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2월 18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3층 강당에서 상담활동가 50명이 모인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2011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와 울산광역시 간 협약을 통해 설립된 울산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태풍, 호우, 가뭄, 지진, 화재, 붕괴 등 각종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재난 경험자에게 정신적 ․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후유증을 예방하며,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전문 심리상담을 실시하고 필요시 전문병원에 의뢰함으로써 사회병리현상으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울산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참여한 상담활동가에게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의 역할 및 활동내용, 활동시 유의사항, 상담일지 작성법, 등을 안내하며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과 함께 필요한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