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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9-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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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GIVE 1004 릴레이 론칭식 개최 - 2019. 12. 13(금), 18:30 / JS웨딩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철)는 13일 18:30 JS웨딩홀에서 울산적십자 GIVE 1004 릴레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울산적십자사 GIVE 1004 릴레이 론칭식』을 개최했다. GIVE 1004 릴레이 캠페인은 재난시 재난구호활동, 평상시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활동 등 따뜻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1인 100만원 이상 기부로 울산지역 위기가정에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캠페인식으로 진행된다. 울산 GIVE 1004 제1호의 시작으로 주영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산광역시협의회 회장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론칭식을 통해 강대종 적십자봉사회 중구지구협의회 회장, 김희숙․박지영 남구지구협의회 부회장, 장은영 동구지구협의회 회장, 이금조 울주군지구협의회 부회장, 최경식 기업체지구협의회 회장 등 7명이 GIVE 1004 캠페인에 이름을 올리며 그 시작을 알렸다. 주영길 봉사회 울산광역시협의회 회장은 “GIVE 1004 릴레이 제1호로서 참여하게 돼어 감회가 새롭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한 희망을 전달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4,000여명의 울산의 적십자봉사원들과 함께 2020년에도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봉사를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은 “매년 적십자사는 희망풍차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이 따뜻하고 희망찬 한해를 위한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이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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