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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2012-33 |
2012. 4.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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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청소년 인도주의 확산에 앞장서다 RCY SNS기자단 창단식 개최
4. 21(토), 11:00 / 대한적십자사 4층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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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도어 의류 및 기능성 의류 제조업체 ‘노스페이스’ 브랜드로 유명한 (주)골드윈코리아(대표이사 성기학)가 청소년 인도주의 활동 확산에 적극 앞장섰다.
▢ 노스페이스는 지난 3월 청소년들의 인도주의 활동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지원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에 전달하고, 4월 21일(토) 오전 11시 RCY회원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4층 강당에서 RCY SNS 기자단 창단식을 개최하였다.
▢ 이날 창단식에는 대한적십자사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골드윈코리아의 모기업인 (주)영원무역의 이선진 여사가 참석하여, “SNS가 생활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는 요즘 RCY 기자단이 우리 이웃의 따뜻한 소식을 전하고 건전한 청소년 활동을 널리 알려주는 마당발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기자단은 전국 약 2,50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되며 이들은 RCY 활동은 물론 우리 이웃의 따뜻한 소식들을 글, 사진, UCC 등으로 제작, 다양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을 통해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 대한적십자사는 (주)골드윈코리아의 기부금 1억원을 청소년들의 인도주의 활동 참여운동인 RCY SNS기자단 활동과 학교폭력예방활동, 대한적십자사 블로그 기자단 활동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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