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Y> 단지, 어떻게 읽었어?

2023 <RCY> 상반기호 독자 의견

• 이성은 설화고등학교

  오랜 기다림 끝, 해외봉사활동에 다녀온 단(회)원들의 후기 글을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니 가슴이 마구 뛰더라고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해외봉사활동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 김사랑 대천여자고등학교

  ‘우리의 역사는 우리의 자부심’이라는 기사가 정말 와닿았어요. RCY 단원으로서 오랜 역사 속에서 RCY가 이어져 왔음에 감사하고, 뿌듯했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일, 이제 저도 함께할게요!

• 이율재 경동대학교

  세계로 가는 RCY ‘대한적십자사 튀르키예 구호활동’ 기사를 읽으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적십자의 활동 모습을 알게 돼서 좋았습니다. 복구 활동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시는 적십자 직원분도 응원합니다!

• 한은채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RCY 창립 70주년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현장을 담은 기념비 제막식 및 전국 합동입단선서식 기사가 인상 깊었어요. 오래도록 이 순간을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RCY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활동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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