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RCY 기자다 상세보기 뿌듯했던 우정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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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뿌듯했던 우정의 상자
작성자	전지영	작성일	2022-09-18	조회	244
안녕하세요 RCY 경남지사 기자단 성지여자중학교 전지영입니다. 6월 15일 RCY 활동인 우정의 상자에 담을 물건을 담으러 친구와 문구점으로 갔습니다. 어려운 친구들에게 더 좋은 물건을 선물하고 싶어 엄청난 고민을 한 끝에 자, 풀, 포스트잇, 샤프심등 여러가지 학용품을 샀습니다. 사고 다음 날 학교에 와서 상자에 넣었는데 나의 도움으로 친구들을 도울수 있다는 생각에 좋았고 뿌듯함을 느낄수 있었던 활동이였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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