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RCY 기자다 상세보기 단원협의회를 다녀와서

알립니다

나는RCY기자다 상세보기
제목	단원협의회를 다녀와서
작성자	한승철	작성일	2013-03-26	조회	590
2013년도 2월 21일 9시30분 영흥리조트로 출발하기 위해 인천적십자사 앞에 집합했다. 가는 목적은 봉사를 위해서 가지만 난 나름 아이들과 친목을 다진다는 의미에 초점을 두고 리조트에 도착했다. 사실 우리가 바랜 리조트의 풍경은 아니었지만 크게 문제 되는 것은 없었다. 짐을 놓고 점심식사를 하고 바로 해바라기 복지관으로 향했다. 가는시간이 짧아 고민/생각 할 시간도 없었지만 내 나름 ‘어떤모습일까’라고 내 상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것에 졸랐고, 말로만 듣던 정신적으로 장애를 가진 사람을 본건 큰 충격이었다. 크네 놀랄 틈없이 봉사를 하고 눈 깜짝할 사이에 금방 끝났다. 가장 큰 느낀점은 장애우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것이고. 앞으로 편견을 갖지 않겟다는 다짐은 덤 이었다.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검색영역 검색조건선택 검색어입력

총: 5120건 17 / 512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