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가 지난 15일 홍천 서면에 위치한 물놀이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전달된 특별회비는 위기가정 긴급 지원,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희망풍차 결연 등 도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맞춰 강원적십자사는 16일까지 이틀간 오션월드 방문객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심정지 환자를 살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간이구조법 등이다.
김선배 적십자사 도지사 회장은 “오션월드에서 기부해주신 특별회비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이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