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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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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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화) 11:00 /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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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본부장 손은주)는 26일 11:00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에서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철)에 전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전달은 물론 맛있는 빵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제빵봉사활동, 그리고 전 임직원이 생명나눔 헌혈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손은주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 본부장은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들을 위한 공익의료기관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으며, 이번 성금이 소중한 곳에 전달되어 더욱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토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은 “울산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에서 이렇게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대한적십자사는 따뜻한 지역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