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RCY 기자다 상세보기 응급처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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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응급처치대회
작성자	김동환	작성일	2013-11-25	조회	610
11월 1일 토요일 RCY지사에서 응급처치대회에 참여하였다. 우리학교에서는 오직 총 10명이 이 대 회에 참가하였다 우리는 a팀으로 형들과 친구한명이 한 팀이다. 이 대회를 위해 학교에서는 물론 RCY지사에서 많은 응겁처치하는 방법을 배웠다. RCY지사에서 응급처치를 가르쳐주신 분 모두 다 열심히 친절히 잘 가르쳐 주셨다. 이렇게 RCY에서 응급처치방법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모두 다 존경스럽다. 아침 일찍 오셔서 물질적인 댓가가 아닌 자발적으로 하시면서 우리에게 응급처치를 알려주신단 거는 매우 힘든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도 RCY단원으로서 성인이 되어도 이렇게 되야지 생각을 하였다. 이 대회를 계기를 연습하면서 형들과도친해지는 계기가 되고 언제 갑자기 일어날 수 있는 사고가 생길 때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이번에는 내가 실수를 해 부산혈액원장이지만 다음에 참가한다면 꼭 더 높은 상을 받아 응급처치를 어슬프게가 아닌 성숙하게 할 수 있는 RCY의 당당한 단원이 되고 싶다.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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