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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국제협력] 앙골라의 기억(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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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09-05-04 | 조회 | 3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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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 Kuito. 임시 보호 캠프 내 식량 배분 센터, 1982
"앙골라인 동료와 친구들의 노력은 이루 헤야릴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굶주리는 것 보다 자신들의 임무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가족들이 영양실조에 시달렸지만 ICRC의 구호 식량이 올바르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감시를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그 식량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어려운 고비고비 마다 식량이 없어지기라도 하면 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했죠." Brigitte Meng Comninos, 요원 ,19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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