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술과 나눔으로 본이 되려 합니다

 

의료지식과 경험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의사로서 가져야 하는 책임이라고 생각한 저는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면 값을 따지지 않고 실천했습니다. 희귀질환을 앓고 있지만, 수술비가 부족해 고국으로 돌아갔던 카자흐스탄 출신 굴자다 씨에게 수술과 입원비를 선물한 것과 공부를 포기할 수밖에 없던 중국인 유학생에게 무료로 검사와 수술을 해준 일은 의사로서 보람을 느낀 일 중 하나입니다. 어떤 것보다 건강한 삶을 선물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의사로서 제가 어려운 이들을 도우려 한 건, 어린 시절 고향에 있던 거창 적십자병원에서 한 다짐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저는 아픈 사람들이 치료되는 모습을 보며 의사가 되어 많은 이에게 건강을 선물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었으니, 한발 더 나아가 가진 것을 나누기 위해 2018년도에는 RCHC 88호로 가입했습니다. 선행을 쌓은 집은 필히 경사가 따른다는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에 따라 가진 것을 나눈다면 그 선행은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이는 곧 밝고 희망찬 사회가 되는 지름길임을 기억하시고 희망을 전하는 일에 함께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의료 허브인 강동병원의 강신혁 원장은 2018년 4월 RCHC 88호로 가입하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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