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희망을 지킵니다' 적십자회비모금선포식에서 발표한 서울적십자사 사업 소개 영상입니다. 서울지사 제타룡회장님께서 서울적십자사 주요 사업 소개 및 나눔 문화에 대해 발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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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사업 현황) 적십자 모금에 힘 써주셔서 더욱 감사 드리구요.

그리고 우리 사회에 나눔문화를 우리 적십자사와 함께 우리 모금위원이 뿌리를 내리고 키울 수 있다는게 저의 뜻이 있고 자부심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적십자사가 1년에 무슨 일을 하는지 제가 간단히 자료를 통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서울적십자사는 자원봉사자 2만 2천명 RCY지도자 선생님 2만 3천명해서 약 4만 5천으로 조직되어있고 하는 일은 아래와 같은데 다음 업무 보고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서울 적십자사의 운영 특징은 정부 지원 없이 전 일반 회비 105억원과 후원하시는 분, 기업사회협력금 해서 171억의 재원이 충당되면 시민 힘으로 재원이 많이 됩니다.

그럼 오늘 노란조끼입고계시는 봉사자가 4만 5천명, 2만 2천명하고 학생 해서 4만 5천명. 무보수로 봉사를 하는 인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시설로 적십자사에 봉사관이 있고 봉사센터가 있고 노인요양원이 있어서 삼자가 결합을 해가지고 네트워크해서 인도주의 사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일 첫째 하는 일이 재난 시 긴급구호입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지구상에는 앞으로 기후 이변으로 인해서 어떠한 재난이 올 줄 모릅니다.

그걸 위해서 준비하고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긴급구호물품도 충분히 비축하고 있습니다.

재난시 구호봉사단 확보하고 훈련도 하고 특공대도 200명 학생으로 조직이 되어 있고 긴급시는 사회단체와 직장봉사팀과 연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고 아이티시대에 맞는 재난시를 대비해서 긴급구호조합센터를 건립중에있습니다.

이 돈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30억을 후원받고 자체자금 5억으로 해서 양천구에서 지금 건립 계획중에 있고 설계가 끝나는대로 건설 할 계획에 있습니다.

주로 하는 일은 사진으로 소개하겠습니다.

긴급시는 구호물품 9만원 상당을 드리고 재가구호품은 25만원 상당을 배부해드리고있습니다.

두번째로 평상시에는 어려운 계층을 구호하는 사업을 합니다.

그 대표적인 사업이 4대 취약계층 지원 프로젝트 입니다. 희망풍차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대상은 4대 계층이 됩니다.

아동청소년, 노인, 다문화가정, 북한 이주민. 약 4천 6백 80세대가 되고 이 분들에 대해서 기초 생활 서비스를 최소한도 갖춰주는데, 기초생활서비스라고 해서 매월 1회 생활용품을 지급하고 일주일에 두번은 밑반찬을 우리 봉사원니님들께서 만들어서 배부해드립니다.

또 봉사하시는 분들이 빵과 구호물품등에서 배부를 해드리는데 예산은 한 20억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만명에 대해서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주는데 학생을 지원하고 어르신 생신 잔치나 나들이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한 3억 8천들여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살다보면 갑자기 몸이 아프거나 위기가 있기 때문에 이런걸 지원하기 위해서 의료비용을 마련해서 주거 복지라던지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되면 제일 누구에게나 닥쳐오는게 백내장인데, 그 수술 지원을 위해서 1억 천만원을 준비하고 한 30프로 쓰고 남아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백내장 환자 어르신이 계시면 저희들에게 연락을 주시면 100프로 수술비를 지원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매월 생활금 나가는 사례들입니다.

지난달에는 밥솥들 약 4천 6백세대 나눠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공부방도 개선을 해주고 주방도 개선해주는 사업들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내장 수술 검사도 지원하고 무료장의차는 돌아가시면 연고가 없어서 장의차를 마련 못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서울에 1년에 약 2천분이 이런 분들입니다.

그래서 그걸 우리가 지원을 하고 있고 예산은 약 2억을 들여서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저소득층 명절 겨울 나기는 보통 설 추석 해서 백미 2만 4천가구중에서 백미를 보내고 부식을 9천 2백 가구에 보통 보내고, 재래시장에서 명절 장보기를 한 가구당 10만원 상당 나눠드려서 같이 장을 봅니다.

김장 나누기도 금년에 국민은행이든지 용산구청 해서 16개 구처가 6억 3천만원 후원을 받아서 만 7천가구에 김장을 해서 봉사원들이 만들어서 가구당 10키로가 배부가 되었고 연탄도 7만 5천장이 배부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봉사관에서는 누구나 희망나눔봉사를 센터에서 나눔봉사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 12개 봉사관과 빵굼터, 국수나눔터에서 작년 한해, 아 금년 한해. 기업 단체들이 219군데에서 만 천명이 참석해서 하고 가족과 학생들.

가족은 자녀들 교육용 하기 위해서 참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봉사자가 와서 만 천명이 봉사 오셔가지고 빵과 국수를 만드셔서 약 8만분에게 수혜가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혹시 직장이나 기업이 있으면 누구나 여기에 참여해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여기는 우리 종로·중구 봉사관인데 우리 모금위원, 통장위원들 조직으로 된, 하루 봉사하는 장면이고, 통장위원 중심으로, 모금위원 중심으로 스물여섯개 봉사팀이 만들었고 거기에 참여하시는분은 약 2천 8백여명이 하는걸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저희가 하고 있는 것이 응급처치 교육 안전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심폐 소생술이나 수상·산악안전 등을 교육을 하는데 연간 15만명을 교육을 실시하는데 한 가정에 1 안전요원을 두는것을 목표로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도에는 서울시에서 4억 5천만원을 예산을 배정받아서 6만 2천명의 어린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교육을 실시를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주로 응급 조치 시 어떻게 응급처리를 할것인지 물놀이 사고 방지라던지, 산행 시. 이런 교육을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RCY 학생들 자원봉사자 조직인데 정부 429개 조직에 2만 3천명을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 학생들이 하는것은 사회복지시설에 가서 약 230개소에 봉사를 합니다.

독거노인과 결연해서 봉사활동을 하고 사랑 나누기 캠페인에서 돈을 모아서 어르신, 걸음걸이가 불편하신 분들에 대해서 실버카를 배부해드리고 약 3백대를 매년 이 정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쌀을 모아서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금년도에는 5천. 4천 9백만 약 5천만원 156분에게 배부가 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소록도에 자원 봉사 학생들입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해외사업으로 우리나라 굉장히 잘 사는 나라중에 하나기 때문에 이제는 기여국가로 가야하는 입장에, 지위에 있습니다.

해외 전도가 약 80프로. 1조를 넘는 수출의 강국이기때문에 세계에 기여 해야 할 윤리적 의무가 있습니다.

그 사업으로 서울 적십자사는 네팔에 물과 위생사업으로 해서 돌락하 지구에, 약 900가구가 사는 지역입니다.

해발 1800미터인데 물과 화장실, 아예 위생이 좋지 않은 지역을 선정해서 저희들이 지원계획을 세워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3년간 30만 달러를 지원을 하고 있고 이런 수도꼭지를 2400여개 화장실, 이거는 초등학교에 하나 있는것을 사진 찍어온겁니다.

그래서 화장실을 만들어드리고 교육이 전혀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런 교육 프로그램을 해서 3년간 지원을 할 계획에 있고 금년도 벌써 돈이 지급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구립에서 한 중구 노인 요양원을 저희들이 위탁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입소인원은 60명이 되고 주로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가 되겠습니다.

비용은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80% 입소자가 20% 만 부담하면 될 수 있고 그래도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적십자사에서 이 단체에 2억 3천만원을 3년간 지원을 해서 인력을 보강해서 충분하게 서비스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적십자사는 서울 적십자 병원이 있고 자원봉사자 2만명에 RCY단체들이 있어서 연계하고 지역에 많은 기업들과 연계해서 제일 좋은 노인요양원을 만들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 10월달에 개원을 했습니다.

다음은 제가 우리의 과제가 무엇인가. 오늘도 고민 할 단체가 있었는데 나눔과 봉사문화가 우리 사회에 좀 정착되고 발전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세계는 나눔 봉사 문화가 사회를 안정시키고 발전되는 원동력으로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미국일경우 나눔봉사가 100만 이상의 자선단체가 있습니다.

거기에 근무하는 사람이 천 20만명이나 되고 연간 이런 단체를 구성, 운용하는 비용을 지원하겠지만, 민간인이 기부한돈이 2천 600백억 단위. 매년. 해서 3천억 달라가 됩니다.

자원 봉사자가 8천 400만명이 됩니다.

그 분들의 돈으로 봉사시간을 환산하면 2천 400억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270조 가까이 됩니다.

돈으로 한 300조 가까이. 노력으로 270조, 굉장한 돈을 기부해가지고 국가에 안전하고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었고 여러분들에게 유명한 하버드 대학 동창중심으로 350억달라. 35조가 기증이 되었고 예일대학은 230억달러가 기증이 되었습니다.

이런 기부가 나눔이 국가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는걸 이해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문화가 조성이 되는것이 단순히 된것은 아니예요.

그 사람들 어떻게 이런 문화가 조성 되는가 유치원에서 세스미스트리트라고 방송국에서 교육을 시킵니다.

유치원 애들에게 돈과 시간을 어떻게 가치있게 가르칠것인가를 가르칩니다.

그게 영어로 제가 영어로 말씀드려서 죄송한데, For me For you For later 라고 해서 저금통장을 세개로 나눕니다.

하나는 자기가 자기가 쓰고 하나는 기부할것, 하나는 저축할것으로 이렇게 해서 어릴때부터 돈과 시간의 가치를 가르칩니다.

초등학생은 인디아나주경우에는 영어단어를 컴퓨터로 학교에서 해서 맞추면 쌀 20알이 아프리카 우간다로 가도록 되어있습니다.

성인은 나눔과 봉사는 국민의 3대 윤리적 의무중 하나로 되어있습니다. 미국이 국민이 국가나 사회가 해야될 세가지 윤리적 의무가 있는데 그 하나가 민주주의를 위한 선거, 두번째가 나눔과 봉사, 세번째가 소비의 윤리입니다.

소비를 통해서 사회적 기업을 육성한다는것이 있고 그런 기업이 육성된것이 11%나 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우리나라 전력이 부족하다 하면 각 가정에서 에너지전등으로 바꿔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한다던지, 이런 소비윤리가 세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나눔과 봉사입니다.

재벌은 미국의 재벌은 10억 달러 이상. 1조원 이상, 개인재산을 이야기합니다.

이거는, 이런 분들을 재벌이라고 하는데, 전 세계 재벌은 약 천 200 여 분이 있습니다.

10억달러 이상 재산이. 우리나라도 8분이 계시는걸로 보도가 난걸 보았는데, 이런분들은 재산 50%를 사회에 환원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0년도 미국 뉴스에 6천억달러 한걸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은 사회 공헌이 옛날에는 비용에서 지금은 투자로, 선택에서 필수로, 공급자중심에서 수혜자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더 발달되어가지고 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서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 변화를 리드해가는 쪽으로 패러다임이 변경되고 있습니다.

그 스타일은 고객참여형과 파트너십형, 네트워크형인데 하나는 고객참여형을 여러분들께 설명 드리면은 펩시콜라는 광고 비용을 가지고 사회를 개선할 아이디어를 공모 했습니다.

약 7천 500개 아이디어를 모았고 그 7천 500개에 대해 사회를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4천 200만명이 투표를 해서 250개가 선정이 되었고 광고비용을 가지고 약 우리나라 돈으로 230억을 지원해서 2천 300만 달러를, 230억정도를 지원해서 사회를 변화시키고 홍보도 하는 이런 스타일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의 고통받는 나눔문화가 두번째 하는 역할을 보면은 세계의 고통받는 질병 치료를 효율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 정부도 지원되겠지만은 민간과 사회복지단체가 공동으로 노력해서 치료효율을 증진시키고 있는데 효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클린턴 대통령께서 이번에 글을 쓰셨는데 세계를 변화시키는 다섯가지 아이디어중에 공동으로 인해서, 공동체를 해서 세계 질병을 개선해나가는 것을 변화되는 아이디어로 보았습니다.

HIV, 선천성면역결핍증, AIDS에 대해서 1년에 250만명이 감염되고 170만명이 돌아가시고 8백만명이 치료를 하고있다고 그래요.

근데 이런 문제를 지구촌의 문제를 1년에 이분 한분 치료하는데 200달러가 됩니다.

이 800만명의 치료를 여기 나오는 단체들이 또 해가지고 거의 8~90%는 도네이션 기부를 통해서 생명을 유지하고 지키고 있습니다.

말라리아는 45초마다 한명 죽고 걸리면 가정이 빈곤층이 됩니다.

애를 간호해야하기 때문에.

우간다의 경우는 313개 병원중에 이런 진료의 40%가 말라리아 환자고 말라리아 환자로 인해서 5살 이하는 1/4가 사망을 합니다.

그리해서 이런 문제를 위해서 전 지구촌이나 3년간 모기장을 3억 8200만장이 기부가 되었고 7억 6000만명에게 보급이 되었다고 합니다.

백신도 24년만에 개발을 해서 2015년부터 개발이 됩니다.

그러니까 나눔과 봉사가 얼마나 지구촌을 변화시키는지 우리는 실감하지 못하지만 세계를 보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급수시설 구조는 우리가 많이 우리나라도 가서 참여하고 있지만 20리터 정수기 8천만개를 기증 한 단체도 있고 1일 2달러 생활하는 인구가 지구촌에 20억이 되는데 그 분들이 자립 할 수 있도록 경제협력과 개발지원이 앞으로 국가에 1200억 달라, 120조 규모가 원조 되어있고 빌게이츠는 이런 국가가, 저개발 국가가 자립 할 수 있도록 자본주의 헤택을 못받고있는 나라에 자립 할 수 있도록 해서 창조 자원주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글을 모르기때문에 그림으로 컴퓨터를 할 수 있도록 빌 게이츠 재단에서 소프트를 개량해서 지원해서 자립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우리 적십자사에서 청소년을 상대로, 지금 초·중·고등학교 1300여 학교에 세계의 나눔문화 트랜드를 회지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이 나눔문화가 뿌리를, 더 깊게 뿌리기 위해서 월 학생은 1,000원 내지 10,000원 이내에서 적십자 후원자로 위촉을 하고 돈은 부모님 통장에서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돈 만원이나 2만원 가지고 1년에 학생들, 자녀를 교육 시킬 수 있는 길이 좋지 않은가 해서 추진하고 있고 학교는 천사학교라고 하는 칭호를 주고 있습니다.

현재 가담한 학교는 20개고 이제 시작되어서 387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봉사관에는 직장인들이 언제나 와서 1년에 한두번이라도 봉사할 수있는 센터로 활용, 문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0그리고 해외지원사업도 2단계로 네팔에 한 만명이 하루 에 100리터씩 해서 많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대형 정수기를 개발 단계에 들어와 있습니다.

2단계로 그걸 지원하는 사업도 전개하는 등 해서 우리나라의 우리 적십자사가 나눔 봉사 문화를 여러분과 함께 좀 더 뿌리를 내리고 클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이런 학생들, 천사학교 학생들 위촉장입니다.

 그렇게 해서 총 우리 사회가 적십자회비 115억 사회협력기금 123억, 여기 사업 발전이나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 또 우리 적십자 봉사원이 1년에 봉사시간이 105억.

여러 등 하면 한 384억의 경제적 이득을 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적십자 회비 모금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금년도에는 171억원을 하고 있습니다.

105억원이 일반 회비고 정기회원이 3700분이 내시는것이 약 22억원, 기부금품해서 협력업체나 이런데가 44억 하고 있습니다.

모금 시기는 12월 10일부터 1월 30일까지로 하고 있고 작년까지만 해도 6천원 최저기준이 되는데 전국에 8천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가 7천원으로 상향이 되었습니다.

특별회비 납부 모금 특별사례는 1억을 내신 분도 있고 1천만원을 내신 기업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500만원 이상 내신 기업들도 있고, 여기에 특이한것은 헌혈, 우리 네팔의 물과 위생프로그램을 추진하는데 1년에 헌혈하시는 군인들이 기념품으로 4천원 받는 돈이 있습니다.

그 기념품권을 받지 않고 물과 위생 사업에 기부해주신 만 8천명이 계십니다. 8천여만원이 네팔을 지원하는데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비를 지속적으로 납부해주신분이 4만 6천명 되고 매 월 일정액을 납부 해주신 분이 3만 3천명, 그리고 이 중에는 이름도 안밝히고 납부해주신 분도 몇 분이 계십니다.

그리고 희망나눔명패달기는 주로 업체나 음식점에서 많이 하고 있는데 630개소가 확보되고 있습니다.

이거는 네팔지원하는데에 목동 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학생이 1년에 동전을 모은 620여 만원을 저희들에게 기부해서 제출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회비모금지로용지는 12월 3일 종로 성북 강북 쪽에 나가고 12월 4일 에는 용산 성동에서 나가고 12월 5일에는 중랑쪽에서 나가도록 되어있습니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적십자 모금위원 12,690 여러분하고 힘을 합하면 우리 적십자가 작은 돈이지만은 그것을 통해서 문화를 바꿔가지고 현재 일반 회비가 한 20% 전 후로 납부되고 있습니다.

그걸 금년도에는 한 5%만 힘을 모아서 올릴 수 있으면 조금이라도 나눔 문화의 시작에 조금 뿌리가 더 내려가지 않나 이렇게 생각해서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