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철)은 울산현대축구단(현대중공업스포츠 대표이사김광국)과의 사회공헌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4일,7일 총 2일간 발달장애인 성장지원을 위한 나눔사업을 실시했다.
지원대상은 미술에 소질이 있는 발달장애인을 전문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다다름미술앤디자인 소속 발달장애인 학생들이다. 울산적십자사는 발달장애인 가족들은 물론 코로나 방역활동자와 지역아동센터, 외국인근로자 등 스포츠 문화 소외계층을 초대하여 축구경기 및 미술전시회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이 날 실시된 희망전시회에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 모습이 담긴 그림도 전시되었다. 전시된 그림에는 2016년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대상으로 구호활동을 펼치는 울산적십자사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