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에 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복원력 강화와 개발협력 사업

재난에 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복원력 강화와 개발협력 사업




대한적십자사는 해외 취약계층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재난발생 시에는 구호품 지원, 주거지원, 생계지원, 보건의료 지원 등의 긴급지원을 제공하고

평시에는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지역사회 복원력’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춰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2016년에 아시아태평양재난복원력센터(APDRC)를 만들었습니다. 

APDRC는 한국을 넘어서 아시아태평양지역 전체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대한적십자사의 의지를 보여주는 국제센터입니다. APDRC에서는 VR, 기능성 게임, 애니메이션 등 혁신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복원력 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1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11초 복원력 애니메이션 공모전’ 수상작

 

또한 대한적십자사는 다른 나라의 적십자사들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기반 통합적 재난위험감소’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위험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가장 필수적인 역량부터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안전한 집은 복원력의 시작’

방글라데시 통합적 홍수 대비 복원력 강화 사업 수혜자 사연 



저는 방글라데시 가라지 파라 마을에 살고 있는 미노티 발라(Minoti Bala, 42세)라고 합니다. 우리는 가진 땅이 없어서 강둑에 임시주택을 짓고 살았는데 매년 홍수피해가 반복되어 힘들었습니다. 어떻게든 개선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어떻게 고쳐야 할지 막막했죠. 마침 방글라데시적신월사에서 우리 마을을 찾아왔고, 홍수 피해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마을의 복원력을 기를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참여적 안전가옥 건축(PASSA, Participatory Approach for Safe Shelter Awareness)’교육 대상자로 선정되어 홍수 대비가 가능한 가옥을 짓는 방법과 기술을 교육받고, 소액의 자금을 지원받아 집을 고쳤습니다. 집을 고친 이후에 큰 홍수가 마을에 들이닥쳤지만 우리 집은 전혀 피해를 보지 않았어요. 적신월사의 도움으로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재난에 대비할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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