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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천제일고등학교 적십자 부단장입니다.
이걸 읽는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저의 학교의 적십자 활동했던 모습에 관심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들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의학교는 단원297명이고 임원 총11명입니다. 지도교사 7분입니다.
2014년 저의는 임원 선출후 적십자의 이념 교육을 하였으며 정기봉사활동계획을만들어 지금까지 실시 되고 있습니다. 이 봉사는 양로원에서 청소 및 어르신들과 말벗 이 저의 일입니다.또한 저의는 매주 새로운 단원들로 가고 있으며,매주 토요일 마다 가기 때문에 신뢰도 등을 쌓고나가고 있습니다.여기서 저는 학생들의 봉사의 기쁨을 알아주는 모습을보며 기쁨을 느끼고 있고이 정기봉사를 제가 졸업하고 뒤에 후배들의 할수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것이 제가 이학교에 다니면서 할 과제 입니다.참 여기서 소개 시키고 싶은 후배가 있습니다.차기 저의 학교 부단장 남씨 학생입니다. 지금 이 학생은 봉사차장으로 한번도 빠짐 없이 봉사를 나가기 때문입니다. 이 열정과끈기 있는 친구입니다.만약 이걸 읽는 분이라면 그 친구에게 힘이 되어주세요.ㅎㅎ
딴 이야기로 빠졌군요. 죄송합니다. 저의 학교소중한 인재를 소개하려 보니깐 딴 소리가 나왔나 봅니다.
참 저의는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알려주기 도합니다.저의학교는 특수학급 친구들과 더욱 친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스승의 날 행사도 하였고 적십자라면 헌혈캠프는 필수죠. 저의는 헌혈증을 모아 기부하려고 홍보 까지 하여 81장을 모왔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 장대연이 하고 싶은 말이있습니다.
여러 관계자 분들,다른학교 임원 친구들, 저의 학교 지도 선생님,우리단원 여러분 감사합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저가 적십자활동에 잘하지 못한것 같아서요.
추신 이글을 쓰는 저는 적십자에서 제 생에 처음느끼는 사랑을 경험하게 되었다는 점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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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한마디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