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2021 8살 서준이(의료지원) 누구나 캠페인 무통장입금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및 이벤트 참여 신청 안내 바로가기
메뉴 마이메뉴

남북RCY우정의나무심기


한반도 푸르고 아름답게 가꾸기


남북 청소년 87명이 함께 식목일인 4월 5일 금강산에서 우정과 평화의 나무를 심었다.


대한적십자사 청소년적십자(RCY) 단원 47명과 한국토지공사 온누리봉사단원 등 70명은 4일 '남북 청소년적십자 우정의 나무심기' 행사를 위해 금강산을 방문하였으며 '우정의 나무심기' 행사에는 북측 조선적십자회 청소년적십자단원 40여명도 함께 참석하였다.


남북 청소년들은 식목일 오전 금강산 온정리 이산가족면회소 부지 근처에서 잣나무 묘목 100여 그루를 함께 심은 뒤, 오후에는 구룡연까지 공동 등반을 하였다. 또한 행사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남북 청소년들이 삼일포에 모여 각각 준비한 악기 연주와 노래 실력 등을 뽐내며 장기자랑을 펼쳤다.


남측 단장인 김병두 대한적십자사강원지사 회장은 "통일세대가 될 남북 청소년들이 남북의 화해와 평화를 상징하는 묘목을 함께 심고 우정과 협력을 돈독히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대한적십자사는 한국토지공사의 지을 받아 지난달 30일 잣나무묘목 30만주와 잣나무 종자 25만개를 북측 조선적십자회에 인도했다. 금강산의 경우 구룡연 등 관광코스에는 울창한 숲이 많이 있지만 온정리 주변 야산 등은 나무가 거의 없는 상태다. 또 잣나무는 산림 토양이 황폐화된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라는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우정의 나무심기' 행사는 2001년 노르웨이적십자사가 북측 지역 녹화사업에 동참할 것을 대한적십자사에 제안해 시작됐으며, 남북은 2003년과 2004년 등 두 차례에 걸쳐 60사만그루의 묘목 지원과 공동 식수 행사를 가졌다.

목적

  1. 가. 남북한 청소년들의 우의 증진과 친선 도모
  2. 나. 청소년 교류를 통한 남북간 화해 협력과 이해 증진 계기 마련
  3. 다. 묘목지원을 통한 한반도 푸르고 아름답게 가꾸기 운동 전개

행사기간

  1. 가. 묘목 지원 : 3. 26(금) 전달
  2. 나. 우정의 나무 심기 : 4. 4(일) ~ 6(화)

장 소

금강산 온정리 조포마을

참가인원 : 39명

  1. 가. 단ㆍ회원 27명 : 초등부 13명, 중등부 6명, 고등부 5명, 대학부 3명
  2. 나. 지도자 9명 : 직원 6명, 지도교사 2명, 동문 1명
  3. 다. 홍보 요원 3명 : 기자 3명

내 용

  1. 가. 지원내용 : 잣나무 묘목 300,000주
  2. 나. 행사내용 : 식목활동, 공동등반, 교예단 공연 관람 등

행사일정

  1. 제1일차 : 북한 입국, 북측 환영만찬
  2. 제2일차 : 기념식 > 식목행사 > 청소년적십자 단원 공동 활동 > 남측 답례만찬
  3. 제3일차 : 공동 관람 > 청소년적십자 단ㆍ회원 작별의 시간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