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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 대응역량 강화로
재난구호 전문기관 위상 재정립
- 재난의 일상화·대형화, 복합 재난화에 따라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권역별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규 구호 장비를 도입하는 등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재정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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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심리회복지원 사업 영역 확장 및
역할 강화
- 대한적십자사는 산불, 집중호우, 교통사고 등 이재민 대상 현장 심리지원을 강화하고,
재난경험자 대상 마음구호프로그램 전개를 통해 지역사회 회복을 촉진하는 등 재난심리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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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지원 수혜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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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정서지원
1,8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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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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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심리 회복지원
7,1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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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구호 프로그램 실시
94회 2,2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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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구호차량 제작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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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 민관협력체계 강화 및
구호교육 내실화
- 대한적십자사는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구호교육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고,
재난복원력 향상을 위한 대외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재난위험경감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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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교육 수료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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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구호·재난안전분야
교육
376회 / 11,8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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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사회적지지
교육
332회 / 12,8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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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활동 안내서 제작 및
재난구호활동가교육 도입·운영
62회 / 3,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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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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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및 지자체, 모금기관 간
산불 피해지원 협의체 구성 및 운영
5,299백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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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재난예방 프로그램
‘물모이’ 운영으로 재난 예방 활동
4곳 /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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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혹한기
재난취약계층 대상 물품 지원
38,398가구 / 765백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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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모이란 숲에 있는 나무와 흙, 돌을 쌓아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작은 웅덩이를 말하며, 숲속 곳곳에 물모이를 만들어 빗물을 저장하면 숲이 충분한 수분을 머금게 되는 원리를 이용한 개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