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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오홍식 회장 신년사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22-01-10 조회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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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적십자!

 

적십자 가족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코로나19와 맞서 도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해 쉼 없이 인도주의 활동에 헌신하신 봉사원과 RCY단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주신 후원자, 그리고 불철주야 노력한 적십자 임직원 모두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코로나19와의 싸움을 시작한 지도 2년이 지났습니다. 코로나19는 경제에서부터 우리의 일상까지 깊게 파고들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좀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적십자사는 도민들과 힘든 순간을 함께 이겨내고자 인도주의 활동을 쉼 없이 수행했습니다.

 

적십자 가족 여러분!

우리는 감염병의 만성화, 재난의 일상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갈수록 재난의 유형이 다양해지고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재난을 대비·예방하고 대응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2022년에 제주적십자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재난안전 교육기관으로서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재난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재난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도내 안전지식 보급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더 깊고 어두워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장 위급한 순간, 꼭 필요한 지원으로 위기가정에 희망을 빛을 전하겠습니다. 미결성된 동단위 봉사회 결성을 확대하여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이웃을 찾아 복지공백을 촘촘히 메워나가겠습니다.

 

또한, 나눔과 봉사의 현장에서 가장 고생하시는 노란조끼의 천사이신 봉사원들의 사기진작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안전과 봉사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며, 대면과 비대면 조화를 통한 RCY 활동으로 청소년 나눔 리더를 양성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남북교류 협력 사업 정체로 인해 가중되는 이산가족 아픔을 경감하기 위해 상봉 등 인도적 사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도주의 활동 근간에는 후원자님들이 모아주시는 소중한 성금이 있습니다. 지로 및 특별성금, 정기후원금, 사회협력 기부금 등 모금방식을 다변화하고, 투명한 성금 모금과 집행을 통해 인도주의 재원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생명을 살리는 인도주의는 과거 적십자 운동이 태동한 이탈리아 솔페리노 전투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변치 않는 우리의 사명입니다. ‘인류가 있는 곳에 고통이 있고, 고통이 있는 곳에 적십자가 있다’고 합니다. 새해에도 적십자를 필요로 하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끝까지 함께 합시다! 감사합니다.

 

 

 

 

2022. 1. 6.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회장 오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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