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돕는 정기적 나눔 캠페인 참여

 ※사진: 갈렙에이비씨가 대한적십자사 ESG실천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명패를 전달받은 갈렙에이비씨 임직원들.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갈렙에이비씨(대표 한윤)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ESG실천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8일(금)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의 ‘ESG실천기업’ 캠페인은 사업장에서 동참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개선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프로그램이다. 갈렙에이비씨는 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매월 위기가정이 필요한 긴급한 지원에 동참한다.

▢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갈렙에이비씨는 2000년 설립 후, 자체 개발한 경영 솔루션을 기반으로 병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83개의 종합병원에 원가계산 솔루션을 구축하였으며, 상급종합병원 47곳 중 29곳에서 사용하고 있다.

▢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갈렙에이비씨를 방문하여 대한적십자사 ESG실천기업으로 인증하고 명패를 전달했다.

▢ 한윤 갈렙에이비씨 대표는 “나눔은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의미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갈렙에이비씨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의 ESG실천기업 캠페인은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있는 모든 사업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