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RCY 기자다 상세보기 희망 나눔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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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희망 나눔페스티벌
작성자	이수현	작성일	2015-10-02	조회	531
희망 나눔페스티벌에서 저희는 각각 조를 맡아서 조원들을 인솔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처음엔 사람이 적어서 인솔할 때에 어려움은 없겠다라고 생각하였는데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서 생각과는 다르게 인솔에 어려움이있었습니다. 각 조마다 일정한 순서에 따라 교대를 시키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저희의 역할이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생각과는 다르게 움직일 때가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서 어떻게 사람들을 인솔해야하는지에 대한 나름의 노하우도 알게되었습니다. 희망 나눔페스티벌은 굉장히 힘들었지만 나름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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