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나침반은 사람을 향합니다

우리의 나침반은 사람을 향합니다

㈜대연 김대호 대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바로 내면의 가치가 돋보인다는 것입니다.

㈜대연의 김대호 대표 역시 그랬습니다.

오랜 시간 갈고 닦아온 단단한 내공과 긍정적인 기운은 회사와 직원들의 행보에 선하고 좋은 영향력을 전파합니다.

김대호 대표를 만나 1995년 회사 창립부터 26년간 걸어온 나눔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봤습니다.




 1   소식지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대호 대표


건강한 에너지를 소외된 이웃과 나누고파 


나이키 유통·판매업체㈜대연은1995년 나이키 부천점을 시작으로 연 평균 23% 이상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 스포츠용품 유통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재 세계에서 유일한 스니커즈 콘셉트 매장인 SNKRS 홍대를 비롯해 조던 서울, 나이키 더현대 서울점, 나이키 타임스퀘어점 등 국내 7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2021년 매출액 3,000억 원을 목표하는 등 매해 눈부신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연이 주목받는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적극적인 나눔과 기부활동 때문입니다. 그 바탕에는 김대호 대표의 굳건한 철학이 있습니다. 


“기업도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생각해요. 이 사회의 구성원이라면 그 책임을 다하는 건 마땅한 일입니다.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스포츠용품 기부, 지역 운동선수 후원, 예술가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상생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드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사회적 책임이죠.” 

 

올해 8월에는 대한적십자사 법인·단체 고액기부클럽 가입식을 진행하고 130번째 회원사로 인증하는 자리에서 특별회비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당초 임직원 복지를 위해 마련했던 금액이었으나 모든 임직원이 뜻을 모아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김 대표의 선한 영향력은 직원들에게로 이어져 사내기부 챌린지 ‘달GO나’, 사회공헌 커뮤니티 ‘WE:DO(위두)’를 탄생시켰습니다.

  


 2  직원들과 회의를 하고 있는 김 대표

 3  사무실 한편에 RCSV 130호 가입패가 진열돼 있다

 

기업의 나눔활동은 ‘당연지사’ 


‘위두’는 공통된 취미활동을 가진 직원들이 함께 모여서 스포츠, 취미, 문화·예술 등 다양한 활동을 배우고 즐기는 커뮤니티로, 모든 활동은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첫 신호탄인 ‘위두 러닝’은 달리기와 관련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했고, 그 일환으로 신정여자중학교, 오류고등학교의 육상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분기마다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달GO나’는‘달리고 나누고’라는 뜻을 가진 사내기부 챌린지입니다. 임직원이 달리는 거리를 합산해 1km당 1만 원을 기부하는데, 올해는 무려 400여 명이 참여해 1만 1,000km를 달성했습니다.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픈 김 대표의 마음이 직원들에게 닿은 결과입니다. 

 

㈜대연은 사회공헌을 위한 노력과 동시에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에 나섰습니다. 시대적 흐름에 맞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메타버스 등의 기술을 유통에 접목해 IT 옷을 입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그 성장의 핵심 열쇠는 ‘직원’과 ‘교육’에 달려있다고 김 대표는 자신합니다. 

 

“우리 회사의 최고 자랑은 바로 임직원들입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말하고, 꿈을 그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성장과 함께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도 쭉 이어갈 계획입니다. 나눔은 당연지사, 응당 그렇게 해야 할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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