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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31.) ‘안동역에서’ 가수 진성,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위해 3천만원 기부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25-03-31 조회 36

‘안동역에서’ 가수 진성,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3천만원 기부

 


"진성, 제2의 고향 경북 산불 피해 지원 위해 발 벗고 나서"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31일, 트로트 명가 토탈셋 소속 가수 ‘진성’이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적십자사를 통해 대규모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의 피해 복구를 비롯한 이재민 및 구호 요원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진성의 경북 사랑은 각별하다. 자신의 곡 '안동역에서'가 음원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며 안동역에 노래비가 세워질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후 진성은 안동을 비롯한 경북 지역을 '제2의 고향'으로 부르기도 했다. 경북 지역의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한 진성은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 진성은 “산불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실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이재민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 김재왕 회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수 진성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적십자사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불 피해 지정기부금(품) 문의: 054-830-0731~5(경북적십자사 사회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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