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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구지사 주관 미얀마 해외봉사활동 2-2!
작성자 김병권 작성일 2016-04-24 조회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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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우선 해외봉사의 이름이 희망풍차 청소년 멘토링 미얀마 해외봉사인 만큼 참가자들 내에서도 멘토와 멘티를 정해서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해외봉사라고 해서 미얀마 분들께만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아닌 우리 참가자들끼리도 서로 나눔과 사랑을 베푸는 아름다운 해외봉사였습니다. 멘토, 멘티 라는 명목하에 우리 고등학생 친구들과 대화할 시간을 가지다 보니 회장이라서가 아니라 함께하는 우리 고등학생 친구들이 모두 내 친동생 같아서 진심으로 걱정하고 챙겨주게 되었습니다.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고3인 친구가 앉았는데 대학진학과 학업에 대한 고민들이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고민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지다보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끈끈한 정이 들었습니다. 특히 미얀마에서 봉사활동이 끝나고 저녁시간에 마트에 단체롤 들렸던 날 밤에 제 멘티가 방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잠시 자기 방으로 와보라고 해서 갔더니 멘토로서 자기를 잘 챙겨줘서 고맙다며 하트모양의 사탕을 주고는 후다닥 도망 가버렸습니다. 해외봉사에 와서 함께 온 친구들에게 내가 가진 경험과 지식을 통해 도움을 주고 또 그들로부터 감동을 받으며 이것이 진정한 나눔의 가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곤에서 만달레이로 이동하여 첫 번째 초등학교에 도착했을 때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아보는 환대였습니다. 마을 사람들과 초등학생들이 양옆으로 길게 늘어서서 ‘밍글라바’ 라고 인사해주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우리를 처음보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환한 미소로 맞아주시는데 마치 한국의 정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외모도 다르고 언어도 달라 의사소통에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마음과 마음으로 충분히 느껴져서 기쁨은 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해외봉사를 와서 물론 담장공사, 도서관 만들기, 물탱크 페인트칠하기 등의 봉사활동도 했지만 미얀마 초등학생들과 문화교류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습니다. 미얀마의 전통춤은 간결하면서도 특유의 흥이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함께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우리 차례에서 나오는 싸이의 노래는 정말 한류의 열풍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얀마 친구들과 함께 젠틀맨과 강남스타일에 맞춰 춤을 추는데 음악으로 하나 된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울림 이번 해외봉사는 제 인생설계를 바꿔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선한 충격과 수많은 마음속 울림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가는 곳들마다 가뭄이 심한 지역들이고 물이 소중한 곳이었습니다. 오염된 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들을 때는 한국은 정말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지역들에 한국의 대기업인 삼성에서 물탱크를 만들어 주었다는 설명을 듣고 마음속에 정말 큰 울림이 느껴졌습니다. 삼성에 정말 고맙다는 생각과 함께 우리 한국의 기업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는 과연 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직업을 가졌을 때 삼성과 같은 대기업에서 이렇게 사회적 공헌분야의 부서에서 일을 하면 정말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즐거움이고 기쁨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번 해외봉사에서의 울림은 나의 진로를 어떤 쪽으로 정하면 될 것인지에 대한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제가 이번 해외봉사에서 느낀 가장 큰 울림은 회장으로서의 자세에 대해 생각해보고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계장님과 함께 다니며 식사할 때마다 아픈 친구들은 없는지 확인하고 저녁에 숙소로 돌아오면 참가자들이 모두 씻고 휴식을 취할 때 계장님과 저는 아팠던 친구들에게 먹을거리를 사서 방마다 돌면서 나눠주고 아이들을 체크했던 기억이 납니다. 비록 계장님과 저는 저녁마다 식사를 못했던 적이 많았지만 친구들을 돌보면서 ‘이런 게 리더의 자세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녁마다 모든 일과가 끝나고 재훈이형, 도영이누나, 계장님과 함께 다음날 일정에 얘기를 나누고 아침이면 다른 친구들보다 일찍 일어나 준비하면서 다른 친구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과 공유할 수 있는 그런 리더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나눔한마디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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