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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6-0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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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에서의 가장 중요한 것은 경청입니다” 울산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재난심리회복지원 사례발표회 개최 9월 21일(수) 14:00 / 울산적십자사 3층 대강당 울산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권영규)는 21일 울산적십자사 3층 대강당에서 울산시 재난관리과 주무관, 재난심리지원회복센터 소속 전문가 및 심리사회적지지 강사 30명이 모여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2016년 울산시 재난심리지원회복센터의 활동사업 중간보고와 울산지역의 산업현장 폭발사건사고, 화재, 폭우, 지진 등 상담활동을 해왔던 사례에 대해 상담기법과 대처방안 등을 연구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울산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권영규 센터장은 “최근 울산에의 크고 작은 재난이 잦은 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의 책임과 역할이 무거운 만큼, 소속 전문가와 강사들의 연구 저변을 넓히기 위한 일환이다”는 사례발표회 개최 목적을 전했다. 울산시청 재난관리과 이언숙 주무관은 “이번 사례발표회를 통해 더 나은 상담활동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울산시 재난심리지원회복센터는 대한민국 산업수도인 울산이 안고 있는 폭발ㆍ화재ㆍ풍수해 등 각종 대규모 재난의 피해자들에게 심리적 상담을 통하여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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