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 실천

 ※ 사진: 대명컴뮤니케이션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고 현판을 전달받았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대명컴뮤니케이션(대표 김혜숙)이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4일(목)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지역사회를 위해 정기후원을 전달하는 기업과 사업장에게 붙여주는 명칭으로, 후원금은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대명컴뮤니케이션을 방문해 ‘씀씀이가 바른기업’ 인증 명패를 전달했다.

▢ 김혜숙 대명컴뮤니케이션 대표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관심을 갖던 중 대한적십자사의 바른기업 캠페인을 접하게 됐다”며, “정기적으로 보내는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명컴뮤니케이션은 인쇄 전문 사업장 대명종합인쇄를 운영하고 있다. 대명종합인쇄는 기업과 단체를 주고객으로 대량 출력, 책자 제본, 스캔 인쇄 사업을 진행한다. 

▢ 한편,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식당과 병의원, 법인 및 기업 등 나눔활동에 관심있는 모든 곳에서 동참할 수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자세한 가입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