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속초의 켄싱턴호텔 설악에서 ‘2026년도 적십자 나눔리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은 강원권역 리더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정신을 지역사회에서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25인의 나눔리더가 위촉된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강원권역 적십자 봉사자 400인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위한 가치를 확인했다.
김선배 회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마주한 근심과 아픔을 지우고 따뜻한 희망이 피어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