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RC 국제적십자위원회 (International Committee of the Red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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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단 계곡 Al-Fasayil Foqa에 있는 학교의 팔레스타인 아이들. 토지 부족으로 인해 팔레스타인 마을은 이 학교를 이스라엘 점령지역에 세웠다. 최근 이스라엘 당국은 이 학교를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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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단 계곡의 Al-Fasayil Foqa 마을. 건축허가를 받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팔레스타인 여성과 그녀의 가족 12명은 이스라엘 관리하에 있는 지역에서 두 칸짜리 방이 있는 비좁은 집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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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단 계곡의 Fasayil마을 위쪽에 있는 베두인족 마을. 요르단 계곡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부족들은 농민이거나 전통적으로 물과 신선한 풀을 찾아서 불모의 계곡을 돌아다니며 가축들을 방목하는 반(半)유목민인 베두인족들이다. 베두인족은 점점 더 그들의 이동을 제약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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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단 계곡의 Fasayil마을 위쪽에 있는 베두인족 마을. 요르단 계곡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부족들은 농민이거나 전통적으로 물과 신선한 풀을 찾아서 불모의 계곡을 돌아다니며 가축들을 방목하는 반(半)유목민인 베두인족들이다. 베두인족은 점점 더 그들의 이동을 제약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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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단 계곡의 Al-Jiftlik 마을의 버려진 집. 약 3700명이 살고 있는 이 마을은 집을 지을 수 있는 땅도 거의 없으며, 하수처리시설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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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팔레스타인 엄마가 갓 태어난 아기를 요르단 계곡의 Al-Jiftlik에 있는 팔레스타인 적십자사 의료기관으로 데려왔다. 사회기반시설의 건축 및 개발 제한은 Al-Jiftlik의 거주자 수천 명이 이 작은 의료시설에 의지하는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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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단 계곡의 Al-Jiftlik에 아주 작은 땅을 가진 팔레스타인농부 Abedelhadim Abedelnazik Masaeid(39세)는 이곳에서 양파를 키우고 있다. 이 지역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제재로 인한 물 부족과 이스라엘 농경정착민들의 불공정한 재화 사용으로 고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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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한때 Al-Jiftlik에 있는 Abedelhadim Abedelnazik Masaeid의 집이었다. 이스라엘의 군대는 공식적인 허가 없이 집을 지었다는 이유로 2007년 이 집을 부숴버렸다. 이스라엘의 지배 하에 있는 이곳에서 공식적인 허가를 얻어내기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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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Jiftlik의 단칸방에서 사는 Abedelhadim Abedelnazik Masaeid의 아이들. Al-Jiftlik에 사는 사람들은 결국 부서질 그들의 집을 확장시키거나 새 집을 짓는 것을 주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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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단 계곡의 Al Mu’ arajat 지역의 한 팔레스타인 목동. 베두인족들은 계속해서 그들의 텐트와 축사가 파괴되어 점점 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있다. 목동들이 양떼들을 키우면서 살수 있도록 허가된 지역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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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rush Beit Dajan의 팔레스타인 학교. 건축 제한으로 인해 이 학교의 교실 중 한 곳은 진료소로 이용된다. 이 진료소는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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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rush Beit Dajan의 개조된 버스 안에 서 있는 Rafie Mofadi Abu Jish(38세). 이곳에서 아내와 4명의 아이들과 살고 있는 그는 “사는 게 끔찍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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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단 계곡 북쪽의 한 베두인 소녀. 많은 팔레스타인의 베두인족은 지난 수 세기 동안 요르단 계곡에서 살아오고 있었다. 주로 목축과 계절 농업을 하는 전통적인 농업 공동체인 이들은 심각한 물 사용의 제약뿐만 아니라 이동 및 건축제약에도 직면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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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떼들과 있는 요르단 계곡의 Samara족의 한 베두인 양치기. 수세기 동안 베두인의 목동들은 그들의 양을 그들의 땅에서 키워왔다. 목축업이 베두인족의 주요 생계수단임에도 불구하고 계곡의 방목지는 이스라엘 군대가 사용해야 된다는 이유로 폐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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