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서울지사, 카고앤잡로지스에 나눔 홍보위원 제 4호 위촉

 ※ 사진: 카고앤잡로지스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 원 플러스 원(1+1)’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은 대한적십자사 나눔 홍보위원 명패를 전달받은 전승현 카고앤잡로지스 대표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카고앤잡로지스(대표 전승현)가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나눔 원 플러스 원(1+1)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7일(금)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의 나눔 원 플러스 원(1+1) 캠페인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문화 확산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함께하는 나눔’을 주제로 진행 중이다.

▢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물류 전문 기업 카고앤잡로지스에 방문해 나눔 홍보 위촉패를 전달했으며, 카고앤잡로지스는 적십자사 서울지사 제4호 나눔 홍보위원으로써 지역사회 나눔 홍보활동에 동참한다.

▢ 전승현 카고앤잡로지스 대표는 “나눔은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주변 분들에게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한편, 취약계층과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나눔 원 플러스 원(1+1)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