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북구 연암동 화재 피해가정 3세대에 긴급구호물자 지원
2.26.(목) / 북구 연암동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는 지난 26일, 울산 북구 연암동 주택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가구 3세대에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피해 가구는 지난 14일 발생한 화재로 거주지가 전소되어 현재 2가구는 임시거처에서 생활 중이며, 1가구는 주택 가스배관 파손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효문동행정복지센터는 피해 가정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지원을 요청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효문동적십자봉사회와 함께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담요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세트 및 비상식량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향후 필요 시 화재 경험으로 인한 심리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심리회복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재난 발생 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호물품 비치 및 재난구호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재난구호사업을 전개하고 있다.