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2월 18일 선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암동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1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긴급지원금 24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긴급지원 대상자는 일용직으로 소득활동을 하였으나 지난 해 사고로 몸을 다쳐 근로활동을 중단한 후, 코로나 19 로 인해 일자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박 모씨이며, 배우자 또한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박 모씨의 경제상황으로는 생계유지는 물론 배우자의 병원비 또한 지불할 능력이 없는 상황이며,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박 모씨의 앞으로의 생계유지를 위해 생계비 240만원을 긴급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