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RCY 기자다 상세보기 작은 자의집에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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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은 자의집에서 봉사
작성자	김기용	작성일	2012-11-24	조회	903
2012년 11월 24일 논산고등학교 정류장앞에 rcy조끼를 입고 논산고 rcy단원들은 은진의 작은자의집에 봉사를 하기위해 버스를 기다리고있다. 버스를 타고 은진의 작은자의집에 도착하여 이제는 익숙해진 얼굴들과 가볍게 웃음으로 인사를 나눈뒤 할일으로 청소 목욕도움 식사보조등의 일을 배정받는다 청소를 배정받은 학생들은 쓸기와 닦기로 조가 나뉘어 각자 방을 청소한후 복도를 청소한다. 그리고 나머지는 목욕을 돕기위해 목욕을 해야하는 분들을 작은자의집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목욕을 돕고 일이 끝나면 잠시 휴식을 취한뒤 식사보조에 나선다. 처음왓을？ 2~3명이 식사보조를 햇지만 지금은 1명이면 능란하게 식사를 보조한다. 식사보조를 끝마치고 봉사활동을 끝내며 서로 수고햇다며 장난을 친다. 다음에 또 오겠다고 인사하고 집에 가는길에 오른다.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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