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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후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는 인도주의 동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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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4-11-27 | 조회 | 1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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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한국)는 27일 오전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사회적 약자 지원, 건전 기부문화 확산, 구호와 인도주의 활동, 기타 인도적으로 필요한 사업이 있을 경우 상호 협의하여 추진함으로써 울산지역을 한층 밝게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다짐하는 협약서를 교환했다. 울산적십자사 이기남 사무처장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와의 사회공헌협약을 계기로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울산 만드는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양측이 협력하여 앞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더 많은 온정을 전하도록 하겠다.”고 했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 김한국 울산지역본부장은 “울산적십자사와의 사회공헌협약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울산적십자사와 상호 협력하여 더 많은 취약계층에 안전한 가스시설을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국내 유일의 가스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가스사고의 위해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도시가스·LP가스·고압가스시설 등에 대한 안전검사 및 진단을 시행하고 있으며 서민층 가스시설 무료 개선사업, 1사1촌 농촌사랑운동 등의 사회적 책무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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