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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나눔꽃 캠페인 세 아이 엄마
메릴린씨에게 생긴
희망의 날개

다시금 대한적십자사 직원을 마주한 메릴린(44·가명)은 연신
고맙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메릴린 씨는 지난 10월부터 대한적십자사의 위기가정 긴급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생계비와 교육비, 치료비 등으로 1,000만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생계비를 지원받은 메릴린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다던 롱패딩을 사준 것이었다.
추운 겨울이 와도 따뜻한 옷 하나 제대로 사주지 못해 늘 마음이 아팠기에,
그 어느 것보다도 아이들에게 옷을 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사진설명 : 적십자 직원과 메릴린. 적십자 봉사원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노트북을 구입하기 위해 전자제품 매장에 들어서고 있는 모습>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했던 노트북도 선물 받았다.
세 아이 모두 학교에 다니지만, 집에 변변한 컴퓨터 한 대가 없었기 때문이다.
노트북을 선물 받은 아이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폈다.

너무 힘들어 한 때는 고국인 필리핀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도 했었다는
메릴린씨. 그러나 아이들이 나고 자란 한국을 쉽게 떠날 수는 없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메릴린씨가 안정된 생활을 이어나갈때까지
적십자 봉사원들과 결연을 통해 지속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 메릴린씨의 말을 들어주고 있는 봉사원의 모습. 메릴린씨와 적십자봉사원은
결연을 통해 주기적으로 방문하며 안정된 생활을 지낼 수 있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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