고 얘네도 똑같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어져 저번달에 진행한 건데 이제

현직자 특강 이러면 은 각 기업의

이제 과장님도 부장님 들 어르신

저곳에 가지고 회사 자랑만 하고 그

다음에 뭐 준비는 이렇게 하세요

만하고

겉핥기 수가 끗하게 말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얻은 요 그래서 는 이제

컨셉이 작은게 입사한지 3년차 이하

직원들만 초빙을 해가지고 그 어떻게

준비를 했는지 어떻게 공부했는지 그

다음이 싸고 나서 신입사원 신입사원

생활을 할 때에 그런 장 단 점

그리고 보라 안감 그리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나이 또래 들 많지 않은 서면 차이가

직원들을 과 대학생들이 같이 소통에서

진짜 현실적인 현직자 특강은 어떨까

해서 요건은 이제 네 가지 직군을

초빙해서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혈액 온 간호사 공공기관

부분에 혈액원 간호사를 초등 했었구요

그 다음에

공기업 쪽에 부산항만공사

그 다음에 사기 업적에 에어부산

승무원

그 다음에 공무원 쪽에 소방공무원

이렇게 대해 직군을 내분을 선처

이어지고 를 소비해서 은 시작 트

갈증 했고 굉장히 반응이 좋아

썼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본인의 미래를 1

이제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이제 코칭 해

주는 꿈 빌딩 교육과 그리고 4 차

산업혁명 도 앞으로 계속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특강으로 다 잡았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인상 함량 부분입니다

이상대 부분에 있어서는 거의 다 봉사

활동 또는 이제 그런 봉사활동에

관련된 것을 많이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어

지역에 있는 중 여중 여고 초등학교

주변에 있는 우범 지대 들을

대학생들이 직접 발굴해 가지고 그것을

지도해 다 투시를 한 다음에 그

책자로 만들어서

그 관공서에 다 가 제안하는 이제

그런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안정 정책

제안 입니다 그리고 지역 봉사 활동은

이제 6인 부어서 재고 어르신 생활

개선 인데 농촌 봉사 활동은 그 제가

뺐습니다

왜냐면 은 누군가 대학생이 저한테

와서 그 말을 했었어요 과수원 가서

이제 뭐 감싸고 뭐 이제 그런걸

도와줬는데 그걸 하고 나니까

저분들이 저희보다 더 잘 사는 거

아닌가요 근데 왜 저희가 도와 줘야

되죠 이제 이런 말을 물어 보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러면 은 진짜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무엇일까 라고

했을때 제가 5년전에 산청에서 했던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게 굉장히 좋았던

것 같아요 왜냐면 50 년 16 10

년 식 홀로 지내시는 이젠 5 어르신

돼 그런 어르신들의 집을 가보니까

정말로 50 년 신입 쑤신 무릎은

쓰레기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람보다 많다는 거죠

그래서 그거를 대학생들이 10명씩

설명서 1 집마다 투입이 돼 가지고

전부 다 꺼집어 냈죠 다 끄집어 내고

그것을 싹 정리를 해 주니깐 그

어르신들께서

어 눈물을 흘리면서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또 어떤 분들은 물론 이것은

버리면 된다 프림 안된다 해서 끝까지

가 코트를 하시는 분도 있었지만

학생들에게는 그 봉사활동이 아 진짜

무언가를 해냈구나 라는 그런 만족감을

많이 썼던 프로그램에서 그 프로그램을

이제 진행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심리 사회적 지지는 적십자

관련 교육 이니까 이건 다 아실꺼라

생각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이제 체력 증진 입니다

체력증진 쪽에는 올레길 3 방이

있습니다 425 키로는 한바퀴 전부

다 들고 우도 까지 포함해 쓸때가

425 끼로 지만 현실적으로 봤을

때는 하니 100키로 정도 걸을

예정입니다 보름동안 에서요 그리고 그

중에 하루는

한라산의 등반을 해서 4팀

오리엔티어링 을 하면서

어 중간중간 습한 마다 에 이제 우리

nt 에린 프로그램을 진행할 거구요

동시에 이제

지금 대학생들에게 434 거니 뭐

집으로 보니까 는 거의 다

모르더라구요 정확하게는

그래서 그런 사선 평화공원 이라든지

어 각종 역사 문화 탐방 를 같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상 부족을 또 생존 수영부 조수용

있는거죠 그래서 수상에서 자기 몸을

구조하는 생존 수영과 그리고 누군가를

구할 수 있는 그런 인명구조 간단한

인명구조 까지 교육을 진행

8 계획입니다

프로그램 일정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어 예산은 상대적으로 체력증진 쪽이

굉장히 많이 들어갔죠 왜냐하면 은

100명을 데리고

보름동안 걸어야 되거든요 100명의

학생들을 인솔해서

그래서 그런 이제 숙식이 나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서

체력증진 프로그램

2021년 돈은 지금 코로나 때문에

밀려 가지고

2011년도 지금 지 덕 체

프로그램에서 체력적인 원래 여름에

가려고 했으나 못 가 가지고 내년

2월에 확정이 되서 2월 초부터 예

순차적으로 진행할 거고 2022년 도

지 덕 체 는 내년 여름에 또

100명 한꺼번에 해서 또 진행을 할

계획입니다

sns 대중매체 채널 전부다 이제

병행을 해서 진행할 거고 현재 부산

적십자 채널에서 검색을 하시면 저희

교육해 떤 것 현직자 특강 했던거 그

다음에

오리엔티어링 오옷 오리엔테이션 했던거

그 다음에 4 차 산업혁명 에서

교수님께서 또 발표 주신 것들 영상을

여러분들도 언제든지 보실수 있으니까

시간되시면 부산 적십자 유튜브에서

치시면 은 그래프 그 교육 내용들이

올라가 있거든요 법을 한번 보시는

것도

어초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

여기에 있는 것은 뭐 읽으면 바로 알

수 있는 거니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4

솔직히 말해서 뻔한 말 드리죠 그건

넘어가더라도 씁니다

자 그 어 제가 시간에 놓은 많이

잡으면 건 아닌가 싶은데

어제 말이 좀 빨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의 이제 그 이

끝나고 나서 마른 자유시간을 위해서

제가 최대한 빨 생 말 해 드렸는데

좀 잘 전달돼 있길 바라면서

그 이 프로그램도 주변에 이제 평가는

굉장히 좋은 편이고 현재 지금

진행하고 있을 때 대학생들도 으음

만족을 많이 하고 잘 참여를 하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 프로그램 자체가

아마 보시면 다 듣기 시 겠지만

코로나 시대의 운영 하기는 좀 많이

힘든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 때문에

계속 이제 프로그램이

살려고 하니 그러나 가 다시 유행해서

좀 된 그 종에게 막히는 경우들이

많았었고 미드 코로나 돼서 이제 좀

해보겠다 했는데 다시 오미 그러니

와서 지금도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상황이고 다다음주에 당장 또

제주도에서 사전답사를 3일동안 와야

되거든요

요즘 그것도 는 끌어내 확산 여부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입장이

라서 좀 많은 좀 의외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온라인으로

진행을 해보려고 했으나

이런 그 지식 습득 전문 그 인상

함량 전문지식 세 가지 영역을 모두

다

이제 그 갖추어진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생에 대학생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만으로는 굉장히 한계가

있더라구요 온라인으로는 도저히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 가지고

그 좀 많은 애로사항이 써가지고 제사

60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 이제 삼성

측 가도 그런 협의를 진행해 봤는데

그 쪽에서는 2% 흠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마디로

저한테는 이제 솔직하게 빼놓고

얘기하는 게 이 사업은 정말 개고생

하는 사업이라고

저한테 얘기를 해 주셔 근데 그 말이

맞기 맞더라구요 근데 다행히 또

내년에 이제 그 또 1억을 주신다고

해서 또 발표를 하고 또 성장이 된

상황이라서

내년에는 코로나가 좀 나아지길 바라며

이 프로그램이 잘 되기를 저도 카시

간절히 기원 하니까 많은 좀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서 바치겠습니다

아 네 안녕하십니까 충북지사 알수

알밤 당초 이유입니다 만나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음악]

네 제가 7월 1일자로 rc 밟은

부로 발령을 받아서 5개월 정도

근무를 했는데 이렇게 오늘 시도 본부

각 씨도 본부에서 근무하시는 직원

분들과 지도 부처님의 얼굴 뵙고

날씨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들을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 즉 전국적으로 코로나 나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해서

rc you 운영에 많은 어려움들을

겪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전원의 아 저희 충북지사 에서

그래서 제가 짧지만 근무했던 동안의

재미있고 의미있게 진행했던 활동들에

대해서 소개를 드려 볼까 합니다

4 우선 네 가지 활동 소개 드리려고

하는데

첫번째는 청소년 어울림 맛 안 그리고

생산적 있어 보다 농촌 봉사활동

그리고 많이들 하시는 연탄 나눔 봉사

활동과 마지막으로 소상공인 이미희

극복 캠페인 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4 청소년 어울림 바다는 이제 한국

항공 소년 당 충분히 연맹 과 협업을

통해서 그 돈에 청소년 단체들이 부스

체험 활동을 운영하는 행사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적십자 가장 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과 또 재난 vr 을 통해서

어

예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컨텐츠를 진행 했습니다

4 그 운영하기 위해서 일단 대학생을

대상으로 30명 정도 참가자를 모집해

씁니다

그리고 이 모집된 참가자들이 이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차피 가 전원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안전검사 풀을 활용해서

심폐소생술 교육하고 재난 vr 기기

조작법과 헌법을 교육을 했습니다

또 부스 운영에 는 사실 한번 당 3

4 범과 체내 명밖에 필요하지 않아서

어 이게 매달 한번씩 연간 펄의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 입니다

그래서 메가 진행할 때마다 아 그 4

정교수로 인원 중에 지원자를 선정해서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8회가 전부 끝났고 우수

활동 더 2명에 대해서 시장 표창

이수연의 상태입니다

이게 사장 교육 했던 당시의

사진들입니다

저희 안전 강사님이 대학 회원들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해주셨구요

제 남부 이야기 활용법과 또 청소년

어울림 마당 안내 사항에 대해서

교육을 했습니다

4 원래는 부수 체험 활동은 야외에서

일렬로 쫙 그 부스를 설치해서 활동을

해야 하는데 이때 저의 코로나가 많이

심해서

실내에서 시간대별로 인연을 제안해서

제한적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저렇게 보시면 저희 대학생 회원들이

심폐소생술 강 습하고 vr 기기

체험하게 해서 어 저희 청소년들

대상으로

어 안전교육을 실수를 했습니다

또 저희가 rcy 가 주도적으로

방역 봉사활동을 실수를 했습니다

그 입구에서 행사 참석자 대상으로

발열 체크 하고

마스크 랑 리틀 장갑 배부하고 또

시간대별로 저희 방역 물품 이용해서

방역 봉사활동 진행 했습니다

어 활동에 대해서 요약을 해보자면

저희 대학원 들이 또 다른

청소년들에게 심폐소생술과 재난

대피요령 교육을 한 것이구요

또 제한 모습을 통해서 rcy 동거를

했고

아따 항공 소년단 충분 영예 연맹

으로부터 활동비를 지원받아 서 활동에

필요한 방 물품과 간식비 중식비 를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또 어 저희 우수 활동자 2명은

저희가 시장 표창도 수여할 수

있었구요

이 어울림 마당 은 연간 팔에

진행하는 장기 프로젝트 라 담당자가

조금 힘들수도 있지만

대학 rcy 회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한 느낄 수 있는 기회와 04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고 대외적으로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그 응급 처지 실수 교육과 재난 안전

교육을 통해서 안전의식을 제거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4 두번째는 흔히들 아시는 농촌

봉사활동 입니다

아 저희가 이번에는 처음으로 청주시

해서요 진행하는 주관하는 생산적 일순

봉사와 연계를 해서 실비를 지원받아서

인당 2만 원씩 저희가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농번기 일손 이 부족한

취약계층 둥가 에 방문해서 고구마를

수확하는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을 했고

또 데 저희가 원래는 농촌 봉사 등

보통 1박 2일로 진행이 되는데

올해는 당일 행사 로 진행을 하다보니

어 대학 협의의 주관 에서 친선 교류

프로그램 또 어 진행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저희가 이번 더워서 9월달에

진행을 했구요

이렇게 고구마 캐서 운 방법 하는

봉사활동 진행했습니다

아 그리고 당연 하다 보니까 좀 재미

요소를 돕기 위해서

고구마 가장 큰거 캐온 2명 한테

이쁘 딛고 온 제공하는 소소한

이벤트도 진행 했습니다

동천 봉사 활동 통해서 이 농번기

일손 이 부족한 시작했지만 테

그런 일 손을 보태 드리는 봉사

활동을 했구요 또 대학교 의 주간

해서 친목도모 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

때 저희 이건 학번 1 학번 친구들도

젊은 친구들 만났는데 저희가 조별로

좀 사진만 에 참여했는데 조별로 침목

동안 시간을 가졌을 때 이렇게 가진

먹고 음식을 먹으면서

아 이제야 대학생을 하는 것 같다는

말을 듣고 굉장히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생산자 의 성우 4 연계해서

시비를 지원 봤다 보니까 학생들의

참여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어 이

청주시 지원과 연계를 해서 또 다

진행을 해보려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4 세 번째는 0 8 나는 봉사활동

입니다

어이 봉사 활동은 저희가 연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분구 주관 봉사활동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 정보 연합 봉사활동 이고 돈에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했구요

또 도교 6종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서

어 되기 등 근무 가 크게 진행을

하는 봉사활동 입니다

돈에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 승 필 부민 연단을

구매해서 전달해 드리는 할 또 이고

행정기관과 영계에서 수액이 가수의

가구를 선정했습니다

예 이거 당일 행사를 위해서 연탄봉사

는 한두달 전부터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자 우선 도 4절 * 당 교회의 그

연탄나눔 봉사활동 참가 안내 공문을

발송 합니다

그 이후에 참가인원이 확정이 되면 그

값이 그 행정 기관의 협조를 받아서

그

참가 인원에 따라서 저희가 선정한

연탄 구매 수와 그 후 해가 곳

인원수에 맞게 그 추천 해 봤습니다

그리고 뭐 저에게만 영동 제천 충주

등 5개 지구 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을 했는데 청조는 저희 직원들이

직접 나가지만 그 외 지역들은 2세기

학교에서 채널을 해주셔서 어 지도교사

분들에게 미리 안내를 드리고 동시에

진행을 했습니다

그 총 조지 역 같은 경우에 저희

학생 지도자 인솔 자들과 동행해서

사전답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래도 참가비가 4 들어오면 참가비와

보조금으로 연탄을 구매하고

당일 아래 도내 각 지구에서 진행해

를 통일해서 동시다발적으로 연탄 봉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단자 사진이구요

그리고 청조 지역에서만 200명이

보였다 보니까 그 성조 에서도 세계

조 러 닫아서 지금 잘 찾은 애드

뛰지는 않지만 1조 2조 3조 가

간격을 두고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각 조별로 모이는 대로

아까처럼 닫자 사진찍고 값 학생

지도자나 직원들의 인 솔의 따라서

어제 3 답사 1동 선대로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네 그래서 이번 연탄 봉사 활동

통해서 총 40 도 4 41 가구의

12,300 짱이 연탄을 전달했고 요

5개 지구에서 동지 다발적으로 진행을

했고 rcy 단원 준다던지 소득 교사

분들 포함해서 총 400 7명이

참여했습니다

어 이 은탄 봉사 활동은 오래된

활동이지만 가장 봉사 활동 다운

봉사활동 이라 대학생들이나 그런

회원들의 병원들의 참여도가 높았던

활동이 얻습니다

4 마지막으로 소상공인 위기 극복

캠페인 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저희 사회 봉사나 재난

심리 회복 지원 센터가 연계해서

진행한 캠페인입니다

총독 재난 심리 회복 지원센터 를

홍보하면서 저희 포로 나일 고 제안

업종 점포 백구 3

슬기로운 소득 쌩얼 키트를 전달하는

활동을 있습니다

이렇게 티켓에 소상공인 분들이 힘

드시라는 응원메시지 나 또는 반각

수치 적은 티켓을 들고 거리 캠페인과

방문해서 안내하는 캠페인 진행 했구요

저희 상당 활동도 선생님 한 분과

봉사원 한 분 그리고 rcy 회원

1명이 3개의 3명이 한조가 되어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들고 찍는 데 제가 이때

당시엔 홍보 담당 으로 동행해서

촬영하고 영상촬영 해서 업로드를

했는데요

이때 당시 소상공인 분들 자영업자

분들께서 선물 주셔서 저희가 응원해

드리니까 정말 만족도가 또 팠습니다

굉장히 좋아들 해주셨고

4 이렇게 상당 활동가 봉사원 대학

아시오 회원 영화 캠페인 이었고

당구장 노래방 피씨방 위주로 저희가

돌면서 캠페인을 진행 했구요

이번 이때 당시의 조 호로 나로 봉사

활동이 많이 위축돼 있었는데

ic 와 회원들에게는 그런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 욕구 또 사회봉사

측면에서도 수혜자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던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 지금 네 가지 저희 대표 발탁

말씀 드렸구요

이후에 코로나 완화되고 사회 갈기를

되찾으면 저도 더 삼진 하고 재미있는

활동도 많이 기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발표를 맡은 충남지사

김영주 입니다 반갑습니다

[박수]

네 저는 rcy 1900 의 장미

크림 그림 그리기 대해서 소개를

하고자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어 발표에 앞서서 지금 ppt

슬라이드 가 아니 이제 pdf

파일이라 보니까 제가 하려던 건데

앞서 벌쳐 질문을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혹시 저희 rcy 제 백장미 크림

그리기 대회가

한 배 념 8 적의 올해 1 같은

경우에는 여태 의 개체 인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힌트를 드리면 2001년부터

시작했읍니다

자유롭게 외쳐 주시면 됩니다 상품이

있습니다

17 아닙니다

지구의 정답 입니다

쓰

네 저희가 2001년부터 매년 개최

되다 보니까 올해가 그대로라면 21회

가 되어야 하는데 베루스 사태와 이제

3월호 사태 때는 또 2회가 연기가

되어서 올해 19에 개의 테레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선물을 될텐데요

오늘이 이제 오늘 이 선물 받은 뒤

4월에 기억 나실 수 있도록 손톱깎이

를 좀 심했습니다

4 선물 전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질문 한 가지 더

드리겠습니다

스승에 날은 매년 몇 월 며칠 까요

아시는 분

그렇다면

4월 15일 근데 다들 너무 잘 알고

계셔서

네이버가 타워가 들어가겠습니다

어 강경 하면은 떠오르는 게

있으신가요

족발이 5

젓갈이 아 봤습니다

이게 지금 뒤에 사진이 더 있는데

안나서

우선은 강경 노인은 이제 군산이 가장

유명한데요 군산 처럼 근대 유적지가

많은 지역입니다

또 말씀해주신 것처럼 젓갈 축제 로또

저가 축제가 열릴 정도로 젓갈이

유명한 고장 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저희 rcy 지도교사 선생님

드가 직원이라면 장경 고등학교 또

스승 mr 베개 짱이 떠오르실 것

같습니다

스승에 날은 이제 선재 강경

고등학교의 전신인 강 병 여자

고등학교에서

이제 학생들이 병석에 계신 선생님들과

또 퇴직한 산님들을 찾아 맺는 운동

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게 원래 이렇게 키즈 를 하려고

했었는데 미니 답이 나와 있어서 앞에

완주 했습니다

하지마요 보기에 있는 일 이 한번도

틀린 답은 아닙니다

최초에는 월 26 일에 행사가 시작이

되었고 그 이후에는 응사 에 날로

제정하여 월 24 일에 도시 실행이

되었습니다

또 9월 20일에 도 충남 전역에서

행사가 신 되었기 때문에 앞서 있던

보기 괴 보도 스승의 날이 10

허용된 날짜가 맞습니다

또 이제 1963년에 시작되서

1964 너네는 이제 전국으로 퍼지게

되었구요

또 이제 1965년에는

현재처럼 월 15일 스승의 날 스승의

가리

세종대왕의 탄신일 2월 15일로

고정되어 선재 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973년에는 유신정권 시절 이기

때문에

어 이게 국민 교육 헌장 선포 일로

모든 교육 행사 가 합쳐진 에 따라서

30 중단되었다가

이제 1982년 다시 국가에서

기념일로 정씨 선포하여 현재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이제 1996년부터 이제

충남지역 지옥에서 선생님들께서 요수

생에 말에 지남 하기 위해

억 얼른요 이제 기념탑을 건립하기

위한 기금 모금을 시작하셨고 요 그

교회가 2000년 5월 14일 수송에

남기현 탑을 간격 요즘과 강경구 로

교정에 건립하게 됩니다 입에 기념하여

2001년부터 저희 전국 rcy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대회는 이제 매년 5월 강경

여다 중학교 1 강정구 등 학교

교정해서 이루어져 썼는데요 아쉽게도

코오롱 화상 때문에 작년과 올해 같은

경우에는 온라인 공모전 으로 대체하여

개최하였습니다

정상적으로 행사가 이루어 졌을때

내용입니다

이제 각 지역에서 본 산에 찾아

오시면서 이제 논산 주변에 있는

관광지를 연락하시고 점심식사 후 강정

고등학교 이뤄내 보여서

저희 행사를 하게 됐는데요 사전

행사로 저희 rcy 기지와 선발대회

가 있고 그 이후에 기념 신이

그림그리기 대회 분 시끌 거행하고

이제 기가 하게 됩니다

세부적으로 먼저 말씀들이 rcy

퀴즈왕 선발대회 같은 경우에는

이제 출제 범위가 저희 아쉬움에

길라잡이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cy 들라 자리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라면은

다하는 내용으로 이제 재미있게 풀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구요

두번째는 아쉬워 에 활동 전시회입니다

이제 참가자격은 요 베개 저항에 직접

참가하는 학교만 가능한데요

그동안 학생들이 뭐 풍사 포스트

라던지 다른 활동들을 1 사진들을

위주로 이렇게 하드보드지에 꾸며서

전시회를 하게 됩니다 전시회를 하고

그 이후에는 평가를 통해서 또 우수

도시 상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어 이제보니 식인 102 장미 그림

그리게 대회는

주제는 다이제 스승에 관한

내용이겠지만 당일에 당일에 발표한

주제를 가지고 2시간 동안 글을

쓰거나 그리면서 행해지는

되어있구요

이제 심히 다 에 의한 작품을 당해

에 결과 발표는 못하고 저희가

찾아가서

이렇게 밑에 보시는 바와 같이

문인협회 또 이제 비술 전공

교수님들이 같은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평가 후에 시상식을 별도로 거행

했습니다

시상 규모도 총 이제 108명 으로

규모가 큰 대회입니다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되기 때문에

교육부장관 부터 시작해서

저희 지사 본사 회장님 상 저희

충남교육감 상 이렇게 많은 상들이

준비되어 있는 산 이었구요

이런 요상 요 대회 를 소개하면서

조금 오늘 주제가 이제 위드 코로나

시대의 활성화 파인 방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맞지 않겠다 라는 생각을

하였으나

요 이제 베개 장대 같은 경우에는

저희 적십자사 많이 할 수 있는

고유의 정체성을 가진 사업이기 때문에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소 요 부분 해가지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 이제 행사를 할 때 이제 다른

단체에서도 모두 할 수 있는 그런

주제를 가진 행사 보다는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고야 정체성을 가진 회사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두번째로는 이제 백일장 대회 를

하면서 이제 단순히 102 짠 및

그림 그리게 돼 말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제 보시는 바와 같이 많은

체험부스를 운영해 씁니다

풍선아트 라던지 심폐소생술 교육도

여기엔 없지만 vi 의 제 채 난

체험이 다든지

우리가 핀버튼 만들기

즉석사진 등이 이제 학생들이 체험할수

있는 것들이 많으니까

이제 분식 인 대개 장미 그림

그리기에 대해 말고 이러한 경험들을

맞이할 수 있어서 좋았다 는 반응이

있었거든요

이런 부분들에 같이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마지막으로는 저희가 이제

2001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정례화

되어 있는 행사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 같은 경우 늘 요

500장 대회는 총 사업비가

2400만원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b 보조금으로 내자 천

4백만 원의 지원을 받고 있고 또

전국단위 생 사기 때문에 군사

지원금도 20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 부분 참고 하셔서 이제

해당 지역의 씨와 이와 관계된 뭔가

적십자 만의 고유한 행사가 고 요구

유한 그럼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을

토대로 행사를 반드시 고 이게 매년

정례화 를 통해서

이제 아쉬워 에서 베 정체성을 찾고

다른 사람들이 src 와 이하면 은따

떠올릴 수 있는 이러한 사업들을

만들때 같이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구요

재원 적인 부분도 이렇게 시도에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화면은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4 5 5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돼서 이제 조정해서

만나 뵙지 못했는데 요

지금도 코로나가 마니또 늘어나고

있지만 내년에는 꼭 코로나가 줄어서

푸룬 5월 교정해서

맞이 찾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발표 바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네 안녕하세요 저는 전부 갈수

아이를 담당하고 있는 서요 수라고

합니다

[박수]

네 저는 어 저희 전북 의 우수해 똥

프로그램이 하기보다는 저희가 코로나

일부와 함께 한 활동이 무엇이

있었는지 어떻게 저희가 진행을 해

왔는지 간략하게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4 코로 다이브 상황은 모든 지사에서

그렇듯 저희가 그동안 진행해 왔다 어

rcy 활동 들을 무력하게 만들어

씁니다

대규모 행사와 지상 안 교류 해외

봉사 등의 국제 교류가 취소되고

단절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의 단축은 청소년 단 세

자체를 위축 하게 만들었구요

이러한 위기는 계속 지속적으로 될

것으로 저희가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코로나 에 위기는 저희

rcy 의 또 다른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rcy 는 모두가 알고 있듯이 보건

안전 동아리 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적극 활용한다면 코로나

일부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또 저희

rcy 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 바입니다

저희 지사 뿐만이 아니라 모든

지상에서는 이러한 새로운 기회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을 해 왔는데요

저희 또한 학교가 단위 인사를 유도

하였으며 대면에 활동 행사를 비대면

으로 전환하고 대규모 행사를 축소하여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운영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방안을 바탕으로 저희 전북에서

는 지난 8월 코로나 일부 극복해

메인 더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진행하였는데요

4 21 개교 학교에서 참여하였고

저희가 마스크와 캠페인 스티커를 닭

학교마다 지원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날씨와 에 다른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

스티커를 마스크 그리고 칵 학교

교실에 부착하고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면서 그 구별로 활동을 제공하여

쓸 뿐만 아니라 rcy 가 어떤

활동을 하고 있고 어떤 것이지 향하고

있는지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지금 위드 코로나 상황에

대비하여 저희가 현재는 지금 더

안전한 학교 만들기 라는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거든요

이거는 저희가 지원받은 손 소독제를

학교에 갔 개봉하여 학생들이 학생

다른 전교생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과

대부 활동 지속적으로 4 보가 규 식

함양의 헬스도 로 같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4 그 다음은 전 주체 전북과 제조할

시와의 비대 명교를 획정 인데요 네

제가 처음 맡은 비대면 교류활동

이어서 사실 다소 걱정이 많았습니다

학생들이 비대면 활동을 꺼려 하진

않을지

그리고

되게 이런 프로그램을 응시 파계

진행할 수 있을지 저는 되게 염려가

컸습니다 하지만 제 걱정과 염려 와는

다르게 학생들을 기대면 활동에 되게

등수 카 있었고 익숙할 b 측하게 잘

적응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전북과 제재 rcy 비대면 1 2차

교류의 또 그 이후에도 경남지사 와

b 대는 그룹 활동 또 어 학생들이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네 잘 진행

되었습니다

4 그 다음은 정도 광주전 날씨와의

교류활동 입니다

책임의 관우는 똑똑한 우리 라는

행사명 을 주제로 입선 의한 유기견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소개 머로 교류 활동이 진행 되었구요

여기에서 그친 게 아니라 저희가 이곳

익산 하향 강아지 라는 센터를 각

학교의 안내하고

그 안내 함으로써 그 이후에도 교구

별로 봉사활동을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4 그 다음엔 대학 rcy 형량

캠페인 인데요 대학 rcy 자체가

대학이 대면 강의가 열린 지 채 두

달 정도가 이제 되어가고 있습니다

되면 강의가 시작 됨에 따라 어

rcy 학생들이

발설 활동에 참여하고 헌혈의 기회를

좀 제공하기 위해서 저희는 찾아가는

릴레이 헌혈 캠페인은 치도 했는데요

100여명에 하 날씨와의 학생들이

캠페인 활동에 함께 동참 해 주었고

학생 6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해

주었습니다

4 그 다음은 첨 저번달에 진행하는

응급처치 경연대회 교회입니다

대 저희가 전국에서 2번정도 이제

처음으로 이렇게 경연대회를

해보았는데요

아 아 아 아

으

계속 발표에 이어 나가겠습니다

저희 전북지사 에서는 제 56회

슬기로운 응급처치 경연대회 가

개최되었습니다

어 프로나 상황으로 이전 보다는 적은

팀이 참가 였지만 총 2백 64명의

그 참가자 분들이 오셨고 저희가 저희

부부 나님의 의견에 따라 시간대별로

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장소도 층 별로 분류하여 동선을

최소화 함으로써 학교에서도 안전한

이러한 응급처치 경연대회 에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 다음은 찾아 강 의 인도주의 교육

인데요 모두 다들 아시다시피 크로나

입으로 교육 환경의 변화 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진행되는 헤이 세상을

바꾼 우리 라는 주제로 인성교육

10원 강의를 실시하였습니다

총 3회 광 국에 학급 교구 별로

230 5명의 학생에게 새로운

인성교육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매 끝에 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저는 위기와 기회가 공정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라는 일부는

저희 알수 아이 활동에 큰 변수 이고

큰 위기입니다 하지만 우리 rcy 는

그동안의 많은 경력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상황과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4 그렇기 때문에 저희 전북 제가

뿐만 아니라 모든 지사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반 들어가면 그런

모습을 잘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하러 갈 차양막 하겠습니다

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열기가 후 군 합니다

어 학술 대의 자 학술대회에 제가

원래

아 말했던 것이 바로 이와 같은

한마당 입니다

우리가

문제점을 전부 꺼내 놓고 그 다음에는

대안을 찾고 또 왜 그 문제점이

발생하고 했는가

이런 것들 또 한번 우리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그러면은

답이 나오지 않을까

그래도 오늘 많은 문 제 점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선생님들께서

좋은 말씀도 만약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에 조금 전에 에

전라북도 발표해서

위기가 기회로 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해야 한다는

마지막 멘트가 아주 좋습니다 그렇게

될 겁니다

아 그리고 우리 역사가 얼마나 오래

입니까

대한적십자사

1905년 도 10월이 27r 창립

떼서 100 16년이 흘러 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많이

변화가

그 생기고 또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에 우리 그 이 팔찌 해주신

박태환 폐 팀장님 고맙고요

어 그리고 그 토론을 진행해 주신

김정은 저희가 교수님 그리고 우리

현우 정

선생님

김태수 선생님 채용 복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주지사 에 6개 지 사이에서

선생님들과 우리 에그 사무처

어선들이 같이 에 동참을 해 주셨는데

부산

충북 충남

전라북도

그 다음에 에 그 울산시 그리고

광주전남 여러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4 우리의 에 오늘 우리 정민이 분

부장님께서 많은 걸 느끼시고 있을

겁니다

아마 내년도에는 본사에서 여러분들을

초청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기대해

봅니다

다 모처럼 제주에 오셨기 때문에

제주의 여러 가지 풍광도 잘 보시고

제주 울적에 맑음 물 많이 마시고

맑은 공기만 이 드디어 맛의 가지고

콜라를 확실히 국보 카샤 됩니다

그리고 제주에 우리

여러 선생님들을 대표를 해서

어우 우리 선생님도 참석해 주셨고 떡

온다 나 우리 송 미 의 교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 열정 삼십 년 동안 우리 적십자

rcy 를 이끌어 주시고

대부분 교장선생님 되게 된 뒷전으로

이렇게 물러서 입니다 많은

에 교장 선생 바로 되게 시기 전에

직전에도

남아 중학교 구하시오 아이를 또

창단을 늘 직접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교장 선생님으로 이제 또 하셨는데

아까 말씀 2

2 석부 지역의 이제 결장 선생으로

계시기 때문에

에 서귀포시 지역의

아시아 이익을 조금 활성화시키는 데도

또 바짝 하시겠다는 들은 좋은 말씀이

계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을 항상

고생만 하시는데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