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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캔버스에
새로운 그림을 탄생시키려면
수차례의 붓질이 있어야 합니다.
나눔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나누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세상이 점점 따뜻한 곳으로,
점점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뀝니다.
대한적십자도 나눔의 마음을
소중히 채워나가겠습니다. - 이야기+
새하얀 캔버스에
새로운 그림을 탄생시키려면
수차례의 붓질이 있어야 합니다.
나눔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나누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세상이 점점 따뜻한 곳으로,
점점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뀝니다.
대한적십자도 나눔의 마음을
소중히 채워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